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크고, 여러가지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 져 있음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 잘 나 왔음, 그러나 호텔 주변에 편의 시설 부족하여서, 멀리 가야 함, 아즈만 자체 교통 시설이 불편하여 멀리 가거나 오기 힘든 여건임"

"예산이 빠듯하다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이곳에서 이 호텔은 좋은 선택입니다. 우리 네 명이 하룻밤을 자는데 100파운드(약 17만 원)가 채 들지 않았습니다. 수영장도 좋고 헬스클럽도 좋습니다. 객실도 훌륭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 많아서 약간 디즈니 만화 같은 느낌이 들지만 흔한 여행자 숙소보다는 좋습니다. 해변에 가기에 위치가 나쁘지 않고 호텔에서 식사하지는..."

"특히 한국인을 동남아쪽이나 중국 사람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UAE는 동남아계 중국계 사람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두바이 아부다비같은 시티보다는 보수적인 지역이예요."

"샤르자 출장에 갔다가 찾은 곳, 아부다비 두바이와 완전다른 모습의 샤르자를 보고 그닥 기대하지 않고 호텔로 이동을했는데 입구에서 보고 깜짝 놀랬다. 주변의 경치도 너무 좋았고 호텔도 너무 고급스럽고 무엇보다도 SPG명성에 맞게 식사가 좋았다. 샤르자 인줄 알고 갔는데 이곳은 아즈만에 있는 호텔이었다, 이런 외딴 곳에 손님이 있겠어? 하고 내려간 수영장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