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 맛있는 식당 등 호텔내 전반적인 부분이 만족스러웠고 주차장도 넓고 Metro 와의 연계도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 밖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 어린이나 여자분들은 혼자 외출하기 적절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은 도보로 10분 정도로 가까웠으나 그 외의 관광지 (아크로폴리스, 플라카 지구, 신타그마 광장 등)를 도보로 이동하기엔 조금 거리가..."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지하철역은 가깝습니다. 객실이 많은 편입니다. 호텔 자체가 조금 오래되고 낡았으며, 방음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투숙객이 많은 편이라 조금 시끄러운 듯 합니다. 리셉션에는 연륜이 있어보이는 친절한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쾌적한 호텔을 찾는다면 비추천이지만 위치와 가격, 객실 크기가 우선이라면 추천합니다."

"무슨 침대가 그따위인지 침대 다 꺼져있어서 눕는것도 그렇고 자고 일어나면 얼마나 허리가 아픈지 몰라요 사진에 속으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 위치가 위치인만큼 엄청 시끄럽고 방음 아예 안되고. 윗방에서 동전 떨어지는 소리 옆방에서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 다 들려요. 그리고 서비스 왜그렇게 애들이 심각한지 단체로 누가 돌아가신줄.. 그렇다고 무시하고 하는건 아니지만 일딴 대꾸는..."

"원래 모나스트리키 광장에 묵으려고 했는데 방을 못 구해서 묵었던 곳이에요. 모나스트리키 역에서 그린라인으로 2정거장 가면 되는데 역에서 호텔까지 거리에 약쟁이들이 몰려 있어요. 한둘도 아니고 엄청난 무리들이 밤에 한블럭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어서 여자끼리 숙박은 정말비추합니다. 저녁먹고 와야 하는데 걷기가 좀 무서울 정도였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은데 그 점이 참 아쉽네요."

"교통과 객실, 욕실, 식당 등 여러 면에서 훌륭한 호텔이다. 단지 주변 교통량이 너무 많고 방음이 부족해서 약간 시끄럽다는 점과 엘레베이터가 너무 작다는 점이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가격 대비해서 생각하면 관광이나 비지니스 양쪽 모두 추천할 만 하다."

"여행이 길어서 아테네에서는 조금 많이 돌아다녀야 해서 저렴한 호텔을 구했는데 혼자 다녔다면 조금 무서울 뻔 했어요. 여럿이 있어서 그나마 나았지만. 객실은 특별하진 않았습니다."

"5박을 함. 지하철 역 Omonia와 가깝고, 아크로폴리스 등 주요 관광지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점이 좋다. 시설이 좋으며, 아침 식사는 가벼운 오믈렛, 베이컨, 소시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와이파이 속도가 아주 빨라서 있는동안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다."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들에게 좋은 호텔입니다. 저렴하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라리시스 역이 치안이 안 좋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나오자 마자 바로 호첼을 찾아서 안심이 됐습니다. 시설은 방음이 잘 안되고 그저 그랬으나, 위치가 모든 걸 커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