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밖과 건물내부 모두 깨끗하고 수압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부산을 간다면 한번 더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룸의 컨디션이 기대했던 것 보다 좋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조식식당의 주방직원들의 청결(주방 안에서 박스를 개봉하고 테이프를 제거하는 작업도 해서는 안되지만 그런 후에 장갑을 갈아 끼거나 손을 씻지 않고 다시 조리를 하는 모습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과 라운지의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메뉴에 대한 설명을 잘하지..."

"서면 중심가쪽이라 위치좋고 앞에 롯백있고 지하철역과도 도보로 5분정도 근방에 스타벅스 2곳 서점,빵집등등 정말 위치하난 끝내주게 좋아요. 먹는거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제가 묵은 룸은 방이 작어서인지 룸에 침대를 제외하곤 정말 공간이 없더라구요. 대신 화장실겸 샤워실 야외에 있는 욕조가 차지하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너무 컸어요. 생각보다 조용했고 샤워할때 물이 콸콸나와서..."

"혼자 묵기 좋은방 그리고 쾌적해요 깔끔한 편이지만 방이 다소 작은 것에 익숙치 않으면 다른 호텔을 추천해요.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서 여행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다녀오기 좋다고 생각해요. 이불도 깔끔했고 1인실에도 욕조가 있어서 지친 다리를 쉬기 좋았어요."

"서면역 15번 출구에서 안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습니다. 주변에 유흥가가 좀 있는 편입니다. 배정받은 받은 방은 깔끔했고 만족합니다. "

"깨끗하고 청결한 시설에 침구도 푹신하고 포근해요 야경이 멋진 호텔ㅎㅎ!! 사우나 저녁시간에 갔는대도 물도 깨끗하구 무엇보다 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여름휴가 잘쉬다가 갑니다! ^^"

"기분좋게 부산놀러와서 연박으로 예약잡았는데 기분만 망쳤네요 화장실샤워부스가 열기가 나올정도로 뜨거운물만 나와서 문의드렸더니 방을 옆방으로 옮겨줬는데 확인했다던 그방도 뜨거운물만 나와 씻지도못하고 다시 말했더니 되려 할만큼했다고 손님한테 화를 내고 나가라고 하네요 ; 방도 없다고 화를내면 손님은 어쩌라는거죠? 연휴인데다가 저희또한 마찬가지로 방도없는데 밖에서..."

"여전히 관리 잘된 룸컨디션과 좋은 퀄리티의 어메니티 좋은위치.. 보통 호텔 브랜드의 티어를 가지고 있으면 룸에다가 좋은 향기를 뿌려주는데? 아르반은 복도부터 룸까지 좋은 향기가 나서 쾌적하다. 이번에도 일정동안 원하는 룸이 없는 날이 있어서 두가지 타입에서 머물렀는데.. 디럭스이상을 추천한다. 새로 룸서비스를 요청하는 테블릿이 생겼더라. 단점을 하나 잡자면 기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선택한 부산 그리고 퀸스호텔. 오랜만에 가는 부산이라 리뷰보고 퀸스호텔을 예약 했는데, 리뷰가 놓은 이유가 있네요.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였고, 근처에 먹을꺼리 즐길꺼리가 정말 많아요. 이번 크리스마스 날이 매우 추웠는데, 호텔은 매우 따뜻하고 깨끗하여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네요. 아침 역시 매일 다른 종류의..."

"생각이상으로 편안한 호텔입니다. 전용 엘리베이터가 3대가 있는데 선택되는 위치가 눈에 띄지 않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1층은 공용공간과 상가인데 좁다는게 흠입니다. 이 외 부분은 편리하지만 먹거리는 부전역쪽이라 서면역보다는 부족한 편입니다."

"일단 주인님들의 호텔리어 다운 자세가 매우 부족하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아줌마들이 상 펴고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손님이 퇴실 혹은 입실하여 몰리는 시간에는 더운 물이 안나온다."

"지하철과 버스가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좋아서 여기저기에 가면 편하다. 또 위치가 서면이라서 식당과 문화 활동이 많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여행하면 이 숙소를 선택했다. 서비스가 아주 좋고 직원들이도 친절하다. 필요하거나 질문하고 싶다면 전화로 연락도 되다. 직원들이 즉시 서비스를 체공하고 방도 매일 청소했다. 방안에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아침을 먹으면 선택이 다양하고 영양 균형이..."

"더러움과, 쓰레기, 직원들의 무능력이 가득한 호텔. 10시쯤 체크인은 너무 빨라 짐을 놓으러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2022년 8월 15일) 친절하지도 안친절하지도 그저 인사정도만 하는 직원분 앉아계시더군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플라스틱 테이크 아웃 커피잔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호텔로비에 이런 게 떡하니 올려져 있다는 게 이해는 안갔습니다. 그런가보다하고 로비 화장실을..."

"저렴하게 숙박하기 괜찮아요 위치도 좋구요. 객실 방음이 잘 되어서 그런지 굉장히 조용했어요. 가족과 묵기에도 편하겠네요."

"출장때문에 남포쪽의 모텔/호텔을 전전했었는데, 바다가이다 보니 모기가 항상 문제였습니다. 콤마는 러브호텔 느낌이 덜하고 모기도 없어서 출장가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오랜된 호텔이지만 번화가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함. 메인도로 넘어 서면시장 돼지국밥과 칼국수집은 가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