"접근성도 훌륭하고 객실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약한 호텔이 늦은 시간에 대응안되는 상태로 기기 체크인을 하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안내받은대로 체크인을 할 수 없어 급하게 트레블로지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새벽에 급하게 예약했지만 직원분께서 계셔서 친철히 응대해주셨고 다행히 룸이 있어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

"우선 조식은 매일 1,2가지가 바뀌고요, 주스는 우유, 토마토주스, 오렌지주스, 우유, 커피가 있고 빵도 있고, 햄도있고, 감자튀김도 있음. 방은 그닥."

"4월말에 숙박했습니다. 여행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트윈룸 한명 4박에 하계 1만엔 이내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동대문 토요코인까지 버스를 타고 거기서부터 걸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친구와 두명이었으므로 특별히 거리는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신호가 달린 횡단보도를 2번 건넙니다. 5분정도? 호텔은 개축중으로 시트에 둘러쌓여있었습니다. 프론트의 스탭도 친절하고 일본어도 통하고 방도 넓고..."

"지하철 역이랑 거리적으로 가깝고, 리뷰가 좋아서 선택을 했어요 리뷰를 작성하면 한 시간 일찍 방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셔서 작성해요 아직 방 이용하지 않았지만, 일층 프론트데스크에서 캐리어도 맡겨주시는 거 같아요 외국인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네요 세면도구 안 가져왔을 때 굳이 편의점이나 다이소를 가지 않아도 일층 자판기에서 세면도구 구매할 수 있어요 동묘 동대문 혜화 을지로가 대중교통으로..."

"투숙햇는데 체트인할때 엘리라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름 일부러 물어보고 리뷰남겨요. 모든 고객에게 너무 친절하게 잘응대해주셔서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이 호텔은 딱 좋은 위치에 있어서, 두 개의 지하철 노선에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도시 구경이나 회의가 많은 날에도 돌아다니기 정말 편해요.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박을 터트린 셈이에요. 멋진 부티크와 재미있는 길거리 시장이 가득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배고플 때요? 여기서는 걱정 끝이에요. 이 주변은 다양한 식당으로 가득 차 있어서..."

"객실온도가 겨울철 치고 다소 낮은듯 합니다. 객실온도를 조금 신경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철엔 객실 사용을 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Kyle 직원님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 두번은 꼭 이 호텔에서 남편과 여기서 머무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더군다나 긴 미국에서 비행후 너무 피곤한데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친절한 직원 분들의 미소와 환영으로 시작 그리고, Kyle님, 외국인이 제 남편이 혼자 이 호텔에 며칠 머물러도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 그리고..."

"평일이라 저렴한 가격대에 트윈객실 예약했는데 특가예약이었는데도 고층 배정해주셨어요. 베개에 이물질이 묻어있어서 교체요청드렸더니 메이드분과 그분보다 더 상급자인것 같은 분께서 오셔서 그자리에서 교체해주셨습니다. 신속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대문 근처에서 하루 숙박하기에는 주변 호텔 중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근처에 일이 있어 급히 예약하고 투숙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간단히 먹을만 한 것 위주로만 제공되고요~ 침대 넘 푹신푹신~~ 다만 난방시스템에서 나오는 바람 때문에 넘 건조해서 힘들었네요ㅜㅜ"

"광장시장 먹거리를 털어보고 싶어서 가까운 곳의 호텔을 찾다가 결정한 곳이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한 8만원선에서 트윈룸을 묵었는데 컨디션이나 서비스가 그 가격에 비해선 매우 합리적이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와인을 따려는데 영 익숙치가 않아서 오프너를 망가뜨렸는데 다치지 않으셨냐고 걱정해주시고 너그러이 넘어가주신 것도 매우 인상깊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위치가 너무 완벽했어요. 그리고 매우 저렴한 코인 세탁기가 있었고 매우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요. 무료 인터넷, 충분한 공간, 그리고 멋진 전망 떄문에 해밀튼 호텔보다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침대는 좀 딱딱한 편이었어요. 다만 이게 유일한 단점이었네요.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어요."

"급하게 친구와 숙박할때를 찾아보다 예약을 하고 투숙함. 솔직한 후기로는 TV가 너무 작음. 보통 레지던스들은 식기 객실에 비치해 두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3,300원 결제 받음. 좋은 점은 저렴하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음."

"서울에 출장건으로 자주 가게 되서 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차를 가지고 가는 편이긴 한데 근처에 지하철역 (을지로4가 역) 이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워낙 자주 이용하는터라 호텔에 도착하면 이제는 엘베타고 18층으로 곧장 올라가버립니다. 로비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정말 시원시원하니 좋습니다~! 로비에서 보면 남산이랑..."

