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의 값싼 여인숙이 다 만실이었던 밤,이 호텔의 기숙사에 숙박했습니다. 확실한 기억은 아니지만 20RM정도였습니다. 그런대로 시원하고, 샤워 온수도 잘나오고, 청소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기숙사에서는 WiFi를 쓸수 없었지만, 가까이에 있는 로비에서 쓸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모기에 많이 물리긴 했지만,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해피 홀리데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비싸지 않은 가격과 훌륭한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숙박 닷새 전에 예약했음에도 조식이 포함된 트윈룸(에어컨)의 2박가격이 7만원 정도였으니 가격은 정말 저렴하고, 숙소 바로 앞에 MRT 마스지드 자멕역이 있어 편리합니다. 그러나 창이 없는 방은 답답했고, 그다지 깔끔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조식은 호텔에서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옆 식당에서..."

"without Window 방이 제일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후회했습니다. 담배냄새가 심하고 호텔 내가 약간 어두운편입니다. 비흡연자에 여자인 제가 숙박하기엔 가격생각해도 아쉬운점 이였습니다."

"차이나 타운의 한가운데로, 식사(포장마차 같은 곳)하기에 문제 없었습니다. 창문이 없는 방에 묵었습니만, 바깥에서 나는 소리보다 호텔의 로비에서 놀고있는 외국인 목소리가 더 시끄러웠습니다. 온수 샤워와 화장실도 방에 있습니다 냉방 도 잘 돼 있고, 소리만 괜찮다면 비교적 쾌적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 청소는 그저그렇습니다. 침대 시트는 깨끗하지만, 방은 전체적으로는 어둡고..."

"좀 복도가 어두컴컴한 느낌이고 창이 없어서 답답해요. 와이파이가 불안정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직원도 친절한 편이었고 깔끔한 편이었어요."

"가격도 싸고 잠깐 들리기엔 좋은 숙소에요! 샤워할때 샤워기의 수압이랑 온도 조절은 별로지만 나머지는 괜찮았어요ㅎㅎ 그리고 냉장고가 없어요! 잠깐 지내기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큰 기대없이 예약하고 묵었습니다만 객실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혼자 투숙했는데 트윈배드룸을 사용했습니다. 바로 옆이 차이나타운이라 저녁에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시청구경도 가능했고 뭐 관광다니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 포함이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좋겠네요."

"빈방이없어. 윈도우 없는 방(2층)에서 머무름. (윈도우 있는 방이라도, 햇빛만 들어올뿐 개폐는 불가능함) 습한냄새랑 지하냄새가 나서, 하루에 3~4번씩은 문열어놓고, 방문앞 의자에 앉아 환기시켜야 함. 벽에 창을 못만들었으면,,, 방문에 환기창을 작게라도 제작했으면 좋았을 뻔... 방 침구류와 청소상태는 깨끗하고 아주 좋음. 샴푸,컨디셔너, 핸드소프..."

"Pasar seni역 바로앞이라 퍼플라인 무료 버스도 다녀서 파빌리온이랑 부킷빈탕쪽 가기도 좋고, 센트럴 마켓도 바로 앞에 있어요. 리모델링한지 얼마안되었는가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칫솔치약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냉장고 티비 이렇게 있어서 수영장 없어도 괜찮은 분들에게는 최고입니당!ㅎㅎ 다만 쳬끄아웃 햴떄 챼크인 시에 이미 냈던 쎼끔을 또 ㄴㅐ라며 디파짓에서 두번 챼걤햬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