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좋은추억을 안겨준 aditya에게 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도 매우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한국에도 비치 호텔은 있지만 절벽 호텔은 경험하기 힘듭니다.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방은 크고 깨끗하고 모든 스태프들이 여유롭고 친절합니다. 특히 arya 직원분이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호텔에서 좋은시간 보냉수 있었습니다 루스터피시 비치클럽은 정말 강추. 짧은 기간에 이 호텔은 진가를 알긴 힘듭니다. 2박 이상은 반드시 해야해요."

"호텔의 풀과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RIO는 정말 친절하고 유쾌한 직원입니다. RIO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Garuda Wisnu Kencana 문화 공원과 Pandawa 해변 , Dreamland 해변, Pura Luhur Uluwatu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내부 인테리어 등은 깔끔하고 수영장 조식 룸서비스 마사지 등도 무난합니다 주변에 농사를 짓는지 닭이 하루 종일 울고, 밤에 개도 두 시간 넘게 짖었습니다. 차라리 오토바이 소음이 나는 시내 호텔이 나을뻔 했습니다 ㅠ"

"1. 트윈룸으로 배정을 요청했더니, 2층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2층 안쪽방이라 배란다를 열면 다른방 객실이 보이고,, 다른방 베란다에 나와있는 손님이 다 보였습니다. 그것이 불편하여 거튼을 항상 치고 있었습니다. 2. 방은 깔끔하니 좋습니다. 제일 낮은 가격대방이었는데, 욕조는 없고 비즈니스 호텔급입니다. 3. 수영장은 넓직하니 좋습니다. 밤에 별보며 수영했는데..."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무료 서비스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이웃의 초대형, 하이앤드 리조트들이 최근에 들어서면서 좀 묻히는 느낌이 드내요"

"프라이빗이라서 그런지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체크인 데스크부터 객실 갈때까지 모든 시설들이 전문적으로 관리되어 있고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며 요청사항에 대한 대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

"누사두아 라운지의 subrati의 따뜻하고 사려깊은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먼저 다가와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확인해주어 라운지를 이용함에 불편한이 없었습니다. 발리에서의 행복한 허니문의 추억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어 subrati, risma, intan nono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발리인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낙천적인 마음에 감화되어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Wijana씨가 매우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일찍 좋은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해수욕도 하고 수영장도 즐기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와도 물리아"

"올해 5월과 12월 두번 방문했습니다. 무료셔틀과 바다비치클럽 바우처를 아주 잘 활용할 수 있게해주었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상당합니다. 방이 아름다운 건 말할것 도 없고요. 아담한 크기고 중심가와 떨어져서 오히려 오붓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리조트매니저 인듯한 분이 계속 레스토랑에서 업무보거나 미팅할 때 손님이 있는데도 담배를 계속 피우더군요. 정작 중요한 서비스마인드는 모르는..."

"100점 만점의 95점 3번째 방문한 누사두아 코트야드! 역시나 완벽 그자체 - 직원들의 친절함, 깨끗한 룸 컨디션 - 요청에대한 빠른 요청 - 연결되어있는 코트야드베케이션 이용 - 맛있는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음! 다만, 수영장에서 담배피는 현지인들을 제어하지 못함 정말 매우 아쉬운 부분이며, 담배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음에도 지나침. 추가로, 새로온 직원? 의 메너 는..."

"직원들은 내가 경험한 모든 곳 중에 가장 친절했다. 음식은 다 맛있었고 tapabistro에서의 저녁식사응 잊지 못할 것이다. 그곳의 가수는 우리가 요청하는 노래를 잘 불러주었다. 직원들도 항상 우릴 신경써주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였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 "

"지내는동안 정말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버틀러인 adit의 친절함에 감동했고요. 필요한 것을 비리 물어보고 챙겨주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을 정말 장 챙겨줘서 너무나도 고마웠슺니다. 다시 리츠칼튼에 간다면 저희 버틀러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지난 1월에 방문했다가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에도 망설임없이 다시 리츠칼튼을 선택했었는데 후회없이 행복한 시간..."

"서비스에 대한 평가 ->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였다. 인사를 잘 해주었고 맘에 들었습니다. 객실에 대한 평가(장단점을 구체적으로) -> 넓은 평수에 압도되었으며 물이 굉장히 깨끗하였습니다. 개인풀에서 다 벗고 놀고 싶었지만 밖에서 보이는 위치이므로 수영복을 입고 놀았습니다. 위치 &편의시설 및 어메니티 -> 위치는 차타고 들어가야했으며,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장점 넓은 방과 프라이빗 발코니 아기자기 인테리어 발리풍 올드 클래식호텔 주변 편의점이나 마트 5군데 이상 로컬식당 다수 환전율좋은 환전소 바로 앞 있음 친절한 직원 1.1미터에서 1.5미터의 풀 0.38미터도 있음 풀뷰디럭스방 2층인데 만족 특히 욕실이 넓고 화장실분리 샤워실분리 욕탕있어 좋음 10 만원선 예약에 만족 시간별 전용비치셔틀이 있음 절대 걸어가고 올 거리가 아님..."

