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주요 관광지 부근의 호텔에서 야경을 즐기는 목적이 아니라면 이동이 편리한 교토역 부근에서 숙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특히 교토역 남부는 로컬 음식점이나 술집들에 들러 한 잔 하기에 좋습니다. 호텔 로비나 리셉션에 주변 식당 할인 쿠폰이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깔끔하고 예뻐요 가격도 괜찮고요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조식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먹어보진 못했음... 근데 너무 좋아서 이번달에도 또 여기로 예약했어요 ㅋㅋㅋ 주변에는 뭐 없는데 교토역이나 교통편도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님"

"병원에서 가까워서 예약하고 짧게 묵었음. 오래되긴 했지만... 깔끔하고 혼자 묵기 괜찮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먹을만했다. 걸어서 후시미이나리까지 산책 삼아 다녀오기도 했다. 버스나 전철과도 거리도괜찮고 근처에 식당돠 빵집 편의점 다 가까이 있어 좋았다 교토에 가면 다시 묵을 생각이다"

"교토역에서 거리가 좀 됩니다..도보 10분정도이긴하나 피곤한 다리를 이끌고 가기엔 위치적으로 아쉽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호텔가기전 편의점에서 사서 가야하고 근처 술한잔 할만한곳 찾기도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위치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넘나 깨끗하게 관리되던 대욕장이 있어서 그날그날의 피로를 풀수있는건 너무 좋았습니다..조식은 음..지극히 일본스러운게 전 오히려 나쁘진않았네요"

"솔직히 교토 역에서 그닥 가깝진 않아요ㅜㅜ 특히 무거운 캐리어와 함께라면...ㅎ 방은 1인실이었고 고층으로 부탁드려서 8층인가 받았습니다 방에서 교토 어쩌고 탑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기차 오가는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방은 큰편은 아니지만 큰 캐리어를 펴놓을수 있는 크기였고 화장실은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작고 아늑했어요ㅎㅎ 청결도도 좋고 머리카락이나 털도 없어서..."

"교토 단풍 구경을 가는데, 부모님 료칸 체험을 위해 찾다가 숙박했습니다 칸사이공항에서 오사카를 지나 교토를 들어가야 하다보니 중간정도인 우지시에 있었기에 괜찮겠다 싶었고 온천이나 가이세키 등에 기준을 정하고 잡은 숙소가 아니어서 적당적당한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하여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음식도 특별하게 좋지도 그렇다고 가격에 비해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가을..."

"좁긴 하지만 청결하고 쓰기 편한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이 근처에 없지만 2층에 자판기 코너가 있고, 과자랑 빵을 파는 자판기, 제빙기도 전자렌지도 있어서 꽤 편리했습니다. (흡연하는 동료는 타스포를 잊어버려서 곤란해 했지만..^^) 샤워 캡이랑 칫솔등 최소한의 편의도구는 프론트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름이 호텔 Elcient kyoto로 바뀌었습니다... 한참 찾았어요... 다른 관광객들이 찾는데 헛갈릴 수 있으니 수정해 주세요 .. 대욕탕 시설이 아주 좋아요"

"무엇보다 조식이 맛나구요. 세미더블로 알고있었는데 베드가 커서 좋았어요. 욕조도큽니다. 교토역 근처에 위치해서 다른곳 가기 편해요"

"아는 일본 사람이 예약해 줘서 1인실 사용 했는데 1박에 8천엔! 조식은 무료 제공인데 다른 리뷰에서 처럼 4가지 빵과 삶은 계란,커피,오렌지 주스,야채주스,물이 제공 됨!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10시로 12시 체크아웃 하려면 1천엔 추가로 지불해 한다! 직원들 영어 안돼지만 친절한듯! 체크인은 오후4시부터 되고 1층에 좁고 작은 흡연실 있고 호텔은 전체 금연! 바로 앞에, 옆에..."

"교토역 바로 뒤이고 1층에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이 섭니다. 바로 옆으로는 쇼핑몰이 있어서 돈키호테나 GU에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방이 매우 좁긴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습니다."

"교토 역 쪽에 온천을 운영하는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곳 오래 되지 않은 곳이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

"교토역에서 천천히 동네 구경하면서 걸어갈만해요. 10분 정도 걸리구요 호텔 주위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위치 좋았어요. 프리 드링크도 좋았고 조식도 화려하진 않지만 먹을 만 했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