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가까운 곳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여행다니기 좋습니다. 어딜 찍어도 너무 이쁜 시설덕분이 좋고,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친절한 직원분들과 깔끔한 시설 그리고 4인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직원분 하나하나 다 친절하시구 세세한 부분까지 잘챙겨주십니다. 석식 조식 둘다 맛있습니다. 근처에 가시는분들은 한번쯤은 들려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쿄까지 긴 여행을 하고 나서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에서 가까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그 점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마루타마치 정거장 4번 출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가면 더 좋습니다! 저희는 교토에서 이틀간 머물면서 시차와 여행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 “킹” 사이즈 룸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새로 리노베이션 해서 너무 깨끗했구요! 니조성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교토역에서 셔틀있어서 왔다갔다 편하게 했고 근처 5분거리에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관광지 찾아가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저는 기온에서 저녁먹고 슬슬 걸어왔는데 2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참조하세요~ : )"

"도착한 날에 제 딸은 열이 났습니다. 최악의 상황은 그 날이 토요일 밤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을 구할 곳이 없었습니다. 나는 앞으로의 교토 여행 기간에 호텔에서만 있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 딸의 고열은 보통 3일이 가니까요. 저는 카운터의 남자 직원에게 아직 문을 연 클리닉이 있는 지 문의했습니다. 그는 아주 뛰어났습니다. 그는 몇 가지 클리닉..."

"비교불가한 최고의 호텔 그리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비싼 요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위치도 유서깊은 니조성 근처에 있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뭔가 더 도와 주려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10월에 또 예약했습니다. 다시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랜 만에 아이들과 여행을가면서. 걱정이 호텔이다 넘맘에드는 분위기와 청결한내부. 뭐니뭐니해도. 안전하고. 친절한매니저님 몆번을불러도. 친절히 응대해주심에 감사. 잘. 올라갑니다. 또오고싶은. 호텔이다"

"Really good Ryokan~!!!! See u next time:)) 진짜 너무너무 좋은 호텔이였습니다.다음번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싶어요 그리고 방에 침구류와 나무향이 너무 좋았고, 특히나 일본 특유의 료칸을 느끼고 또한 저녁, 아침이 전통 일본의 식사를 할수가 있어서 다른 호텔과는 다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항상..."

"교토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봄이나 가을 등 성수기 전날 예약도 해외 사이트라면 일찍부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구요. 여기는 장소도 편리하고 아침식사 내용도 충실합니다. 시내 중심이지만 별로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외굴인 이용객들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출발비행기가 딜레이되어서 밤 9시 30분이 넘어 체크인을 했는데, 기다리고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는 일본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아침산책에서 뒷산에서 뛰노는 사슴도 보았네요.물소리, 새소리, 개구리소리, 바람소리,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갔었는데, 숙소가 워낙에 조용해서 저희가 폐를 끼칠까 걱정되었어요.일본을 물씬 느낄수..."

"호텔위치가 좀 안좋은것 빼고는 다 최상입니다 위치가 안좋은건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로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호텔에서 가리스마오이케역으로 30분단위로 순환하고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한 경험을 해주었습니다. 비록 비가 많이 왔지만, 친절한 응대가 너무 좋았고, 공간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일본 틍유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루었고, 방 상태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교토에서의 최고의 경험이었고, 교토에 다시 오게 되면 모든 방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 나즈나 웹사이트의 사진도 예쁘지만, 보이는 방들이 더 예뻐요!"

"교토고쇼(京都御所)에 접한 곳으로 한산한 장소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 역까지는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 다행히 길은 평평한 곳이었습니다. 싱글룸은 좁았지만 혼자 자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설비도 낡아 보이지 않았고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은 아니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아리시야마역에서 전화를 하니 북쪽게이트로 픽업서비스를 나와주어 편했습니다. 호텔위치가 셔틀버스가 있었지만 좀 불편하였습니다. 저녁가이세키 요리가 진짜 좋았습니다. 아침 셔틀버스도 미리 시간을 예약해야탈수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