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에 역에서 내려서 천천히 30여분 걸어 도착했음. 큰길 따라 가다가 호수를 만나면 다리를 건너가면 되고, 다리에서 왼편으로 바로 뉴어반 간판이 보이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았음.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아침에 마쓰에 역으로 가는 무료 송영셔틀을 이용할 수 있었음. 본관 호수 방향 전망, 다다미방 (3인 사용)으로 1박 1만 4천엔 정도에 예약. 방은 일반 료칸방..."

"마쓰에 역서 택시로 1100엔정도 거리이며 호수전망의 좋은 호텔입니다 정문서 왼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복지쎈타앞에 레이크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지만 셔틀버스는 신지코온센역까지만 운행하고 마쓰에역은 택시를 타야합니다.세심한서비스도 만족스럽고 스페샬플랜을 이용하여 저녁은 외부서 아침은 호텔서 먹었는데 개별룸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넓은 정원의 산책길과 일본 최대라는 노천탕 ,만족스러운식사 그리고 정중한 직원들 모든것이좋았던 조용히 쉴수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

"혼자 조석식포함 플랜으로 11만원대에 묵었습니다. 방에서 넓게 펼쳐진 호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방에서 개별식사를 하지못하는게조금아쉽지만 1층에내려가면 정말 친절하게 서빙해주시고 일본어를 모르는 저에게 설명해주시려 애쓰는게 감사했습니다. 체크인할때도 방까지안내해주신 아주머님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올 한국인손님을 위해 저에게 한국어를 이것저것물어보시고 수첩에 빼곡히..."

"시설이 크고 좋다. 옛부터 치유온천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다마츠쿠리 지역에서 가장 큰 온천이다. 저녁식사 장소는 국인, 1인 1테이블로 해물, 소고기,게 등의 음식을 제공한다. 직원들이 수시로 빈그릇을 치워주어 불편함이 없게 해 주었다. 건물 밖의 정원도 이쁘게 꾸며 놓았다. 저녁 9시부터는 1층 홀의 무대에서 연주를 하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

"다마츠쿠리 온천가의 골목안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프론트에서 체크인시엔 일본어밖에 가능하지 않아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친절한 응대와 깨끗한 숙소로 인해 기분은 매우 좋았음. 온천욕도 만족. 송용시간을 놓쳤지만 친절히 자동차로 역까지 데려다주는 친절까지.. 다시 다마츠쿠리에 들린다면 다시묵고싶은곳."

"대욕장이 사진과 실제가 살짝 다르지만 그러나 서비스, 친절, 음식. 객실 등등 보통의 료칸 수준입니다."

"친절한 직원. 맛있고 정갈한 음식. 신지코호수를 바라보는 멋진 전망. 이쁘고 귀여운 내부 인테리어.. 모든것이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