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하는사람에게는 여행친구 만나기가좋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저녁에 바 또한재미있음 오토바이도 하루 렌트시 180바트에 대여해줌"

"[시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에 푹신한 침대까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하루 숙박이엇는데 마음 편안하게 쉬고 갑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점, 옆방 문열고닫는소리가 잘 들려서 깜짝깜짝 놀랫는데 방음이 약한점 빼고는 모두 좋앗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칫솔 등 다 구비돼있는데 상태도 좋앗습니다. 아!! 드링크..."

"친절한 주인 아줌마와 아들 그리고 유머러스한 뚱땡이 스텝 ^^ 그들이 보여준 접객서비스란 먼 친척의 집에 놀러온것 같은 편안함이랄까? 넓은 방과 침대, 창가쪽 방의 정갈한 전경, 주변의다양한 먹거리, 편한 교통, 만족이란 단어를 감히 사용해봅니다!"

"여기에서 5박을 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지만, 체크인 아웃 시스템이 다소 허술합니다. 야시장과 가까와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터미널과 아오낭까지 이동하는 썽태우 버스터미널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크라비에서의 추억을 소중하게 만들어준 호텔입니다 6일 머물렀지만 더 머물고 싶었어요 차원이 다른 친절에 정직한 호텔입니다 항상 손님의 편에서 경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청소도 매일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정말 조식만 있었다면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대신 층수가 높으면 금액이 할인됩니다 무료 WiFi는 제 방에서는 사용 할 수..."

"혼자서 또는 가족 단위로 휴식하기에 적합한 좋은 분위기친절한 직원, 정중 한 인사, 맛있는 음식, 가격은 먹을만큼 비싸지 않습니다.이 지역은 조용하고 부엌입니다. 이층 침대가있는 방이 있습니까? 여분의 침대가있을 것입니다. 다시 집을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밤에는 많은 보행자 거리가 있습니다 호텔 지역은 Vok mall과 인접 해 있습니다. 완전히 완료되었습니다. 분명히 다른 기회가..."

"krabi town 2박한 호텔 비가내리는날 저녁 호텔 건너편에 도착 했는데, 체크인 할 사람인지 알아보고 우산 까지 준비해 주셔서 기분좋게 호텔 체크인 했어요 여긴 엘레베이터가 없다 하지만 캐리어이동은 직원분이 해주셔서 걱정할필요가 없다 엔틱한 가구들과,식민지 스타일 인테리어가 사진에서 본 그대로 였다. 호텔 근처에편의점 마사지샵 강가야시장, 페리선착장, 마켓 등..."

"깨끗하고아늑했던 곳.. very nice! 주인아줌마도 친절하고 직원들도 친절!! 빨래 맡겼는데 1키로에 55밧이었음. 조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좋음.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분위기!!"

"부부 여행...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와서, 여유있는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끄라비 강가를 거닐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크라비 타운에 생긴지 얼만 안된 호텔이라 외부와 내부가 비교적 깔끔한 편임. 다만 청소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여 화장실에 들어 가자 마자 다른 이의 모발이 보임. 또 에어컨 필터가 안 좋은지 에어컨을 킬때마다 콧물을 흘림. 투어나 외출을 마니 할 생각이라면 비용도 절감할 겸 묵을만한 곳이라 생각함"

"2015년 6월 신축건물 아주 좋은 침대와 청결함. 주인가족이 엄청 친절 큰 창문 넓은 발코니. 6월 방문이후 8월에 다시 방문.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 100%"

"예약하고가니 방도 뒷쪽이고 방도 지저분하고 방음도 안되고 커피포트엔 곰팡이 끼어있고 직원들도별루임 가격을 떠나서 최악의 호텔임 2블럭 떨어진 리버사이드호텔 신관이 훨신 좋음 여기가 한국인들 평이 왜좋은지 진심 궁금하다 ㅎㅎ"

"크라비숙소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곳이었다. 주인은 친절하게 맞이하려고 노력했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은편이었다. 위치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