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성수기 호텔값이 옴청 비싼데, 가성비 괜찮은곳을 찾다가 선택하게 되었어요. 주말이랑 평일 방값이 많이 차이나는편이라 평일기준으로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이었네요. 위치도 기온 구석구석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방은 그냥 평범했는데 로비랑 복도가 굉장히 호화로워서 럭셔리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죽여줍니다. 별관에 있는 레스토랑도 아주 멋졌습니다. 밤에 차를 마셨는데, 케잌이 맛있었습니다."

"신사 옆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료칸 특히 이곳은 외국인이 방문객이 많아서 그런지 영어가 유창한 스텝이 많았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유즈야료칸의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다양한 유자요리를 가이세키 저녁식사에서 맛 볼 수 있다. 한번쯤 일본 료칸에 묵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기온에 위치한 료칸이다. 교토에서 1박을 하고 싶은데, 료칸을 찾다 가격과 위치가 괜찮은 곳을 발견하고 묵은 곳.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캐리어 끌고 기온시조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이동에 많은 불편함 있다. 렌트를 했다면, 하루에 2,500엔을 내면 24시간 주차를 시켜준다. (옆에 위치한 사설 주차장인듯,,) 료칸은 5층인가로 되어..."

"로비 향기부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방 들어오자마자 깔끔하고 넓고 쾌적해서 깜짝 놀랐어요 친구들 모두모두 매우 만족입니다 화장실이 건식에다가 샤워부스도 분리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기요미즈데라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아주 많이 있어요 정말 추천하고 특히 여성분들 오시면 아주 좋아할 숙소인 것 같아여 고데기 안가져와도 빌려주십니당 일박만 하고 가는데 아쉬워요ㅠ..."

"祇園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八坂신사까지 도보로 2분 정도로 입지도 좋습니다! 조약돌이 깔린 운치 있는 문은 교토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신사에서 키우는 개 리카가 반가운듯 우리들을 맞아 주었습니다. 여기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저녁식사입니다. 계절 요리(여름은 장어 샤브・겨울은 복어), 스키야키, 코스 요리 등 어떤 요리도 한사람에 3000엔으로..."

"그리운 느낌이 드는 전통 일본식 방이었습니다. 장소는 헤이안 신궁 옆으로 관광 시즌은 거의 만실입니다. 실용성이 높고 東山관광에 딱 좋습니다. 四条근처에서 한잔하고 택시로 돌아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정말 압권였어요. 어디든 딱 다니기 좋은 위치. 료칸의 컨디션도 좋았구요. 단, 작년 우레시노의 사쿠라료칸 호텔서 7만원선에 가이세키를 먹은데 너무 훌륭했어서 이번에도 그렇겠지 해서 무려 17만원짜리 프리미엄을 오더했는데..정말 먹고는 다음날까지 속이 별로였어요. 짜고, 대부분 생선에, 거의 모든 요리가 찬 요리..깜놀했네요. 누가 공짜로 대접을 해준다해도 먹고싶지..."

"가족탕도 너무 좋았고 욕조에 편백? 향이 나서 1인 욕조도 너무 좋았어요^^ 이불까지 펴주시고 가족탕도 급하게 한다고했는데 바로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후에 직접 나오셔서 저희 시야에서 안보일때까지 봐주시고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ㅠㅠ 방도 넓고 깨끗해서 꿀잠잤어요^^ 유카타에 양말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너무 좋았어요! 료칸 비싼데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 청수사 근처에 가이세키 괜찮은 곳을 찾다가 예약하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녁 가이세키와 아침은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식사였고, 이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게 만드는 곳입니다. 위치도 니넨자카와 가깝지만 시끄럽지 않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한적한 청수사를 볼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며 시설도 좋고, 유카타도 제공해 줘서 좋었습니다."

