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경주 여행을 하려다보니 마땅한 호텔이 없어서 찾던 중에 선택한 발렌타인호텔.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보고 갔으나, 막상 도착하니 사진하고 너무 달라서 놀랐다. 처음 배정 받은 방에는 창문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밤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일단 잠을 청했고, 다음날 창문이 있는 방으로 변경을 요청했다. 전체적으로 낡은 건물, 낡은 침대와 화장실로 당황하긴 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위치는 경주역 길건너편 IBK은행에서 왼쪽으로 두블럭 이동하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나옴. 편의점에서 오른편으로 들어가면 있음. 조식2000원 추가 추천하며 모든것이 깨끗하고 만족스러운 호텔"

"말그대로 장급 호텔이다. 가성비는 좋다. 특히 명절시즌에는 경주 호텔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나름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근처에 보문단지가 있어서 놀기도 좋다. 시내와는 대략 20-30분 거리에 있다. 식사는 인근의 여러 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다(부근에 영화관을 포함한 위락 시설이 있다)."

"방 컨디션은 깔끔하고 그냥 괜찮은 편이었어요. 안내해주시는 분이 되게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별 5개 주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경주 여행하러 갔다가 하루 묵게된 호텔인데 룸 컨디션도 좋은데 가격은 저렴했고 짐도 맡아주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편안히 쉬었던 기억이 있어요 추천합니다"

"대릉원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바로 앞에 맥도날드와 커피숍이 있어서 좋아요~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호텔에서 지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행운이죠~"

"보문관광단지 한가운데 있는 호텔입니다. 1979년에 개관했다는데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실외 수영장도 있고 근처에 보문 호수 둘레길도 있어서 가족여행에 적절합니다. 최성수기 12만원에 예약했는데 이만하면 가성비 훌륭한 호텔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드웨어가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하루 즐기고 나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냥 무난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 나은 선택지가 없다면 고려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모텔이지만, 방까지 안내 해주고 시설을 소개 (자랑?) 해 주어 일반 호텔 수준으로 응대 해주었습니다. 텔레비전은 60 인치 이상 대형 LCD으로 많은 채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품욕조, 천장에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 같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 · · · SLmotel이, 택시로 다니기 편합니다. 정식 이름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조식이 좋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다만 청소 상태가 아쉬웠어요. 먹다 남은 물통과 과자 부쓰레기가 침대를 옮기니 나왔어요."

"룸 컨디션 좋았지만 조식은 가격대비 별로에요 연어샐러드 신선하지 못해요 연휴기간이라 정말 비싸게 갔는데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방은 꽤 넓어요 온돌을 이용했는데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추천합니다. 방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었습니다. 교원 계열이라 정수기 설치 되있어서 좋았습니다. 면도기랑 치약 칫솔은 가져오시거나 사야 합니다... 예약 확정 문자 주실때 물품 가져올것 구비된거..."

"조용하지만 다리만 건너면 벚꽃명소가 있고 천마총 등과 가까운 편이에요 주변에 식사등을 할 곳도 많고 위치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맘 편히 지네기 not bad"

"남편과 갑자기 떠난 여행이어서 잠만 잘 목적으로 다음날 불국사 방문을 위해 근처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적당하고 새로 생긴곳이라해서 예약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숙소하나에 밀폐된 주차 공간이 있었고 근처 인터폰이나 예약후 사장님께서 전화주신 번호로 연락하면 개인 주차공간 입구 문을 열어줍니다. 엄청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 주차공간에는 방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성수기인것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성수기지만 이메일에 대한 피드백도 없었고, 7일동안 욕조없는 방을 배정해준것도 놀라웠고요. 체크아웃시 라운지에 스탭 한분도 없으셨고, 요청하였을때 직접 내려와서 체크아웃 하라고 하셨구요~ 그 담날 업글 아닌 업글인 뷰업글이라며 생색낸것도 좀 당황스러웠구요. (룸 있는거 확인후 유상 업글 요청했는데 안해주셨.ㅠ) 덕분에 체크인 한날..."

"보문단지에 위치한 라한셀렉트 호텔이다. 개인이나 가족단위로 오기에는 아쉽고, 비즈니스로 올 때 같이 오면 괜찮은 곳이다. 한마디로 가격 가성비로 볼 때는 추천하지 않는다. 지하 1층에 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하며, 주차장은 지하, 지상에 가능하다."

"복잡한 도시에서 도시뷰만 보다보니 눈이 아팠는데 확트인 전망에 오션뷰까지~ 가슴이 뻥~ 눈이 시원하네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상냥하시네요~ 평일에 방문하니 확실히 한산해서 스파하기 딱 좋드라구요~ 스파뷰도예술!!! 객실내부도 청소잘되어있고 냄새에 민감한데 이상한냄새같은건 나지 않았어요~ 침구류들도 깨끗하게 세탁되어있고 침대가 푹신해서 꿀잠잤다지요~ 조망이너무 멋져서..."

"포항공대 내에 위치하고 있고 주로 학회하는곳입니다 고급숙박시설과 식당 크고 작은 세미나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층 중식당은 전망이 좋고 분위기가 우수해 가족행사도 많이 합니다 "

"터미널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걸을만하고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프론트 1층에 전자레인지, 커피머신기 구비, 라면, 토스트, 상시 마련,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된다는 점, 아파트에서 들리는 정도의 소음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은 안마기를 필요로해서 안마기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안마기가 많이 아픕니다. 다른 곳과 또 다릅니다. 화장실이 방만큼 크고..."

"좀 좁고 오래된 느낌 물씬나는 곳이에요 황룡원뷰말고는…. 논할게 없네요 포트는 좀 더러웠고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화장실은 샤워랑 화장실 분리되서 좋았어요"

"경주 자주 와서 여행하는데 이번에 네이버로 B&W 모텔에서 1박을 했는데 사장님의 서비스와 객실의 청결 뭐하나 빠지지 않는 모텔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

"프론트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방은 펜과 에어컨 소리가 너무커요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좀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방이 좀 어두워요 청소는 이불에 약간의 머리카락이 있었고, 물통뚜껑이 침대 옆에 있었어요 그외에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보문단지 입구 쪽의 꽤 큰 콘도입니다. 켄싱턴이 다 그렇듯 예전에는 하일라 콘도 였습니다. 2동으로 나눠져 있고 저희는 프론트가 없는 쪽 건물에 묵었는데 방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90년대 스타일 콘도에 화장실만 리모델링 했더군요. 쿰쿰한 냄새도 나구요. 학회철에 수학여행 철이라 다른 방이 없기도 하고 싸서 예약했는데(1박에 6.5만원) 딱 가격 정도다 싶었습니다..."

"친구부모님이 회원권끊으셔서 친구들끼리 가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친구들이랑 함께라서 좋았어요 시설도 좀 오래됐고 그래서 좋은건 못느꼈어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에 비해 너무 부실합니다 청소상태도 불량한 상태고 전반적으로 시설의 노후화가 너무 심하게 느껴집니다 나서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위치는 상당히 좋습니다"

"브랜드 리조트라고 하기엔 약간 시설과 위치가 별루인 숙소 불국사에서 외동읍쪽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차가 없이는 이동이 불편하며, 지은지가 오래되고 시설보완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약간 지내기에 불편함이 있음~ 하지만 가격이 효율적이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