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를 여러번 방문했는데 늘 스테이션 3에만 머물러요. 비치도 좋고 좀 더 한적해서요. 그 중에 이번엔 화이트하우스를 가봤는데 좋았어요. 모던하지 않고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도 좋았고 비치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네요. 저희는 4명이라서 제일 큰방으로 했었구요. 간단한 주방같은것도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1층인것도 나름 편하더라고요. 수영장은 한번 이용했고 늘 바다에서 노느라.. 무튼..."

"방 - 깨끗하고 좋아요. AC타입으로 나눠져 있고요. 모든 방엔 베란다가 딸려 있어요. 하지만 보라카이의 백사장에 도착하려면 적어도 50걸음 이상을 걸어야 해요. 음식 - 괜찮은 미국음식과 필리핀 음식을 제공해요. 서비스 - 훌륭한 고객 서비스에요."

"1시간 정도 단수 이벤트가 있었어요. 사전에 공지가 없어서 씻으러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구요. 직원분들 엄창 친절해요 ~ 공항에서 호텔까지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는건 최고 메리트!!"

"보라카이 세번째 방문, 디몰의 번잡함과 화려함은 일찍이 경험해봤고 사람 없고 조용한 곳을 찾다 보니 오게 됨.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머물던 리조트가 풀북이라 하루만 다른 곳에 머물러했기에 저렴한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3주 전에 결제완료하고 바우처를받았는데도 불구하고...체크인하러 갔는데 방이 없다며 같은 계열 리조트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가보니... 계열 리조트의 공사도 덜 끝난 아넥스에 있는 룸이었습니다. 눈이 시리고 머리가 아플만큼의 페인트냄새, 아주 좁은룸, 온수도 잘 안나오고..."

"메인 사진을 보고 규모가 큰 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묵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따로 수영장은 없지만 나오면 바다가 금방 있어서 괜찮습니다. 위치가 아주 메인은 아니지만 적당한 수준의 접근성 + 덕분에 적당한 수준의 소음으로 묵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깔끔합니다."

"친절한 직원들, 고급스런 외관~대체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단 하나,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 시설이 없다보니 툭툭이를 타고 계속 나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수영장은 작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불편하지 않습니다. 바다는 녹조땜에 너무 아쉬웠구요. 아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신나게 잘 놀다 왔네요^^"

"위치는 솔직히 정말 나쁩니다. 비치를 맞닿고있지도 않고 메인로드에서도 상당히 깊숙한 위치라 걷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멋진 정원과 넓은 객실(스위트룸), 친절한 직원들, 아담하지만 멋진 수영장으로 위치의 단점은 극복하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레스토랑에서 시켜먹은 음식과 음료들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있고 위생적입니다. 나가지 않고 리조트에서 음식 드시고..."

"스테이션 1이라는 게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만을 원하신다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가장 좋은 방에 머물렀는데 테라스에 앉아서 바다를 완벽하게 볼 수 있고 호텔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하지만 뭐라도 사먹으려면 무조건 트라이시클을 타고 꽤(5분 이상?) 가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부띠끄 호텔이라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을 한 것 같습니다..."

"역시 스테이션1이다보니 비치가 훌륭합니다. 해변의 파라솔이나 의자들도 다른 호텔보다 편리하고 쾌적했습니다. 룸은 넓고 평범했구요. 앞쪽에 있는 룸들은 1층이고 문열면 바로 바닷가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었으나 워낙 필리핀의 다른 호텔 직원들이 친철하다보니 상대적으로는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트라이시클 불러달라고..."

"해변과 떨어져있으며 보라카이의 자랑인 크고 넓은 해변 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적한느낌이들고 산속같은 분위기또한 신선하다. 아침마다 해변을 걷거나 뛰며 운동하고 들어와 시원한 과일주스를 마실수있는 느낌이 다시 가고 픈 마음을 충동질한다."

"샤워한 물이 안내려가고 바닥에 흥건히 고여있습니다. 객실 화장실에서 화장실 냄새가 납니다. 다른 방 냄새가 넘어오는 느낌이에요. 디몰이랑은 멀지만 시간맞춰오는 셔틀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직원 친절했습니다. 조식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수영장뷰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하고 항상 웃음을 전해주는 직원들. 매일매일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준 사람들이다. 리조트의 내부 또한 깨끗하고 넓고 정원도 아담하고 예쁘다. 보라카이에서 어느 비싼 리조트 부럽지 않은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3일을 보냈다. 특히 지배인 할아버지의 친절함은 잊을 수 없다. 다른 리조트에 묶을 때도 길거리에서 우리를 알아보고 먼저 인사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 진짜..."

"신혼여행으로 간 보라카이에서 마지막으로 2박한 숙소!!! 룸컨디션 최고 서비스 최고 해변 최고 수영장 최고 뷰 최고!!!!!!! 모두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너무 저렴한곳은 싫고 샹그리라같은 비싼 숙소는 부담된다면 여기로 가세요. 일단 조식이 맛있습니다. 4명이 간다면 최고의 가격으로 묵을 수 있어요. 위치가 좋아서 나가면 바로 화이트 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위치가 보라카이 비치와 거리가 있다 보니 매시간 운행하는 셔틀버스로 이동을 해야 한다는거만 감안 한다면 조용하고 쉬기 좋아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방대한 리조트와 비치와 마사지 친절한 직원들 시설 음식 다 최고 ㅠㅜ 하루만 묵어서 절반의 절반의 절반도 이용 못해서 너무 아쉽 ㅠㅜ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로컬 느낌나는 식당들도 있고 짱이에요 ㅠㅜ"

"위치는 도로에서 바로 들어갈 수 없고, 해변을 걸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불편함. 조식이 매우 별로임. 스테이션1 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조용하고, 한적한 장점이 있음. 건물로 들어오는 골목길 사이로 약간 해변이 보임. 직원들은 친절한 편!! 그냥 저렴한 로컬 호텔 같은 느낌?!"

"스테이션 1이라 한적하면서도 번화가와 가깝고, 근처 다른호텔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예요 다음에도 방문의사 있습니다!"

"사보이 호텔 뉴코스트에 왔어요! 다른.호텔은.키즈.프로그램이 없었는데~ 여긴 있어서.오늘.비즈만들기 했네요!! 아이가.너무.좋아했어요^^ 선생님도 너무.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