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 오자마자 방황하면서 호텔찾다가 꽤 좋아보이는 외형을 보고 이 호텔은 못 갈 것같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고 4박5일 내내 머무는 동안 물어보는 모든 것에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카파도키아에서 날씨는 좋지않았지만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중했지만, 그렇다고 과하게 말이 많지는 않아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방은 매일 깨끗이 청소해주셨고 모든 시설은 새 것이었어요. 아침식사도 굉장했고, 저와 마주칠 때마다 커피나 차를 마시겠냐고 물어서 마치 누군가의 집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낯선 호텔이 아니라요. 괴레메 중심지와 가까이에 자리잡았음에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위치입니다. 이 호텔이 괴레메에서의..."

"공항버스타고 탁심광장에 내려서 직진 10분이에요 관광지나 지하철 버스 트램타기 너무 좋아요 약국 병원도 슈퍼도 바로 근처에 있고 맛집도 많습니다 호텔 침구가 너무 푹신해서 잠도 잘잤어요 직원들도 전부 친절하고 강추해요!!"

"다른호텔과 차별화된 호텔의 느낌~! 조식당이 옥상에 위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자연과 함께 아침식사를~! 직원들도 상냥하게 맞이해주고, 룸컨디션도 좋다~! 친근한 느낌의 직원들이 무엇보다고 좋다~~ 왠지 시골집에 온느낌~!! 편하게 쉬다왔네요~!!"

"조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터키 호텔 조식이 전부 별로였는데, 여기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체크인 하실때 높은 장소의 방 있냐고 한번 말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방이 높은방이 있고 낮은 방이 있는데, 저희는 낮은 방을 잡아주더라고요 방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만족입니다"

"꿈일까 생시일까. 그런 기분이 들었던 카파도키아 여행이었습니다. 로즈벨리 드라이브 투어를 하고 쿄세바시 레스토랑에 떨궈달라하여 카파도키아 와인도 한잔 하고 어둑어둑 해가 지고 9시가 넘어서 호텔 걸어와서, 호텔 테라스 발코니 의자에 앉아있는데 야경은 정말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이런 힐링이란...! ㅜㅜ 호텔 아침식사부터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고급진 품격 있는..."

"괴레메 자체가 정말 작은 마을이라 오토갈에서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방도 동굴호텔이라 그런지 에어컨 없어도 정말 시원하게 잘잤어요 ! 화장실도 크고 샴푸 바디워시 비누 등등 다 갖춰져 있어서 감동...♡ 주인아저씨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희 마지막날 야간버스 타러가야 되는데 캐리어 무겁다고 차로 대려다주시고!! 여행 계획 하나도 없었는데 다 짜주시고! 저희는 그린투어..."

"1. 매우 친절한 직원 오스만씨의 약간의 한국어와 친근감과 친절한 자세. 서비스 마인드가 우수하고, 지도를 보여주며 적절한 관광지역 정보 제공. 아울러 원하는 Ballon tour 에 대한 예약 대행. 2. 깔끔하고 아늑한 숙소 비교적 깔끔하고 잘 정돈된 가구들. 동굴 컨셉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구조와 데코레이션 3. 간결한 시스템 신속한 체크인. 적절한 식사 및 청소..."

"총3박을 했는데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넓은방, 청결한 시트, 맛있는 아침 등 나무랄데 없는 서비스를 누렸구요, 무엇보다 감동적인 것은 레옹을 닮으신 주인아저씨 무스타파의 정직함과 친절함이었어요. 게스트들이 어디하나 불편한 점없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분주히 뛰어다니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죠. 투어 홍보같은것도 전혀 없었구요. 테라스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너무 친절하고 (특히 한국말 잘하는 유서프!) 다정한 스텝들 덕분에 편하게 2박하고 돌아갑니다! 나중에 다시 카파도키아 온다면 고민 없이 이곳으로 돌아올겁니다. 다양한 메뉴와 맛있는 아침식사도 완벽했고 겨울에 숙소가 추울까봐 걱정했지만 너무 따듯해서 괜한 걱정을 했었네요(오히려 저는 살짝 더웠음). 이른 아침에 루프탑에서 보는 벌룬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저렴한 동굴호텔도 많았지만 가족여행이기에 비싼 값을 하겠지 싶어서 예약을 한 곳이다. 완벽한 동굴호텔은 아니었지만 옥상에서 보는 뷰가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다. 근데 동굴인 방에서는 가루가 막 떨어지고 시설이 그리 좋진 않았다. 모든 동굴호텔이 다 이런 건진 모르겠다. 조식도 아주 기본만 나왔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진 않음"

"아이딘리 케이브 호텔은 완벽했어요.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조식, 아늑하게 꾸며진 객실과 앞의 테라스까지 좋았습니다. 조식에 카이막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 모두 맛있었고, 걸어서 괴레메 중심부, 선셋을 볼 수 있는 러브밸리까지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벌룬투어, 그린투어 등 투어 예약도 연계해주고 공항 픽업과 샌딩도 신경써줘서 편하게 즐겼어요.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매일..."

"수영장 있어서 좋고 위치도 괴레메 메인로드에서 가까워요. 조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 근데 제가 묵은 방은 침구류가 좀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청결 중요하게 생각하는분은 다른데 하는게 나을듯."

"카파도키아에서의 5일 중 3일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숙소는 2층이었는데 야외 테라스(의자 2개와 작은 테이블 1개)가 있으며, 실내는 욕조가 있는 전실과 침실, 화장실로 구분돼있었습니다. 에어컨있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고, 물(1.5l) 1병과 수건을 새것으로 바꿔주십니다. 조식은 뷔페식은 아닙니다. 그치만 큰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 다양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빵과 치즈..."

"이틀 묵었습니다. 호텔 설비는 평범했습니다만, 직원들이 친절해서 항상 곤란한 점은 없는지 물어봐 주곤 하더군요 숙박객들 중에 일본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유럽인에게 인기있는 호텔인 것 같더라구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