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당 섬에 새벽 항공편을 타기위고 숙박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아까운것 같습니다. 숙박한 곳은 더 클럽쪽, 숙박자 전용 키로 사우자나와 왕래할 수 있고,레스토랑도 양쪽다 이용할 수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로 조식을 먹을수 없는 우리를 위해, 빵이든 도시락같은걸 준비주는등, 훌륭한 서비스로, 다음엔 이곳을 주목적으로 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KL 센트럴 역에서 철도를 이용 샤알람역까지 약 30분. 거기서 택시로 약 10분거리에 있다. 근처에 유명한 모스크가 있어 예배 목적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은것같다. 객실은 유감스럽게도 모스크쪽은 아니지만 반대쪽은 도시를 개발하는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방은 벽에서 침대까지 파란색으로 통일되어있는데 뭔지 기분이 나빠 편안하진 않았다. 하지만 객실에서 NHK를 볼 수 있으며..."

"출장 시에 두번 째로 이용한 콩코드 호텔..방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저녁에 호텔바에서의 라이브를 들으며 맥주한잔 하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냉방 시설과 호텔 와이파이 이용 등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며 각종 편의 시설 및 용품들도 잘 비치되어 있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외곽 공장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이 호텔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서 사용되는 코스에 병설된 것이라, 년수는 오래됐지만 리조트 호텔입니다. 그러면서 1박 8000엔정도면 훌륭한 객실에서 묵는 수 있어 이 공장 손님들은 항상 여기에 묵는 것 같습니다. 밤에 놀기를 원하신다면 위치는 별로겠지만, 자동차나 택시가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프런트는 천정이 뚤려있고 주위로 골프 코스가 펼쳐져있는 완벽한 리조트 호텔. 객실은 일반 객실. 침대는 두대지만 각 침대 폭이 좁다. 일단 시설이 완비되어있고 욕조는 없지만 샤워 공간은 확보할 수있다. 일식 레스토랑과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이있다. 텍사스 샌드위치와 맥주를 먹었다. 이 샌드위치가 맛있었다."

"비즈니스로 3주 머물렀는데, 방 크기는 마냥 넓어서 혼자묵기엔 너무 넓다. 자동차 공장 상대 일이라, 새벽, 심야 출입이 잦았는데, 심야,새벽 프런트 대응이 나쁘고, 늦은 밤의 룸 서비스도 문제가있다. 장기체재로 수건등의 교환, 방 청소에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장기 휴가라면 위치적으로, 분위기도 다 친절하고 GOOD일지도? 하루종일 큰 수영장에 떠있는것도 좋을것 같은?"

"일때문에 쉐라톤 수방자야에서 20일 정도 있었습니다. 직업상 새벽 심야 출입이었지만, 룸 서비스 도 양호하고 쾌적했습니다. 위치는 고속도로 입구, 기차역까지는 좀 멀지만, 편의점, 패스트 푸드는 걸어갈수 있어서 장기 체류도 가능? 치안이 좋아, 휴일엔 택시로 쇼핑 센터, 역에서 기차로 KL까지 가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