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호텔이지..실제 기대하시는 호텔과는 무관합니다. 인근에 시설 좋은 모텔 추천드립니다."

"온돌타입 더블베드+온천이용권2매 이용했습니다.  보통 부산여해은 해수욕장쪽으로 많이들 가시는데요 온천장 지하철에서  5분거리에 주변에 맛집들도 많고 대형마트및 쇼핑몰도 있어요 부산대학교번화가. 금정산성.등 투어코스도 괜찮고 허심청 온천을 이용할수있어 더욱더 굿~ 호텔3층 배정받고 연결다리(3층) 건너 허심청에서  온천후 저녁먹고 푹쉬었네요. 헌데 저녁되니 욕실에서..."

"어릴때 가던추억으로방문했습니다. 리모델링이되었다고했는데 오래된느낌이 나네요.온천장 온천중에서 가장오래된 목욕탕같습니다."

"전국 여행을 계획없이 다니다 보니 급하게 자리 있는 곳. 싼 곳을 찾다가 예약한 호텔.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래되어 지저분해보이지만 매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옛날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천탕이 방에 있어 좋아요. 가격대비 엄청 좋아요. 주차도 발렛파킹 가능하고 온천장이 같이 있어서 좋아요"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시애틀비호텔 근처 호텔에 와이프와 아이셋이서 부산여행 숙소로 예약을 했었다. 사진으로 보고, 정말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괜찮은 가격에 매료되어 예약했었는데, 방 넓이를 보지 않고 예약한게 큰 실수였었단걸 방에 들어가서 알게 됨. 이런 사연으로 시애틀비호텔에서 묵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다. 프론트에 계신 분의 배려로 실제 방을 보고 결정하고 호텔을..."

"온천장에서 오래된 목욕탕과호텔입니다 가족탕도 있고 호텔은 낡았지만 운치는있네요 녹천탕과 녹천호텔과 더불어 굉장히 오래된느낌이납니다.온천물은 좋습니다"

"건물밖과 건물내부 모두 깨끗하고 수압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부산을 간다면 한번 더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를 찾다가 여기에서 머무르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대만족^^ 숙소를 선택할 때 청결을 최우선으로 보는데 정말 깨끗해용ㅎㅎ 남자 직원분도 엄청 친철하시고 방도 조용하고 아늑했어용ㅎㅎ 담에도 방문예정^^"

"외관은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인데, 숙박객은 여행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입지는 보통, 지하철 온천역에서 7~8분.(처음에는 알기 어려운 장소인데, 코네스트 지도를 이용해서 갔습니다.)편의점, BY THE WAY가 오른쪽에 1분 거리. 세븐 일레븐과 GS 25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온천역을 나오면 바로 홈플러스 온천점(슈퍼), 이 안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식사도 OK입니다..."

"동래 연산 서면라인에서 가장 가성비좋고 관리잘되는 호텔인것 같습니다. 단점 한가지를 꼽자면 이번연말쯤 투숙시 꽤 추웠는데 새벽에 난방을 끄셔서(아침에 일어나보니 꺼져잇엇음 ㅠㅠ) 목감기에 쎄게걸려서 남친이랑 저랑 둘다 병원을...ㅠㅠ 추후 투숙시에는 난방 틀어달라햇을때 추위를 많이타는 사람들을 위해 새벽에 끄지 말아주셨으면 좋겟어요... 그 외엔 룸청결 서비스등 빠지는거..."

"서면역 15번 출구에서 안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습니다. 주변에 유흥가가 좀 있는 편입니다. 배정받은 받은 방은 깔끔했고 만족합니다. "

"생각이상으로 편안한 호텔입니다. 전용 엘리베이터가 3대가 있는데 선택되는 위치가 눈에 띄지 않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1층은 공용공간과 상가인데 좁다는게 흠입니다. 이 외 부분은 편리하지만 먹거리는 부전역쪽이라 서면역보다는 부족한 편입니다."

"주차장이 넓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박객은 자전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숙박요금도 할인을 해주던데 알아보시기바랍니다. 조식은 맛있었으나 이용자가 많으니 조금 일찍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근처에 마땅한 호텔이 없기 때문에 비즈니스 관련 출장 시 러브호텔에서 숙박하고 싶지 않다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근처 모텔과 큰 차이가 없고, 객실 크기는 넓지만 청결도나 환경은 가격대비 좀 떨어지네요..."

"우연찮게 데일리호텔 이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루 땡처리 딜의 가격으로 이곳에 머물었는데요 비즈니스호텔에 깔끔하게 시설 잘해놓고 방이 넓고 좋습니다 편하게 쉬다갑니다"

"출장으로 부산에왔다.깔끔하고저렴함호텔을찾다가 여기를찾았다. 가격은5만원으로비교적싼축에속하고,주차장도넓고,객실내부도별생각없이 하루보내기에는 적당했다. 모텔수준이상은바라지말자."

"일단 주인님들의 호텔리어 다운 자세가 매우 부족하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아줌마들이 상 펴고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기겁을 했다. 손님이 퇴실 혹은 입실하여 몰리는 시간에는 더운 물이 안나온다."

"미소가 아름다운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매우만족!! 객실은 깔끔하고 침구류도 깨끗했다. 욕실에 샴푸, 린스, 바디클랜저 비치되있고 애머니티에는 치약, 칫솔, 면도기, 빗, 바디스펀지, 스킨로션샘플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애머니티가 쓸만해서 좋았다. 프론트에서 조식안내를 해주는데 아침에 가 보니 생각보다 잘 차려진 식단에 놀라고 맛에 또 한번 놀랬다. 어머니의 집밥처럼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