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뷰에 150유로가 아깝지 않으면 투숙하세요. SLH 계열로 꽤 괜찮은 호텔입니다. 다만, 럭셔리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2016년 2월 초에 투숙했는데 뷰는 정말 멋졌습니다. 다만 새벽에 벌룬 뷰를 기대했지만 날씨 때문에 벌룬이 뜨지 않았습니다. 다시 카파도키아에 간다면 뷰는 관광하며 즐기기만 하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227호에 묵었는데 히터가 동작하지..."

"호텔 컨디션은 기본적으로 좋았고 테라스에서 맞이하는 조식뷰는 인생샷 찍기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건 주인인 무랏아저씨의 친절함입니다. 많은 곳을 여행해보았지만 여기 사장님보다 친절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일행은 총4명이 각 방을 예약해서 4개의 방을 이용하였다. 내부 인테리어,외부 인테리어, 호텔의위치, 직원들의 친절함, 아침과 저녁이 다른 엄청난 view!! 모든것이 준비 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가족과 다시 방문 할것 입니다."

"시설: 카파도키아 옛 가옥 중 하나를 개조한 곳이라 내부 시설이 좀 낙후되있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근데 왠걸 나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샤워실 안에 욕조 감동 위치: 카파도키아의 전경은 한 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높은 곳애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호텔 앞에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해먹도 있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는..."

"카파도키아 방문전에 많은 호텔을 검색했고 그중 록스호텔 테라스에서 바라본 뷰에 끌려서 호텔을 예약하였다. 호텔 선정시 가장 우선순위는 타운에서 가까운가, 시설의 깨끗함 등 호텔시설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는 편이지만 카파도키아 특성상 위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고(차로 이동을 해야 하므로) 동글호텔 특성상 청결함을 기대치 않았으므로 호텔에서 바라본 뷰 그리고 벌룬을 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