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분 미만의 거리는 District Six Museum 이었고, 현관 앞에는 Hop On / Hop Off 버스의 버스 정류장이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 밖에 보이는 테이블 산이 굉장히 볼 만 함. 방에서 산이 안 보여도 엘리베이터 타면 볼 수 있음.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약간 답답할 정도로 길 수 있지만 (G-3층 제외하고) 층마다 의자가 있으니 그냥 앉아서 기다리다 보면 알아서 옴."

"객실 깨끗함. 하지만 1박에 30만원이 넘는 가격에 비해 수준은 그정도인지 모르겠음. 국내 7~8만원 모텔 퀄리티. 치약 칫솔 없음. 근처에 맛집이 많고 도보로 갈 수 있어서 좋음. 주말 호텔 바로 앞 보캅 길에서 새벽 4시경까지 클럽행사? 진행 경찰차가 길을 막고 진행하나, 사이렌과 사람들 함성소리 음악소리에 잠을 이루기 힘듦, 소음 꽤 있음. 평일엔 조용함 조식은..."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마켓, 관광지 인포메이션, 은행이있어서 여행할때 좋았고, 룸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침식사도 호텔규모에 비해서 잘 나오는 편입니다."

"위치는 Bo Kaap, 지구 식스 박물관 , Robben 섬 투어, 팬 워크, 그린 마켓 스퀘어 등의 V & A 워터 프론트 등 주요 관광 지역으로 도보로 이동하기에 이상적입니다."

"파크 인에 이틀 밤동안 투숙한다고 예약했었어요. 방이 준비될 때까지 좀 기다려야 했는데, 사실 저희가 일찍 갔었어요. 프론트 데스크의 친절한 직원 ( 이라민 - 아마 철자가 이게 아닐 거예요. )이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셨어요. 프론트 데스크의 다른 직원들도요. 다음 날 시작하는 컨퍼런스 때문에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어려움으로 겨우 삼일째 밤에 예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