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보기보다 더 작음 깔끔함: 3일 묵었는데 벌레도 안나오고 나쁘지 않았어요 일처리: 뭔가 부족 공항이랑도 가깝고 탄중아루 비치도 가깝고해서 잘 놀았어요 근데 정말 관광용의 호텔이에요 휴식을 위한 호텔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매니티 구비되어있다고 하지만 물비누 뿐이에요 무조건 가져가시고 드리이기 인포에 말하면 빌려주셔요 바로 앞에 orange라고 편의점 있어서 좋아요 방에서 좀..."

"우리는 호화로운 탈출구 웹 사이트를 통해 패키지를 받았으며 볼링 (예, 볼링 센터가 있음), 음료, 저녁 식사, 마누카 섬으로 보트 여행, 마사지 등 많은 무료 부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왔는데 우리 네명 모두 효율적이고 신속한 직원의 훌륭하고 높은 질의 서비스에 아주 놀랐고 아주 편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패밀리 스위트는 우리 네명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고 사바에서 숨겨진 보물이라고 하겠습니다. 위치는 시내와 비치 근처에 있고 이 호텔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할 것입니다."

"오션빌라 다녀왔습니다. 바다 좋아하고 수영 좋아하는 분들이면 무조건 강추드려요 가격을 그만큼 줬는데 이정도도 되지 않으면 솔직히 돈아까울뻔 힐링하기 좋구요, 하루는 너무 짧고 이틀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솔직히 이틀도 짧다고 느꼈거든요 바다에서 그루퍼, 바다거북이, 갑오징어, 니모 다 봤어요 오히려 멀리 섬에 나갔을때보다 더 많은 바다생물을..."

"맥주 프로모션하고있어서 섬투어갔을때 바 이용했어요 섬이라서 비쌀줄알았는데 가격도 괜찮고 친절해요. 계산이 좀 느린"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묵는동안 조식으로 나온 테 타릭 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 두분이서 돌아다니면서 서빙을 해주는데 계속 시켜서 먹을 정고로 먀력이 있었습니다 매일 식사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로티프라타도 즉석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따듯하고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확실하게 먹을 수 있는 점 도 좋았습니다 국수는 매일 변경이 되는데 향신료의 향이 적어서 아이가..."

"1. 객실(디럭시 시뷰) :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하며 방 크기도 큰 편 이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마루라서 좋았습니다. 단 시뷰룸 배정시 수영장에서 가까운 층 (10층이나 9층 ; 8층이 수영장)은 수영장에서 창문이 올려다 보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2.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호텔 바로 옆이 워터프론트이며 옆건물에 편의점 등이 많이 있고..."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성비로 좋은 호텔이다. 저렴한 가격에 묵기 좋다. 조식이 예전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나쁜선택은 아닐것이다. 다만 가족여행객보다는 개인 여행자나 동성의 친구끼리 저렴하게 쉬어가기좋다."

"다음날 아침 일찍 비행이라 경유편을 기다리기 위해 이 호텔에서 묵었어요. 호텔로의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에어컨이 있는 방도 좋았고, 레스토랑과 주변에 있는 다양한 상점도 좋았어요. 그래서 작은 상점에서 전기 어답터, 선크림, 발 마사지용품도 구입할 수 있었고 식사도 할 수 있었어요. 비행기 소음도 오후엔 들리지 않았어요. 이른 비행 때문에 일찍 나서야 했지만..."

"60세인 엄마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었는데요. 엄마가 호텔 주변에 상점, 카페, 쇼핑몰이 있어서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고 하시더군요. 한가지, 저희 엄마는 영어를 모르시는데요. 직원들이 지방언어로 엄마와 의사소통을 했다고 하더군요.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쇼핑조언: Gaya 거리, 둑, 야시장, 세계적인 브랜드가 있는 쇼핑몰에 가보시는..."

"깔끔하고 와이파이 잘됩니다 근처에 시장 쇼핑몰 있어서 위치 편리함 수영장 아동 사용불가. 헬스장 이용 할려면 운동화,운동복 필요"

"호텔 위치가 관광을 위해선 좋지 않을 것 같아요. KK에 있는 다른 호텔에선 주차장이 없어서 이 호텔로 예약을 했었어요.. 주변엔 술집도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했습니다. 조식 바우처를 받아서 와리산 스퀘어에 있는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전체가 호텔이 아니고 일부분이 호텔인 것이 저에게는 새로웠습니다."

"우리는 도움이되는 호텔 승무원과 함께 아래의 Manukan Island 에 갔고, 멋있는 시간을 거기에서 보내었다!"

"먼저 예약한 숙소에 문제가 생겨서 밤늦은 시간에 급히 찾은 호텔이었어요. 후기도 괜찮고 시내는 조금 시끄러워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찾다보니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2인실을 예약했지만,친절하게도 3인실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고 고층객실이라 좋았는데 짐을 풀자마자 티비 선반에 개미가 잔뜩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침대 사이드테이블에도..그 길로 내려가 방을 다시 바꾸고 모기약도..."

"스노쿨링을 하면 줄무늬 물고기들이 손바닥으로 튀어오르고 아침마다 바다에서 뜨는 해를 숙소에서 볼 수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넓고 쾌적한 숙소 시설까지.. 수영을 하거나 바다에서 놀거나 선베드에서 낮잠을 자더라도 늘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2박 3일 동안 꿈 같은 시간을 보낸 후, 오늘 체크 아웃하고 탄중아루 샹그릴라 호텔로 왔는데 벌써부터..."

"저렴한 숙소. 공항에서 가까우니 입국, 출국시 가볍게 머무르기에 괜찮다. 탄중아루 비치 도보 15분. 현재 수영장을 제외한 부대시설은 운영을 안하는것 같다. "

"2박 했습니다. 방과 화장실 등이 충분히 컸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좋습니다. 카약킹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스노클링은 배가 내리는 다리 끝쪽으로 가면 물고기가 매우 많습니다. 수영장이 크진 않지만 아름답습니다. 버기는 원할때 아무때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느낌이었지만, 몇가지 생각해야 할 지점은 있습니다.1) 호텔 음식이 맛있는..."

"밤 늦게 코타 도착하고 그 담날도 하루종일 투어할거 생각하니 숙박비가 아까워서 젤 싼데 했더니 이건 여인숙이에요ㅠㅠ 방에 화장실 없어요..돈 없는 배낭여행자만 하루 이상 묵을듯...로비 직원은 나름 친절하지만 그래도......ㅠㅠㅠ"

"이 호텔에 두번 머물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최신식 시설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 할만하며, 잘 살펴보면 여러가지 서비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약간 외곽에 자리 잡고 있지만 불편한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