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교토역에서 버스타고 15분쯤 걸리는 곳에 위치한 정말 깨끗한 호텔이에요. 스몰더블룸에 지냈는데 작았지만 공간활용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아서 모두 다 깔끔해서 좋았고 침대도 푹신했어요. 6시반부터 조식이 시작되는데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빵을 먹을 수 있어요. 이 근처에 50년된 유명한 교자집이 있어서 계속 갔어요~ 편하고 좋은 곳이에요..."

"두짓이 교토에 오픈했다고 해서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2박했습니다. 1주일 된 따끈한 신상 호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부족한 부분이 있진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와 친절함이 여행이 끝난 지금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차분하고 조용해서 정말 일상으로부터 멀어져 여행온 기분이었고 관광객이 많은 도시를 여행하면서도 호텔로 돌아오면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교토역에서 무료로 픽업 가능. 왕복으로 이용하였음. 여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신데 한국어도 잘해서 숙소에서 일본어 쓸 일이 없음. 방들이 넓고 깨끗함. 조리도구 모두 비치됨. 전자렌지나 커피포트도 있음. 샤워실 세면실 화장실 분리되어 있음. 위치는 조용한 곳에 있으나 버스타기도 좋음, 돌아다니는데 어려움이 없었음. 빵이나 컵라면, 음료 및 맥주가 무제한으로 비치되어있어서 맘껏..."

"호텔 프론트에 녹차 파우더 우메보시 파우더 치약 칫솔 스킨 로션 클렌저까지 구비 되어 있다 체크인은 기계로 체크인을 한다 앞에 직원이 있는데도 직원이 하지 않고 기계 하라고 권유 한다. 별로 기분은 좋지 않다직원에게 체크인을 하면 시간도 걸리지 않고 좋은데 기계 주소 이름 전화번호 일 일이 기부 해야 되니 너무 귀찮다엘레베이터 그쪽으로 가면 정수기에 차가운 물 더움을 얼음이 굽이..."

"숙소 너무 깨끗하고 공간도 충분히 넓어요 이렇게 서비스 좋은호텔 처음와보네요☺️ 식기도구 거의 다 갖춰져 있고 세면도구도 다 있습니다! 추천이요~"

"비용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호텔. 1층에 대욕탕도 좋고.. 아침 식사는 도시락을 방으로 배달해 주어서 편리. 방에 편의 시설은 거의 있음 전자렌지도 있음. "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고 외관도 여느 도큐인과는 달라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역 근처가 아닌 니시 혼간지(절)에 가까운 이쪽을 잡아서 숙박했습니다. 운 좋게 하트풀 트윈을 잡을 수 있었는데 방이 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와 방 넓이 등은 다른 도큐인과 별 다를바가 없었고 주차장에 차수 제한이 있었는데 1박에 500엔이었습니다. 오픈 기념 요금이라 저렴하게..."

"교토 도심이 크지 않아서 기차역에서 금방 택시로 갈수 있는 거리, 룸은 일본호텔의 싸이즈를 생각하시면 되고 컨시어지의 추천을 받은 최고의 쿄토 가이세키를 경험함"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주류 무료 제공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 온천탕은 좋은 향기와 함께 야외에서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수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으로 제공되는 오차즈케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일본의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대응으로 일본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머무는 내내 그들은 정말 친절했고 단 하나의 불만도 없었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이것저것 도와줘서 참 편안했어요. 함께 제공되는 목욕탕과 목욕 바구니 일본 전통 침구? (이름 까먹음) 까지 일본의 문화를 느끼기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하루만 머무른 게 아쉬워서 다음번에는 좀 더 길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ദ്ദി ˉ͈̀꒳ˉ͈́ )✧"

"2019년 11월 1일에 오픈해서 하드웨어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모든게 최신형이었습니다. 방은 일반 일본 호텔 정도의 사이즈였고, 3인 가족이 여행하였는데, 원래 소파를 침대로 바꾸어줘서 아주 편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각종 쯔께모노를 먹을 수 있는 조식은 너무 맛있었고, 오후 3시부터는 간단한 먹을 것과 함께 할 수 있는 말차 서비스가 있습니다. 위치는 너무나 조용한 동네에..."

"객실의 위치는 역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 충분히 다닐만 했습니다. (10분 이내) 시설은 정갈하고 깔끔했으며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욕탕의 물은 온탕, 냉탕이 모두 적절한 온도에 맞춰져 있었으며 노천탕의 경우에도 하늘이 보이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조식과 석식 모두 구성이 매우 다양했으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대접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 도심속에 조용한 휴식 공간 역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시끄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 최상의 서비스와 가격 직원들의 훌륭한 인성 및 직업의식 전반적으로 웃음으로 항상 응대하며,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친절하며 부지런해 보였습니다 특히 예쁜 여직원이 있습니다 얼굴만큼 마음씨도 훌륭합니다 -. 쾌척하고 깨끗한 건물과 룸..."

"욕조가 있어서 자기 전에 목욕을 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교토역까지는 주로 jr을 이용하고 시내에서는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데, 교토역과 가까워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2박 하는 동안 물을 1회만 제공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1박에 1회씩 제공 받아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교토에 숙박할 일이 생기면 또 들를 것 같습니다."

"두명이서 트리플 베드를 받아 방이 넓었습니다. 작지만 온천이 있어 자주 이용했습니다. 비가 올 경우 우산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가라스마 역 지하보도가 있어 기온까지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료칸에 머물고 싶었는데 modern japanese 룸타입으로 신청이 되어서 실제로 가서 standard room으로 바꿨네요. 방 정말 작고 화장실도 작지만 일본 정취가 잘 느껴지는 숙소에요. 방음이 안된다고 하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불편한 건 없었어요. 정말 작은 숙소지만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쾌적하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은 숙소의 위치가 애매했어요. google maps가 있지만..."

"친구와 두명이서 트윈룸 예약했는데 13층의 룸을 배정받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직원이 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배정받은 방도 꽤 크고 화장실도 넓어서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전망이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고층이라 확 트인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조식 포함 예약은 아니어서 조식은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요."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내부도 넓고 깨끗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교토역 전철이랑 가까워서 늦게까지 기차소리가 나서 귀마개가 필요했습니다"

"세미 더블룸을 6000엔 가량에 묵었습니다. 교토가 호텔 가격이 오사카에 비해서 비싼편임을 감안한다면 가격이 아주 괜찮았고, 가격대비 시설도 특별히 흠 잡을데 없이 깔끔했습니다. 냉장고 TV 전기 포트 그리고 세면도구 일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설이 오래된 편인지,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키를 사용하고, 엘리베이터도 작긴 합니다. 호텔 1층에는 식당이 있고, 조식 플랜이 있지만 먹지..."

"교토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봄이나 가을 등 성수기 전날 예약도 해외 사이트라면 일찍부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구요. 여기는 장소도 편리하고 아침식사 내용도 충실합니다. 시내 중심이지만 별로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외굴인 이용객들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