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는 훌륭했다. 그리고 직원은 항상 우리들 쌍방을 위해 위에서 그리고 저쪽에 가고 있었다! 열차 근처에 위치해 페트로나스 타워에서 도보로 10 분 거리가 아닙니다."

"수영장 22층에 위치해 있으며, 소독약 냄세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도 편안하고 에어컨 바람도 직접바람이 아니라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위치도 트윈타워까지 도보로 5분정도로 매우 가까운 편입니다. 다만, 조식이 아주 살짝 아쉬운 편입니다. 이슬람국가라 어느정도는 감안해야 겠습니다만 3일동안 치킨소시지, 볶음밥, 브로컬리, 오믈릿, 감자, 크로와상 등 만 제공되는군요..."

"이 호텔은 쉽게 돌아 다니는 기차역과 가깝고 몇몇 쇼핑 센터까지 운행하는 셔틀 버스를 제공합니다."

"중심에 위치해있으며 쇼핑몰이 가까워서 좋았다. 부킷빈탕역과도 가까우며 식당가 쇼핑이 편리해서 좋았다. 호텔도 깔끔한편이며 적당했다. 프린트를 하고 현금결재를 했는데,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지 않은거 같아서 체크아웃시 약간 불편했다."

"호텔 시설도 훌륭하고 주변 편의 시설도 최고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 도착일 Jiwoo님의 친절한 체크인 서비스에도 감사드립니다! 👍👍"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맞은편 건물 소음이 심해서 잘 때는 불편했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문 앞에서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오고갈때마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타고 가는 차량들을 하나하나 체크해주셔서 좋았습니다.호텔 입구까지 가는 거리가 밤이되면 너무 어두워져서 무섭긴했습니다.수영장도 깨끗하고 시설이 정말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다시 가고싶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인테리어등이 현대적인 느낌인데다가 도시 한가운데라서 방이 완전 넓지는 않지만 수영장과 딱붙어있는 트윈타워 뷰는 너무 신납니다 수영장이 밤에는 바가 되면서 놀러가기 딱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수영장이 8시까지라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키즈풀이 없어서 조금 불편할듯해요 객실은 평범하지만 수영장때문에 친구끼리 가는것 강추합니다. "

"이 호텔은 KL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어요, 그래서 만약 KLCC를 가려고하면 걸어서 단지 5분이 걸려요. 이 호텔에 머문 것을 내 아이가 아주 행복해 했는데,첫째로 방은 꽤 컸고 (우리는 수페리어 룸), 둘째로 길 건너편바로 KLCC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어요. 체크인 절차가 매우 빨랐고, 그리고 무료 엑스트라 베드를 제공받았어요. 쇼핑 센터가 바로 건너편 거리에 있고 KLCC를 바로..."

"새로 지은 호텔이라 전반적인 시설이 깔끔하고, 호텔 컨셉이 어울리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외관이 돋보이는 호텔입니다. KL 5성급 호텔들이 전체적으로 규모가 큰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아담한 규모라고 볼 수 있으며, 중심지와 가까운 위치라 교통이 편리한 편입니다. 로비가 작은 편이라 따로 쉴 만한 공간은 많지 않고요. 룸은 아주 깔끔하고 컨디션 또한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완벽한 호텔. 친절한 서비스. 손님이 요구한 것에 대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친절한 스태프들이 있다."

"룸 업그레이드 해줘서 넓은방 쓴것은 좋았는데 객실에 거울이 좀 부족한 것 같다. 화장실, 화장실 앞쪽에만 거울이 있어서 불편했고 조식도 메뉴는 많아 보이는데 한국인이 먹을만한 음식은 적은 ㅜㅜㅜ"

"나는 위치가 매우 편리하다라고 느낀다 나는 기차역 근처에있다, 8-10 분 걷는 거리 주변의 곧 근처의 쇼핑 센터와 Petronas 타워에서 10-15 분 걷는 거리도있다."

"뭐든지 목적이 있듯, 제가 머문 목적은 인근 페트로나스 타워 및 주변을 돌아보고 편히 쉴수 있는 장소로 가격대비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위치선택은 무척좋았습니다. 싱가폴코치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강추드려요."

"어른 두명에 12살 아이 한명이 작은 객실에 지내는게 너무 싫어서 객실 넓은 곳만 찾았습니다. 객실하나는 정말 넓어요. 갑갑하지 않아서 좋아요. 방에서 트윈타워도 보이고 호텔에서 걸어서 5분안에 트윈타워 도착합니다. 위치 좋고 방 넓고 수영장은 사진보다는 매우 작아요. 호텔과 다른 오피스 건물이 합쳐져있어서 그런지 수영장 등에 갈때 미로같기는 하지만.. 3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