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문한지는 꽤 되었는데 ; (이전에 사진도 올렸구요) 근데 리뷰를 적지 않아서 한국분들 중에 살펴보시는 분들 있을까해서 적어봅니다. 시설은 사진과 같아요~ 예쁘고 깔끔! 남아공의 호텔들이 대부분 이런 것 같던데 도착해서 문을 여니까 잠겨있더라구요; 하지만 바로 저희를 발견하시고 문 열어주시면서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우리가 들어오고 또 바로 문 잠그셨어요 ㅎㅎ) 방도..."

"저는 2008년 2월에 다녀왔구요~ 사진을 보니 여전히 좋네요^^ 사회초년생때 따라간 해외출장에서 묵은 호텔이었는데, 저녁마다 1층에서 와인마시며 담소를 나누던게 생생합니다. 바다전망 호텔은 이곳 저곳에 더 좋은 곳도 많겠지만, 제 인생에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서린 곳이네요.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작년 가을에 허니문으로 방문했습니다. 호텔에 다소 일찍 도착했는데 룸이 준비될때까지 로비에서 애프터눈 티를 무료로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고 시설은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이호텔의 최고 장점은 전망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을 볼 수 있는 객실을 잡으면 아침 낮 밤에 시시때때로 변하는 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터프론트에 바로붙어있어 놀러다닉에도 아주 좋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 4일치/2일치 두번 묶었는데 4일치 때에는 난방도 잘되고 방도 더 넓었는데 2일치 방때에는 난방이 안되서 아쉬웠네요 ㅜㅜ 그래도 방에 세탁기도 있고 식기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루에 무료 와이파이 30분도 줍니다!!"

"이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 펑키하고 영감을주는 워터 프론트와 시장, 로벤 섬까지의 페리 - 두 개의 바다 수족관 이 문 앞에 있습니다."

"워터프론트가 걸어서 5분 거리 내여서 밤에 갔다와도 안전하였으며 편안하였습니다. 객실은 쥬니어스위트룸을 사용했는데 발코니로 테이블마운틴, 라이온헤드, 월드컵 경기장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좋은 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설도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딸린 부띠끄 호텔..이었으나 한국은 여름 그곳은 좀 추웠던 관계로 이용하지 못했음..랜트카 이용으로 찾은곳이나 네비켜고도 찾기가 쉽지 않았음 골목안..주차공간은 있었어요. 너무 좁아서 체구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짐을 놓기도 샤워하는것도 너무 힘들었음 2층의 조식은 테이블 세개정도였으나 심플하면서도 깨끗하고 나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