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재 기간중에 빌딩 전체가 정전이 되어서 당황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갈 때 인터폰을 누르면 열쇠를 열어 주는데 열쇠가 풀리는 소리가 안 들려서 한참동안 호텔 앞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안에서 사람이 나오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정전 때문에 열쇠가 안 잠겼던 모양입니다. 방에 갈 때도 너무 어두워서 손전등을 써야 했습니다. 호텔 스텝들은 친절했습니다."

"번화가 한 모퉁이에 서 있는 깨끗한 호텔입니다. 방은 약간 좁지만 쓰기 편하게 되어 있고 깨끗했습니다. 프론트에서는 영어도 통하고 서비스도 정중했습니다. 호텔 안내원은 관광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잘 교육되어진 직원들의 서비스, 조식당의 맛과 친절함은 훌륭했습니다. 3박 투숙하는 동안 편히 쉬고 여행했으며, 객실 또한 잘 정비되어있고, 편한 턴다운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그리고 L-Terrasa에서 멋진 야경을 보며 마시는 맥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 또한 이삭 성당과 마린스키 궁전과 이웃하고 있고, 여러 관광지와 가까운 거리에있어 여행하기 최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