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고만고만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네요 커피포트없고 냉장고 없음. 로비에 자판기있어서 편합니다. 전반적으로 보통입니다"

"뮌헨공항인근의 노보텔 대신 선택한 호텔입니다. 추크스피츠로 이동하기 전 하루 묵어가기 위한 호텔로 이용하였으며, 차량이 없다면 접근하기 힘듭니다. 조식은 간단한 편이나 독일의 가정식 빵과 계란 반숙이 제공되어 제법 근사했습니다. 방은 넓은편이었으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나르기 힘들었으며 에어컨은 없었지만 덥지않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도보이동 가능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레스토랑은 서비스는 좋지만, 맛은 그냥 보통이고요. 아침 식사 뷔페는 메뉴가 엄청 많은데, 야채나 후르츠도 있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공항가는 셔틀 버스는 30분에 한대 정도 다녔던 것 같은데, 예약제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아침먹기 전에 프런트에 예약해 두면 안심이겠네요. 가격은 공항과 가까운 편리한 장소에 있는 호텔과 비교하면 보통 수준이고요. 프런트도..."

"조식은 비싼 편이어서 안 먹었지만, 공항에서 가까운 편이고 주위에 마트가 있어 이용이 편리함. 직원은 대체로 친절한 편임. 방은 넓지 않지만 밝고 청결했음"

"렌트로 여행하고 마지막날 공항에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정해야해서 이 소도시의 호텔에 묵었습니다 그 당시 막 지어진 호텔이라 평이 없었으나 막상 들어가보니 너무너무 디자인적 요소가 잘 가미된 곳이었어요! 마치 모던한 신혼집 같은 커플에게 최적화된 느낌이랄까! 저도 신혼집을 꾸밀때 참고하려고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ㅎㅎㅎ 아침 일찍 출발해야해서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평은 괜찮았던것..."

"남편의 컨퍼런스로 인해 묵게 된 호텔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다운타운과는 가까운 호텔은 아니지만 기차역이 가깝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입국일날 저와 남편의 비행기 수하물을 받지 못해서 그것때문에 공항과 비행사에 여러번 연락을 취했어야 했는데 호텔측에서 헌신적으로 도와줬다는 점입니다. 독일어를 못하는 저희를 대신해서 여러번 전화로 확인해주고..."

"방은 넓고, 조식 메뉴도 많고, 잘 보충해줘서 만족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 2개가 있는 방이었는데도 아주 널찍했습니다. 차로 이동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