"수영장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너무 멋져요 wijana 씨가 잘 도와줬습니다 과일과 물도 가져다 주셨어요 다음에 또 올 계획입니다"

"5박이 모자랄 정도로 귀한 경험이었어요. 리조트 안에서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조식으로 우마나 브렉퍼스트는 꼭 드셔보세요!"

"진짜 너무 마싯엇고요 혼자 테판야끼 세트 1번 먹었는데 배 터져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소스도 넘 맛있고 직원들 다 친절하시고 넘 훌륭한 경험이엇어요 그리고 직원 leni에게도 감사합니다~~^^"

"숙소에서의 풍경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식사하는 장소에만 있어도 인도양 바다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디 마레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른 발리 식당에 비해 조금 높은 편이기 떄문에, 점심은 디마레에서 드시고, 저녁은 가능하면, 비치에서 하시는게 비용면에서 유리할 듯합니다. 프라이빗 비치로 내려갈 수 있는데, 속도가 엄청 느립니다. 다른 투숙객 이동 시간과 겹치면 20~30..."

"최고의 리조트였습니다. 그동안 세인트레지스 보라보라, 로마, 피렌체 가보았지만 세인트레지스 발리에서의 경험이 최고였습니다. 모두가 친절한 직원이었습니다. 특히 보네카에서 Guna 와 Sopan의 응대는 최고였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기억하고, 아이가 좋아할 메뉴도 알아서 준비해주셨고 남편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도 알아서 준비해주시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담당 버틀러인 bas 씨가..."

"친구가 결혼식을 이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려서 모든 일가 친척, 친구들 모두가 2박을 호텔에서 묵으며 축하를 했습니다. 정말 멋진 리조트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게다가 리조트 전체를 빌렸기 때문에 아는 하객들끼리 사용할 수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만약 이곳을 다시 방문하겠느냐 묻는 다면 그렇지 않을거라 대답하고 싶습니다. 버틀러 서비스가 있다고 했는데 본적이..."

"Pandawa Beach 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 꼭대기에 위치한 Villa는 울창한 고요한 정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훌륭한 대형 인피니티 풀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5박을 사왕안에서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우리들이 원하는 요구사항를 쉽게 들어주었습니다. 시내로 나가는 셔틀을 운행하여 어렵지 않게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게게르 비치가 있어 바다수영도 할수있었습니다. 180도 파노라마 해변뷰를 방안에서 볼 수있으며 조용한 휴가를 지내길 원한다면 사왕안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더할나위 없이 편하고 좋은 휴가를 보낼수 있었음! 좋은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조용한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매일 채워주는 미니바 하루에 4벌까지 무료인 laundry service 다시 오고싶은 최적의 리조트!! "

"누사두아에서 가장 저렴한 4-5스타 호텔이라서 선택했어요. 대신 밤에 늦게 갔는대 트윈룸을 예약했는대 킹사이즈를 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트윈으로 한밤중에 바꿨어여 방을,, 근대 방이 엄청 눅눅했어요 침대가 너무 눅눅해서 ㅠㅠ 발리 날씨 특성상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여튼 조금 실망하고 다시 바꿔달라고 해서 바꿨어요 그 외에는 뭐 다 그냥 조았어요. 셔틀타면 발리컬렉션인가..."

"누사 두아에 사는 친구가 우리를 이 레스토랑으로 데려왔고 거대한 나무 조각상이 있는 입구의 아름다운 산책로에 놀라고 말았어요. 몇 시간이고 그걸 바라볼 수도 있을 것 같았죠. 우린 음식도 좋았어요. 거기엔 우리가 마셨던 특별한 음료가 있었는데 라임, 민트, 설탕, 얼음이 들어있었어요. 메뉴에는 없으나 너무 훌륭했어요! 선물 가게는 가장 아름다운, 독특한 옷들, 미술 그리고 장신구를..."

"신혼여행으로 발리에 와서 처음으로 묵은 호텔인데 숙소, 정경 등등 시설이 너무 좋아요. 모든 직원들이 눈 마주치면 먼저 웃어주고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버기 타고 간 해변도 좋고, 일단 호텔 내부를 굉장히 잘 꾸며놔서 남편과 곳곳을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곳입니다. 필라테스 수업도 들어봤는데 입구에서 왜 수건을 주시나 했더니 아주 알찬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