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표 호텔 중의 하나답게 규모가 매우 큽니다. 약간 오래된 것 같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이용하기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되엇고 욕실에서 TV를 들을 수 있게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서 좋습니다.특별하게 모닝서비스가 좋고 다양한 궁금중 풀수 잇습니다. 호텔밖에 나가면 거기말로 음식거리가 있는데 정말 희환하고 더우기 여기 여인분들이 멋잇어요. 남남북녀라는..."

"만약 당신이 북한에 간다면 아마도 좋은 딜의 숙소를 찾긴 힘들 것이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다들 여기로 온다. 일단 그날 관광을 끝내면 호텔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호텔이 있는 섬 주변을 걷는 것이 허용되지만 항상 감시 당한다. 호텔 자체는 꽤 인상적이다. 47층 건물에 볼링장, 수영장, 스파, 카지노, 회전 레스토랑과 바(bar)등 먹을 곳이 많이..."

"방은 넓고 주차도 편하고 저렴한데 호텔이 아니고 모텔입니다. 여행 가는 길목에 있어서 하루 가볍게 묵었네요 저렴해서 갈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