"한적한 골목길 쇼렌인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볼 곳도 많고 다시 오라면 꼭 다시오고프다 음료 간단한 차. 전신 맛사지기계 컴퓨터 등이 무료. 조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세가지종류의 간단한 빵을 무료제공이다 키는 없다 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참. 편리하다 대신. 엘리베이터 가 없다 끌고 올라가는 케리어를 프론트에 빌려달라면 된다 "

"이것은 진정한 일본 경험이었고 우리 가족 휴가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방도 깔끔했어요. 저는 2박을 예약하며 아침, 저녁 식사를 일본식으로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개별 방에 차려주었습니다. 여기 서비스 수준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위치는 사원, 신사, 쇼핑가, 식당 등에 가까워 완벽합니다. 우리가 묵는 동안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아침 저녁으로 대중..."

"우선 위치적으로 교토 시내와도 인접해 있고, 지하철역(게아게역)도 가까워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주변 분위기 뿐만 아니라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 내 욕실도 갖추어져 있고 공중목욕탕도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작년에 왔는데 너무 좋아서 가족이랑 또 왔어요. 리셉션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서, 어르신들도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이번 교토 여행은 피크하얏트교토와 스이란 교토를 위한 2박3일 여행이었습니다.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아라시야마와 기요미즈테라앞의 두호텔을 고생한 집사람과 여유있게 보내려고 오직 두호텔을 위한 여행이었는데, 스이란 교토는 너무 방문전부터 문제가 많아서 취소했고, 파크하얏트 교토가 이번 여행의 클라이막스였습니다. 파크하얏트교토의 아사카탑을 볼수있는 뷰룸을 예약을 했는데, 막상..."

"꽤 예약하기 힘든 곳인데, 양실이긴 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방이 하나 비어 있어서 이용했습니다. 입지적으로도 좋았는데, 丸山공원 뒷편이었지만 뭔가 시골집에 머무는 듯한 한적인 분위기로, 아침에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모양이었는데, 그날도 많은 외국인들이 묵고 있었습니다. 욕실, 화장실이 공동이라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2박 했음.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일본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 최고로 만족합니다. 접근성도 좋아서 걸어다니기 좋음."

"주요 관광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지만, 바로 앞에 교토국립박물관 및 산쥬산겐도 등이 있어서 좋음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해주며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는 조식, 바 토우잔에서 1일1칵테일 제공 리조트 프로퍼티로 레잇체카웃은 확정사항이 아니나 최대 한 요청을 들어줄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객실은 약간 낡았지만 있을 건 다있음, 다만 USB충전 단자는 없었음. 욕조 및..."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에 친구끼리 4명 숙박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 3분 정도인 곳에 高台寺(밤에는 조명이 켜집니다)을 비롯해서 清水寺, 八坂신사, 知恩院등 東山・祇園을 산책하기에 딱 좋은 장소에 이 숙소가 있습니다. 요리도 굉장히 맛있었는데 제철 야채를 아낌없이 사용한 교토요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주택가 안에 빽빽하게 세워진 료칸이라서 방에서 보이는 풍경은..."

"옛날부터 있었던 관광 료칸인데, 리뉴얼한지 얼마 안된 트윈룸이라 청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 옛 일본식 방과 세월의 여운이 남아있어 뭔가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욕실은 크고 쾌적했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토 관광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인터넷은 로비에 유료인 공중 무선LAN이 있을 뿐이었는데, 교토를 방문하는 외국인 등을 위해서는 전관무료인 무선 LAN을 들이는게..."

"다만 매우 안타까웠던 점은 우리가 도쿄 아만에서 머물다 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멋진 곳이라 숙소를 옮기는 선택을 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체크인 과정은 신속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난 게스트 서비스 직원은 영어가 유창했습니다. 저희는 발코니가 있는 포시즌스 객실에 묵었습니다. 제 취향보다는 객실이 작았습니다. 다소 낡은 감도 있었습니다. 정원 전망은 건물 측면에 가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