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같은이름에 다른지역에 위치해있는것들이 몇개있어서 시내에있는호텔인지알고잡았어요 오사카시내랑은 급행으로 20분정도 떨어져있어서 아침마다 지하철타고 시내로 가서 놀아야했지만 호텔은 깨끗하고 외관도 멋졌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쿠폰을 따로 사서 아침먹었는데 메뉴는 많이 없어도 정갈하고 좋았습니다."

"편하고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역과 가까워서 편했어요. 에어컨 공기청정기 페브리즈까지 있을껀 다 있어요 ㅋ"

"난바역에서 난바파크스로 걸어오면 5분안에 가능하네요 깔끔하고 한국 직원분이 체크인해주셔서 너무 편하네요. 이동도 편함"

"오래된 호텔이지만 정말 깨끗합니다. 80~90년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예전 가족여행을 떠올리게 해주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나라와 간사이공항으로 이동이 편리한 지역입니다."

"1000엔 이벤트를 이용했는데, 원래는 2700엔입니다. 욕탕은 6층 아시아존, 4층 유럽 존으로 나뉘어져 있어 남성용과 여성용이 매달 바뀝니다. 우리들은 아시아 존을 이용했습니다. 무료 에스테도 있는데 피부가 매끈매끈해져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노천욕탕도 널찍하니 좋습니다. 샴푸 등도 구비되어 있었고 타올과 실내복도 준비되어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휴게실과 맛사지, 스파..."

"깔끔하고 바닥이 다다미로 되어 있어 기분이 좋음 웰컴 선물이나 커피,오차즈케 등의 여러 서비스가 있음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넓어서 좋았음 방 안에 발마사지기 구비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있음 6층에 자판기,얼음,전자레인지 제공"

"골든 위크라 걱정스러웠는데 예약한 코너룸 보다 더 좋은 객실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전망, 친절함 그 이상의 오모테나시. 해피아워등도 전보다 더 푸짐해졌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경험입니다 :)"

"깨끗하고 넓은 객실, 하지만 위험한 위치와 낡은 화장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 변기는 흔들리고, 복도 바닥은 삐걱거립니다."

"MRT Queen Sirikit 역에서 가깝습니다 (도보 5분) 개인 또는 친구들과 숙박하기에 좋습니다 (저렴하면서 깨끗합니다) 위치: 난카이난바역에서 도보로 5분 난바시티와 난바파크스와 가까워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객실: 작지만 알찬 룸 서비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편합니다"

"다른 비지니스호텔에 비해 방이 넓고, 이번달에 오픈했다고 들었는데, 깨끗해서 좋았어요! 텐노지역에서 10분정도 안걸리는 것 같구요,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텐노지역 근처나 옆에 테라다쵸 역 근처에 음식점 많아요~ 테라다초에 유명한 가츠집 추천합니당!!!"

"분주한 오사카 도심지역을 피하고자 한다면 숙박비가 아깝지 않은 곳이다. JR 신 이마미야(Shin-imamiya)와 도부츠엔 마에(Dobutsuen-mae) 지하철역 사이에 있어서 어떤 교통편을 이용할 지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다. 쓰텐카쿠 타워(Tsutenkaku Tower)와 신세카이(Shinsekai) 지역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은 청결합니다. 방에 요리도구들이 완벽하게 갖춰서 있어 사용하기 편합니다. 근처에 쇼핑몰도 많고, 전철역과 가까워 어디든지 이동 가능합니다. 매우 청결 오사카의 중심지에 위치 24시간 상시 체크인 객실의 안락함 및 쾌적성 편의 시설/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피트니스..."

"3박4일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생활 했습니다. 최고의 만족은 직원의 친절함과 서비스임. 특히 동료가 여권을 호텔에 놓고 출발해서 난처한 상황이었고(택시로 배달시 약3만엔의 비용읗 지불해야하는 상황) 간사이 공항까지 호텔직원이 무료로 배달해주심. 또한 시설이 너무 깨끗하였으며 특히 온천 및 22시까지 무제한 라면, 술, 음료제공 등은 최고였음. 일본인의 직업의식..."

