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교토 역에서 그닥 가깝진 않아요ㅜㅜ 특히 무거운 캐리어와 함께라면...ㅎ 방은 1인실이었고 고층으로 부탁드려서 8층인가 받았습니다 방에서 교토 어쩌고 탑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기차 오가는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방은 큰편은 아니지만 큰 캐리어를 펴놓을수 있는 크기였고 화장실은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작고 아늑했어요ㅎㅎ 청결도도 좋고 머리카락이나 털도 없어서..."

"渡月橋바로 옆이라 입지가 좋아서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역사가 깊은 곳이라 건물자체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다른 세심한 부분을 많이 배려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목욕 가운도 여러벌 준비되어 있는 등 편의도구도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묵었던 방은 기대했었던 것과 달리 전망이 좋지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노천욕탕이 딸린 방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방에서 멋진..."

"숙소 너무 깨끗하고 공간도 충분히 넓어요 이렇게 서비스 좋은호텔 처음와보네요☺️ 식기도구 거의 다 갖춰져 있고 세면도구도 다 있습니다! 추천이요~"

"호텔 프론트에 녹차 파우더 우메보시 파우더 치약 칫솔 스킨 로션 클렌저까지 구비 되어 있다 체크인은 기계로 체크인을 한다 앞에 직원이 있는데도 직원이 하지 않고 기계 하라고 권유 한다. 별로 기분은 좋지 않다직원에게 체크인을 하면 시간도 걸리지 않고 좋은데 기계 주소 이름 전화번호 일 일이 기부 해야 되니 너무 귀찮다엘레베이터 그쪽으로 가면 정수기에 차가운 물 더움을 얼음이 굽이..."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주류 무료 제공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인 온천탕은 좋은 향기와 함께 야외에서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수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으로 제공되는 오차즈케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일본의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대응으로 일본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

"자연으로 둘러싸인 교토 嵐山에 있는 곳입니다. 渡月橋에서 꽤 가까운데, 아주 조용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풍 외관과 내장, 그리고 사시사철 교토의 고풍스럽고 훌륭한 분위기를 만낄할 수 있습니다."

"출발비행기가 딜레이되어서 밤 9시 30분이 넘어 체크인을 했는데, 기다리고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는 일본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아침산책에서 뒷산에서 뛰노는 사슴도 보았네요.물소리, 새소리, 개구리소리, 바람소리,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갔었는데, 숙소가 워낙에 조용해서 저희가 폐를 끼칠까 걱정되었어요.일본을 물씬 느낄수..."

"체크인때부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체크인하고 방에 바로 들어갔을 때, 방이 너무 추웠어서 밤에 잘때도 추운 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큰 오산이었어요 따뜻하다 못해 더웠어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이 숙소는 욕탕이 무조건. 필수 날마다 나무 욕탕이랑 돌 욕탕으로 바뀌는데, 진짜 물 너무 따뜻해서 들어가자마자 몸..."

"겨울에는 교토에서 볼 게 없다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봄이나 가을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이곳에는 평화로움이 있습니다. 아라시야마의 강가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아주 조용한 곳이에요. 호텔로 오고 가는 손님들을 위한 보트도 있습니다. 방은 총 25개 있었습니다. 우리는 Tani에 거주했는데 천장은 높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났습니다. 온천이 있으면 완벽할 거에요. 음식은 미묘하고 잊을 수..."

"교토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봄이나 가을 등 성수기 전날 예약도 해외 사이트라면 일찍부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구요. 여기는 장소도 편리하고 아침식사 내용도 충실합니다. 시내 중심이지만 별로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외굴인 이용객들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셔서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내부도 넓고 깨끗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교토역 전철이랑 가까워서 늦게까지 기차소리가 나서 귀마개가 필요했습니다"

"교토역에서 무료로 픽업 가능. 왕복으로 이용하였음. 여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신데 한국어도 잘해서 숙소에서 일본어 쓸 일이 없음. 방들이 넓고 깨끗함. 조리도구 모두 비치됨. 전자렌지나 커피포트도 있음. 샤워실 세면실 화장실 분리되어 있음. 위치는 조용한 곳에 있으나 버스타기도 좋음, 돌아다니는데 어려움이 없었음. 빵이나 컵라면, 음료 및 맥주가 무제한으로 비치되어있어서 맘껏..."

"2010년 9월에 오픈한 도큐인 호텔입니다. 교토 시내 도큐인은 이곳 이외에도 3점포 있는데, 편리한 순으로 예약 잡기 힘들기 때문에 이곳이 새로 생김으로 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생각합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깨끗했고 종업원들도 다들 느낌이 좋았습니다. 편리함으로 따지자면 다른 3곳보다 떨어지는데, 가까운 역에서 도보로 갈 경우 몇분만에 도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대비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가깝고 두부요리가 일품입니다 온천장도 조금은 노후된 느낌이 아쉽습니다"

"단풍이 최고로 아름다운 시기에 혼자서 이용했습니다. 평일이라도 좀처럼 호텔 잡기가 힘들 정도의 성수기였는데, 저는 운 좋게도 이 호텔에 숙박할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교토의 아라시야마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면서 체재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은 뭔가 무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강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물론 고급 여관과는 달리 저렴한 플랜이 여러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리시야마역에서 전화를 하니 북쪽게이트로 픽업서비스를 나와주어 편했습니다. 호텔위치가 셔틀버스가 있었지만 좀 불편하였습니다. 저녁가이세키 요리가 진짜 좋았습니다. 아침 셔틀버스도 미리 시간을 예약해야탈수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아쉬움 "

"저는 친남동생과 부모님을 모시고간여행에서 아주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리시야마라는 관광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수있게 자전거대여뿐만 아니라 가까운거리에 관광지가 많아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또한 7시이후로 할 것없는 교토에서 가족과의 온천욕은 아주좋은 일이였습니다. 티비또한 넷플릭스로 한국어지원되 가족들과 영화한편감상하는것또한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싶을정도로 좋은..."

"6월18일에 예약을 했지만, 솔직히 가기도전에 스이란쿄토에 대해 짜증만 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지는 자세히 없어서 픽업서비스외에 다른 궁금증을 적어서 3월27일, 3월28일, 3월30일, 3월31일에 4번을 같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일본어와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제목은 영어로 내용은 한국어로 보냈으나 답변이없어서..."

"프리미엄룸 2박을 했는데요. 교토에 또 다시 가도 이곳으로 갈겁니다. 일단 위치가 좋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버스나 전철 한방에 교토 어지간한 명소는 다 갈수 있습니다. 시설은 너무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전통과 현대 어디쯤 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고 다 좋습니다. 아주아주 훌륭합니다. 오향탕도 목욕하기도 좋고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너무 좋아요."

"산좋고 물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일찍 체크인 하시고 온천 즐기세요. 온천은 퍼블릭 이외에 5개의 프라이빗 탕이 있는데, 사용중에는 탕 입구에 불이 켜져요. 불 꺼진 탕은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요. 가이세키 정식 시간은 두 타임으로 오후 5시30분과 8시입니다. 너무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하고 예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냥 그렇습니다. 음료와 튀김이 무제한입니다. 객실 청소 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