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review처럼 가격대비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방도 넓고, 4성급 호텔의 질과 서비스입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tourist center가 잘 되어있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해변과 시내가는 무료셔틀도 있고 오뜨리알비치까지 야자수 길을 기분좋게 가면 자전거로 10분입니다. 수영장 물도 화학약품을 전혀 쓰지않아 기분좋습니다. health 센터도..."

"오트레비치에 있는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 입니다 특히 유아 전용 놀이터가 따로 있어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오기에 정말 좋습니다 비치 썬배드도 시원한 그늘에 있고 수영장도 괜찮습니다 룸컨디션은 정말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 합니다 비치바나 바닷가 썬배드에 누워 보는 일몰은 정말 환상적 입니다 다만 아침 식사가 스몰뷔페에다 메뉴 주문..."

"저렴한 가격말고는 그냥 그래요. 위치도 좀 어정쩡해서 비치나 메인도로까지 땡볕에 걸어야 하고, 시설은 많이 낡은 편입니다. 수건도 많이 해진 편이고, 모기 있어요. 수영장은 깨끗하지 않았고 중국인이 많아요. 조식도 먹을게 별로 없어요."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리조트였습니다. 1. 직원들의 친절함 리조트에서 가장 먼저 느낀건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과 친절함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느낌이었고, 리조트에 머무는 내내 이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우리의 GEN, kumpheak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었고, 리조트의 다양한 부분에 대해 안내하고 도와주었습니다..."

"16년 10월 2일~ 4일까지 묵었던 호텔 입니다. 외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호텔로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는 그만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이 너무 부담스러울수 있다는 점..참고하시고 조식은 부페식이 아니라 메뉴 숙지는 필 수 입니다."

"비치쪽은 아니고 한블럭 뒤에 있어요. 오트레스 비치2에 있어 비치1보단 조용한 편입니다. 룸 깔끔하고 비치된 어매니티도 질이 좋아요. 주인이 서양인(독일인?)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 아침식사는 과일만 뷔페씩이고 주문식입니다. 한접시에 빵이나 계란요리 해줍니다. 수영장은 아담하니 작은편인데 물이 좀 뿌옇게 보여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

"말이 방갈로이지,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넓고 특히 수영장이 멋집니다. 호텔 룸서비스도 다른호텔과 비교했을 시 가격대비 저렴한편이며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방가는 길목에 나무,풀들이 많아서인지 자연경관은 아름답지만 방안에 모기가 너무많은편입니다. 저는 홈매트를 가져가서 이곳에서는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모기에 대한 준비만 잘해간다면 가격대비 매우..."

"Otres 비치의 제일 끝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리조트입니다. 일부 방에서는 수영장으로 바로 들어가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각종 액티비티는 호텔에서 주선해 줍니다. 시내에서 멀어서 좀 불편한 점은 있지만, 푹 쉬면서 비치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복잡한 시하누크빌 센터에서 조금 떨어진 오츠레스 빌리지에 위치한 속사바이 리조트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방도 깨끗하고 에어컨, 티비, 수영장까지 있습니다. 리조트 안에는 작은 호수가 있는데 이 호수에서 커다란 물고기를 잡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오츠레스빌리지에는 분위기가 좋은 식당도 여러개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센터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때문에 이동시에는 툭툭을 부르거나 바이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