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 호텔들이 매우 작기 때문에 이 부분은 기대하지 않았고 시설은 가격대비 깔끔하고 만족 스럽다"

"직원이 굉장히 친절함 숙소는 다소 좁으나 조용하고 나까스역 우메다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음 또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임"

"에버 화이트라는 스위트 룸에 숙박했습니다. 흰 색으로 통일된 모던한 방으로 아주 세련된 곳이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거품욕조에서는 야경도 볼 수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세면대 근처에는 불가리아제 편의도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커플에게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또 이용하고싶은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우메다 역까지 도보 10분, 니시우메다 역까지 5-6분 소요됩니다.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하며, 일본 가정식 중심으로 나오는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방이 생각보다 작아 큰 캐리어 들고 갈 경우엔 다소 불편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들이 조금 있습니다. 저녁에 음주 좋아하시는 분른 도톤보리나 난바 쪽으로 잡으심을 추천합니다. "

"호텔이 정말 고급스럽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오사카의 최고의 호텔입니다. 방이 정말 넓고, 시설이 정말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헬스장, 수영장, 욕장 등이 있어요. 프라이빗 고급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면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2, 4살 아이랑 4인가족이 사용하기에 룸도 크고 뷰도 관람차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찍하고 침대도 애들이랑 자기에 넉넉했어요 1박만한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다만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애들이랑 먹기에 많이 부족하더라구여 그외에 위치도 괜찮아뇨 조식만 빼면 넘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시설과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메다에서 좀 떨어져 있어 이동하는게 좀 고생스러울지도 모릅니다. 그 이외는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메다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물론 우메다역 근처에서 택시를 타도 1200엔정도 나오는 거리였습니다. 일본의 ana 체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4성급이긴 하지만 방은 크지 않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24시간 운영되는 슈퍼가 있어서 좋더군요."

"교토와 고베(당일치기) 여행을 위해 잡은 숙소. 우메다 역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방이 넓었지만 추워서 아침엔 힘들었어요. 조식은 평범했고 미리 체크인 하면 짐을 맡아줘서 좋았습니다."

"셔틀을 자주 운영하고, 운전자 분이 친절하십니다. 조식의 질이 좋습니다. 이 근처의 음식점에서 먹었넌 고등어정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우메다역 근처에서 호텔을 알아보다 5일동안 있었는데요. 일단 우메다 역까지 10분 안쪽에서 갈수 있기에 접근성은 굉장히 좋습니다 대로변 옆에 있어 찾기도 매우 쉽고요. 3인실에 있었는데 일본 호텔이 다 그렇지만 방이 좁아요. 다만 화장실 옆에 세면대가 따로 있어 그것은 편했습니다. 호텔은 청소상태는 4성급 그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 하지만 청소걸레는..."

"오사카 공중정원 전망대 바로 옆에 위치한다 오사카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며 호텔에서 오사카역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20분마다 운행한다 호텔 주변에는 조용하지만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필요한 것을 살수있었다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의사 있다 디럭스룸에 숙박했는데 룸도 일본치고 상당히 넓은 편이다 코너방이었는데 룸에서 본 야경도 아주 좋았다"

"공항서 허비스까지 직통 버스있고 허비스프라자에가믄볼것도많고 친절도최고 조식도맛났고 도시뷰도훌륭함 조식때 빵에 이물질이 나왔으나 클레임안함 ㅋㅋ"

"주변 지하철여까지 걸어서 5분정도구요. 바로 앞에 돈키호테와 편의점,kfc 및 한큐, 다이마루 백화점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방 크기도 다른 일본호텔에 비해 큰 편입니다."

"협소하고 옆방소음이 그대로..교통이 편리하나 요즘 새호텔과 비교하니 3성급보다 열위임. 1인룸이던 2인룸이던 과거 일본인 체형에 맞춰서 만들어진듯"

"예약자의 실수로 난바역 몬트레이와 이름이 유사해 예약을 해서 어쩔 수 없이 머물게된 우메다 몬트레이 호텔이었다 내가 원하는 난바역의 호텔이 아님에 불편함과는 달리 오래전 영화속의 호텔처럼 앤틱함이 살아있고 아담하지만 격이 느껴지는 호텔이었다 프론트의 직원말은 주변에 고층 건물이 호텔의뷰를 막아 그렇다는데 창문 밖 뷰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로비나 그 외 호텔..."

"식사를 주문할 때 일본어가 능숙하지 않고 곤란했습니다. 그 때 미즈호 씨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은 꼭 숙박하고 싶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내리면 바로 코앞이라 좋았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웠어요. 위치가 가장 장점입니다. 저희가 냉장고에 망고를 두고 체크아웃했는데, 그 망고를 가지고 있다가 찾아주셨어요. 컵라면 먹고 처리를 못해서 미안하다고 메모 남기고 100엔을 올려두고 나왔는데, 그 100엔도 돌려주셨습니다.. ㅜ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숙소입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관광하고 돌아오면 작지만 깔끔한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기가 좋습니다. 물도 좋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단 세일이 아닐때 예약을 했기에 가격에 비해서 조식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이와 단 둘이 떠난 여행에 교통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호텔 바로 앞 백화점 13층에 포켓몬센터가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이..."

"3년전에 왔다가 좋아서 다시 갔습니다. 대욕장도 있고 조식이 훌륭한 드문 호텔입니다. 프론트에 미용용품도 무료로 가져갈 수 있고, 조식은 전에는 향토음식 특화였지만 가격을 내리고 보통 조식정도로 수준을 낮췄지만 여전히 다른 곳보다 일본 요리가 많습니다. 조식에 쿠시카츠가 나오는 곳은 드물거예요."

"우메다 지역이 좀 헷갈리긴 한데, 익숙해지면 괜찬이져요. 오사카 미나미 지역은 중국애들이 점령해서 우메다로 옮겼는데 아주 편하고 일본 사람들이 주로 많아서 왠지 식당들에 신뢰가 가네요... 호텔은 전형적 비즈니스 호텔인데 깨끗하고 가격도 reasonable...."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이런데가 다있네요 직원분들은 전부 불친절하시고 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일본 호텔들은 한국보다 객실이 작다고 하는데 이곳은 상상초월입니다 객실에 짐푸를 칸도 없습니다 그중 가장 분노한것은 조식 직원분들이 태도가 불량합니다 정말 가지 마시길 권유합디다"

"우메다에 위치한 이 호텔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상당히 깔끔하고 룸 컨디션이 좋습니다. 위치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이라 어디로 이동하던지 쉽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룸레잇 역시 이른바 ;가성비'가 좋은 편인데, 이러한 기조가 유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역과는 약간 떨어져 있으나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 근처에 큰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함 로비가 1층이 아니라서 약간 불편 안내데스크 근처 카페테리아에 간단한 커피 및 차 제공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한 편 방 내부는 좁은편이나 깨끗하고 잘 정돈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