"보통 일본 비지니스 호텔과 같이 방은 좁아요. 난바역에서 걸으면 제 걸음으론 10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조식도 괜찮게 먹었습니다. 소음도 크게 들리진 않았습니다."

"텐노지역에서는 거리가 좀 멀지만 걷는게 크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건물과 방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어메니티와 가운은 로비에서 가지고 올라가야 하고 일부는 유료로 판매하는 것도 있습니다. 밤에 기차가 다니는 소리가 들리는데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조식은 밥과 된장국, 샐러드, 간단한 반찬이었으며 빵과 오렌지 주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객을 위한 편의용품이 넘치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칫솔치약.세안용품.기초화장품.각종 화장품 소품.입욕제등등 없는거 빼고 다 있는 기분이에요. jr하루카가 서는 덴노지역에서 5분 거리도 안되기 때문에 교토같은 오사카 외곽지역으로 가기 편합니다. 욕조도 넓고 크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더욱 편리합니다. 참 휴대폰 충전기도 기기별로 있어요."

"비지니스 호텔이라 룸의 크기가 좀 작습니다. 일본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냄새나 먼지없이 룸상태는 깨끗해서 좋았네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상점이 많아 만족스러웠다. 방은 나쁘지 않았지만 조식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 3일 정도 먹으니 조금 물린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편리한 호텔이었다."

"업무차 오사카를 방문해서 숙박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쇼핑몰과 음식점이 많아 좋습니다. 돈키호테 위에 위치해 있어 호텔에서 직접 돈키호테로 연결이 되는 점도 장점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가져가도록 되어 있으며, 면도기와 빗은 유료입니다. 아침은 양식과 화식 2가지 중에 선택하고 샐러드, 빵등은 개인이 부페식으로 먹을수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나 방별로 크기가..."

"싱글룸 혼자묵기엔 아주 적당함. 밤에는 노인분들만 돌아다니는 약간 외곽지역이지만 저렴하고 객실도 깔끔하고 좋음. 단 화장실이 작아서 엉덩이 크신분들은 용변보기 힘듬."

"오사카에서 놀자고 하면 난바 근처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요, 급작스레 준비해서 온 여행이라 난바 근처 호텔은 빈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떨어져 있고, 주변에 별 것 없을 것 같은 이 호텔을 찾아 예약하고 왔는데, 생각보다는 매우 좋았습니다. 토요코인이야 어딜 가도 시설과 서비스는 동일하니 차지하고, 교통의 편이성이 저에게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난카이 전철을 타러..."

"가격대비 조식, 룸 상태, 서비스 전부 만족. 그러나 위치가 생각보다 역에서 멀어 하루종일 걷고 돌아오는 길에는 지칠수도."

"주말이었지만 매우 저렴하게 묵을 수 있었다. 역에서 가까웠고, 객실은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첫날 새벽까지 옆 방의 외국인 가족들이 복도에서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거의 못잤는데, 다음 날 아침 프론트에 이야기하니 바로 방을 바꿔주었다. 2층이었지만 정말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다."

"매우 격조 높은 호텔입니다. 일본에서 이정도 되는 호텔을 찾기 힘듭니다. 남바역에서 걸어서 금방입니다. 품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먹을 수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그런데 비누는 없으므로 비누가 필요하신 분들은 비누를 가져가세요. 그외의 비치된 모든 것들이 고급스럽습니다. 6층의 레지던스 룸에서 간단한 토스트를 할수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방에..."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조금, 아주 조금 걸어야하고, 난바와는 조금 거리가 있음 프론트는 친절했고 한국어 가능 직원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 편했음 부족함 없는 호텔! 그러나 조금만 찾아보면 이 가격에 조금 더 좋은 호텔을 찾을 수도 있음"

"출장으로 사카이에 4박을 머물렀습니다. 새호텔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편히 쉬다 갑니다. 오사카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으나 사카이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복잡한 시내에 머무를 일이 없다면 여기도 나쁘지 않네요. 투숙객도 수영장은 돈(2,700엔)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외엔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일본 호텔치고 넓은 장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