"5년정도 만에 재방문함. 한국 호텔은 수영장 이용이 숙박당 1회로 제한된 경우도 있는데 일당 1회라 수영장 이용이 주목적이면 좋을 듯 함. 플래티넘 티어 웰컴드링크로 로비 바에서 칵테일 주문 가능해서 좋았고, 라운지 음식도 괜찮은 편이었음. 일요일 체크아웃이라 투숙객이 많다고 생각도 안들었는데 레이트 체크아웃을 2시까지 밖에 안준점은 아쉬움. 헬스장도 기구도 괜찮은 편. 가격..."

"새롭게 인테리어를 보수하고 개장한 호텔로 보입니다. 위치는 버스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하고 근처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 좋습니다. 대신 주차장이 너무 작기 하네요. 차로 오실 분은 참고하세요. 방음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새벽에 옆 방 여자분들이 어찌나 웃고 떠들던지..."

"우리 체크인은 오후 2시였기 때문에 호텔에 일찍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짐을 로비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가까운 명소를 보러 갔죠. 그리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프런트 직원에게(영어를 할 줄 알더군요) 우리가 이른 아침 비행기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너무 피곤하니 오후 2시보다 조금 일찍 체크인할 수는 없겠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우리 요청은 거절됐습니다. 아마 본인 간식 먹는..."

"일본친구랑 함께 다녀왔는데 예상대로 일본인들 대상으로는 국내에서 최고인거같네요. 일본어소통도 무리없고 친절하고 친구도 크게 만족해했어요.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어요!!! 단 주차장이 없어서 차로 방문하는분들은 체크하셔야 될듯싶어요 "

"객실도 엄청 깔끔하고 체크인할 때 코로나 QR체크만 하면되서 간편하고 좋아요 침구류가 푹신해서 꿀잠잤어요 직원들도 다 너무 친절해요 다음에 또 갈예정"

"시설이 좋았던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방도 깨끗했고, 동대문에 가까웠고요. 다만 방은 딱 두 사람이 지내기에 적당한 크기였어요. 하지만 즐거웠어요."

"밀리오레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하기 최고의 위치입니다. 방이 작았지만 혼자 머무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두명이상이 묵기에는 좁았습니다. 캐리어를 펼 공간이 충분하지 않네요. 그리고 화장실이 미닫이문이라 꽉 닫히지 않는것도 일행이 있다면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어메니티도 잘 갖추어져 있고 배스가운도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나무랄데 없으나 난방이 잘 안 되어 추웠습니다. 에어컨의 온도를 올리는 방식이나 제대로 직동되지 않았음"

"명동.남산타워 근처에 있어서 관광하기 좋아요 전 출장때문에 1박했는데 넓진않지만 깔끔해서 좋았어요. 근처 명동 쇼핑시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명동 호텔이 편리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동대문으로 해서 좋았습니다. 명동에서 밤 11시까지 놀다가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와 짐을 두고, 도보로 동대문에 가서 쇼핑을 하는 패턴으로 최대한 즐길 수 있습니다. 큰길에서 조금 골목길로 들어간 곳에 있는데, 길모퉁이에 파출소가 있어서 왠지 든든합니다. 외관은 낡았지만 실내는 나름대로 청결해서, 가격에 비해서는 좋았다고..."

"동대문주변에 있어서 동대문 가기에는 좋고 숙소자체는 깨끗했습니다. 근데 이불이나 수건은 좀 더러웠습니다... 자주 안가는 건지 대충세탁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방은 좁은편이고 가격이 저렴해서 출장갈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끼리 묶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점원은 친절했습니다"

"여행자를 낯설게하기: 없음 가격에 대한 부담감: 작음 너무 큰방을 비워놓는 아쉬움: 덜함 중심으로 접근성: 걸어가도됨 아이 데리고자기: 편함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음: 여행자의 마음 넓이에 따라 다르게 느낄것"

"위치 좋고 나름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도 아니에요. 요샌 모텔들도 워낙 비싸니까...주말에 가서 지내는데 괜찮다고 생각됐어요"

"전체적으로 만족. 가격도 안 비싸고 교통도 나쁘지 않고 서비스도 좋고 프런트나 룸메이드 분들 다 친절해요. 방이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어메너티 중 칫솔, 치약은 없는 줄 알고 챙겨갔는데 다 있더군요. 단 슬리퍼는 1회용이 아니라 안 신었어요. 양옆에 방이 없는 단독방으로 배정받아 조용히 지내서 방음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단 에어컨 실외기가 창고같이 생긴 곳에 있어서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