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1링깃 들었고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에어컨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지는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음. 그리고 바로 옆 건물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요(주류는 없음). 칫솔 치약은 없고 비누와 샴푸 바디샴푸 있어요. 투어 있는 날 잠만 자려고 예약했고 만족합니다. "

"깔끔하고 와이파이 잘됩니다 근처에 시장 쇼핑몰 있어서 위치 편리함 수영장 아동 사용불가. 헬스장 이용 할려면 운동화,운동복 필요"

"이 호텔에 두번 머물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최신식 시설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 할만하며, 잘 살펴보면 여러가지 서비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약간 외곽에 자리 잡고 있지만 불편한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왔는데 우리 네명 모두 효율적이고 신속한 직원의 훌륭하고 높은 질의 서비스에 아주 놀랐고 아주 편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패밀리 스위트는 우리 네명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고 사바에서 숨겨진 보물이라고 하겠습니다. 위치는 시내와 비치 근처에 있고 이 호텔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할 것입니다."

"호텔 위치가 관광을 위해선 좋지 않을 것 같아요. KK에 있는 다른 호텔에선 주차장이 없어서 이 호텔로 예약을 했었어요.. 주변엔 술집도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먼저 예약한 숙소에 문제가 생겨서 밤늦은 시간에 급히 찾은 호텔이었어요. 후기도 괜찮고 시내는 조금 시끄러워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찾다보니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2인실을 예약했지만,친절하게도 3인실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고 고층객실이라 좋았는데 짐을 풀자마자 티비 선반에 개미가 잔뜩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침대 사이드테이블에도..그 길로 내려가 방을 다시 바꾸고 모기약도..."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성비로 좋은 호텔이다. 저렴한 가격에 묵기 좋다. 조식이 예전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나쁜선택은 아닐것이다. 다만 가족여행객보다는 개인 여행자나 동성의 친구끼리 저렴하게 쉬어가기좋다."

"힐튼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숙박은 정말 좋았어요. 여러 나라의 힐튼 호텔에 갔었는데, 여기 힐튼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시설은 괜찮았고, 스위트 룸과 수영장은 정말 즐거웠어요. 직원들은 괜찮았지만,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리셉션과 레스토랑 직원들. 리셉션에서는 직원들이 피곤해 보였고, 그게 서비스에 그대로 드러났어요. 언어는 잘 못..."

"저녁에 도착해서 들어간 호텔은 , 무슨 보르네오 호텔이랑 같은 입구!!! 안에는 넓고 좋으나 , 복도 곰팡이 냄새가 좀 남. 아침도 그냥 괜찮았음(난 저렴히 예약했으니) 수영장은 이용해보지 않았음. 하루이틀 관광상품 이용하며 숙박하기엔 괜찮음"

"1. 객실(디럭시 시뷰) :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하며 방 크기도 큰 편 이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마루라서 좋았습니다. 단 시뷰룸 배정시 수영장에서 가까운 층 (10층이나 9층 ; 8층이 수영장)은 수영장에서 창문이 올려다 보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2. 위치는 좋은 편입니다. 호텔 바로 옆이 워터프론트이며 옆건물에 편의점 등이 많이 있고..."

"뷰가 너무 좋구요 객실 상태도 괜찮습니다 조식이 살짝 아쉬운데 한국인들이 먹을만한 반찬이 정말 몇가지 없어요 그거 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sabrina 직원이 맛있는 차도 추천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조식은 날마다 조금씩 바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수영장이 정말 크고 깊이도 다양해서 원하는데로 골라서 놀 수 있어요 비치티올도 빌릴 수 있어서 쾌적하게 물놀이 했습니다 객실..."

"열흘간의 코타키나발루 휴가중에 가족숙소로는 더할나위없는 리조트였어요. - 수영장, 뷰, 전용해변 등 다만 아쉬웠던점이 있다면 1. 클럽룸 이용했는데 발코니가 따로 없어 좀 아쉬웠어요. 빨래가 마르질 않아요.. 2. 튜브 바람넣는곳이 없어 마리나까지 가야하는게 번거로웠네요 3. 조식이 한국인입맛에 맞는게 별로..없어요 ㅎㅎ 4. 아기가 있어 트윈베드를 붙여야했는데..."

"3성급 치곤 방도 큰편 쾌적하고 친절하고 공항쪽 가까워 늦은시간 출도착 이용하기 좋고 7만원 이하라면 1~2박 하기 적당 조식은 후라이 없고 스크램블만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