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도 걸어서 5분 미만으로 갈 수 있는 거리고, 주변에 편의점과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새로 지어져서 방과 호텔 로비 디자인은 깔끔하고, 매력적입니다.청소 상태도 완벽하고, 조식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정말 잘 나오는 편이고, 맛있었습니다.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워싱턴 관광 시 추천합니다."

"과거 공장형 빌딩을 개조해서 만든 멋스러운 호텔입니다. 실내는 깔끔하고 럭셔리 하고, 외부 중심가와 연결성이 좋습니다. 다만 공장형 구조 위에 호텔을 지은 터라 호텔 내 이동 동선이 다소 불편하고, 호텔 자체도 살짝 언덕길을 올라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워싱턴 포기바텀 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철과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호텔앞에 지하철까지 가는 버스가 자주 있고 우리는 캐리어 끌고 지하철까지 걸어 다녔어요. 룸 내부가 넓어서 좋았고, 부엌이 딸려 있어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 먹고 인근 슈퍼에서 햅반과 컵라면 등도 사다 먹었어요. 호텔옆에 큰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고, 워싱턴 주요 관광지까지 충분히 도보로..."

"관광지에 있는 호텔에 비해서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서 서비스 좋은 호텔임. 강추"

"DC와 차로 5~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있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요. 신축 건물이라 침실 등이 매우 깔끔해서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Free인 아침 식사도 괜찮아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호텔이지만 전반적으로 룸 컨디션은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임 주차는 발렛주차만 가능하였고 주차비기 너무 비싸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리츠 칼튼과 포시즌스에도 가봤고 보통 헤이애덤스에서 묵었습니다. 지난 여행에서는 친구들을 따라 저녁을 먹으러 카펠라에 있는 식당에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최근에 여행할 때는 루디 스틸에 있는 내 여행사에서 호텔에 묵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했는데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일찍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정오부터 회의를 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오전 10시에 벌써 객실을 준비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직원과 훌륭한 호텔!! 워싱턴 DC에 가신다면 꼭 경험해보시라고 적극추천합니다!!멋진 기억에 남을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