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0시에서 도착함 물이 좋음 부다폐스트가 온천이 좋다고 함 아침 식사 6시30분 오픈 오트밀등 식사수준 좋음 지역의 음식위주라 좋음"

"켈레티역과 약 1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중앙역을 통해 부다페스트로 들어오신다면 이 호텔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가격대비 룸상태와 조식도 매우 마음에 들지만,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서 옆방의 샤워하는 소리와 기침하는 소리 등 다 들립니다."

"CEU대학 컨퍼런스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다. 비교적 깨끗하지만 1인침대가 폭이 좁다. 숙박 토요일이라서 학생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조식당은 카페테리아, 음식은 아메리칸스타일로 구색을 갖추었다. 5분거리에 spar, aldi 슈퍼마켓이 있다."

"기차역에서 가는 길이 약간 생각보다 가캅지 않고 어두웠지만 비교적 깨끗하고 가격대비 조식도 나쁘지 않아 만족합니다"

"중앙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시설이고, 직원 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했어요. 욕조도 있어서 여행 후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방 내부의 조명이 어두워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런데 간접조명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단점은 아닐 것 같아요. 역에서 가깝다는 장점은 있지만.. 관광 중심지까지는 걸어갈 수..."

"깔끔, 넓은방 하지만 고장난 드라이기가 있었음. 다른건 다 만족스러움, 테라스도 있었고, 방에 커피테이블과 의자2개까지 놓일정도로 컸음. 화장실도 컸지만, 샤워부스는 작고 오래됨. 조식은 유럽여행중에 가장 형편없었음. 그래도 먹을만함. 입구가 좁아 25인승 버스가 들어가기 매우 불편했음."

"부다페스트 초행이신 분들말고 출장이나 두번 째 이상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에요.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고 바로 옆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시티까지 가는데 어렵지 않아요. 원래 다른 호텔이었는지 방도 정말 꽤 좋더라구요. 저는 다시 간대도 여기 묵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