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방문했는데 인계동에서도 수원 화성에서도 가깝고 너무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또 늦게 도착했는데 모든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영장이 없고 방이 대체로 작지만 라운지 이용가능한 9층 이그젝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조식과 해피아워 훌륭합니다 다만 해피아워에 음식 채워지는 속도 대비 이용객이 많았고 와인잔이나 접시도 부족했습니다 물론 요청드리면 바로바로 대응해주셨구요 이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최고인거 같고 11월 예약건도 일정변경해주셔서 감사했네요 11월 재방문도 기대됩니다 ^^"

"침구 청결하고 물하고 음료수가 매일 제공되는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괜찮은편이였구요 (기본메뉴 겸비) 한가지 아쉬운건, 온도조절을 방안에서 할수 없어서 추운겨울날 정말 따뜻하게 (더웠음) 있었으나 건조하여 창문을 열어야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가깝고, 안산버스터미널도 걸어서 갈수있을 거리이며, 근처가 대학가라서 음식점도 많습니다."

"시설에 반하고 서비스에 반하고 다만 호텔이 너무 좋지만 호텔 내 시설들이 조금은 숨겨져 있어 모르고 지나치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객실 넓고 깔끔하고 프론트 분들도 호텔리어 답게 스텐바이도 너무 프로패셔널해보이고요 멋져 보입니다 다만 근무하시는 분들도 사람인데 요새 호텔들 앉아있는곳 많아요 .. ㅎㅎㅎ"

"제일 가까운 역은 인덕원역인데 출구에 나와서 도보로 이동시 가깝진 않습니다. 10분? 15분?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도 괜찮습니다. 그에 맞게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먹자골목과 가깝고 주차장이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넓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중국인 관광객들도 꽤 오는 것 같습니다. 룸 온도 조절은 따로 프론트에 요청하면 더 올려주긴 하지만 룸에서 개별적으로는 air conditioner 뿐.. 외풍이라고 하나요? 조금 느껴지는 것이 아쉬웠어요."

"신규 호텔이라 깨끗 깔끔 군더더기없는 룸 구조 같은 평수 호텔에비해 넓어보임. 7층에 시티뷰까지, 25일 와이프 생일이라 2달전부터 알아보다 예약을하였는데 걱정반~~그러나 막상 방문을 해보니 기후였다는것을 깨달았음. 옆 건물이 메타폴리스건물이라 볼거리 식당까지 쇼핑하고 다시 호텔로 입실 온풍기 방식이라 방도 금방 따뜻함 다만 아쉬운건 지하4층까지 주차장인데 주차하기 힘들었다는점"

"가격대비 좋은 호텔 옛스러워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음 아직까지 스모킹룸이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다만 아쉬운건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곳이 2층 부페인데- 커피도 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 오래 기다려야함. 그냥 차라리 병음료를 주는게 나은듯..... 사우나에 샤워기에서 뜨거운물이 안나온것이 단점! "

"저는 지방에서 서울에 출장갈 기회가 되어 인터넷 검색중 안양에 특급호텔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서울근교라서 호기심 반 기대반 으로 아발론 호텔로 정하고 체크인 날 택시을 타고 호텔에 도착해보니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로비가 너무 화려하고 멋지고 직원들도 친절 하게 안네해주시더군요 로비가 서울에 유명한 호텔 부럽지 않게 시설투자 하셨더라구요 레스토랑도 음향시설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면 1박에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숙박할 수 있음. 넓은 룸과 욕조. 친절한 직원과 호텔 바로 앞 공항 리무진 정거장이 있어 좋았음."

"젊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조식 무료제공으로 가성비 좋습니다. 방에서 쉬는 것만으로 부족하다면 Ps4, 블루익스프레스룸을 이용해 보세요."

"가격이 주분 숙박업소 보다 비싸지만 방 자체 사우나 시설이 있어서 좋다 휴식 사우나 목욕 세가지 충족 발레파킹도 해준다 친절하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면서 가끔 수원에 볼일을 보기위해 출장을 가는데, 숙박을 해야 할때는 심포니 또는 아모르을 찾게 됩니다. 직원들의 고객대응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객실 시설 또한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순수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에 숙박 할때는 꼭 이곳을 찾습니다."

"늦은밤 도착한 메리어트 수원 두번째 방문한 광교 에서 항상 밝은 미소로 안내해주는 직원이 있어서 칭찬합니다. 객실주 Julia choi님 감사합니다. 손님한데 주는 따듯한 미소와 말이 코티야드 수원 을 조금더 좋은 인상을 주고 2박 하는동안 좋은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조식맛집 도 이번 여행에서 좋았습니다. 친철하게 안내해주고 음식설명까지 해준 유정권 셰프님도 감사 인사..."

"안양의 LS산전 계열사에 출장올 기회가 많아 자주 이곳에 오는데 솔직히 숙박이 걱정 이었습니다 몇차례 출장와 지역에 익숙해 있지만 의식주는 늘 불안이잖아요 그런데 ᆢ이루다호텔을 알고 나선 하나는 해결된 느낌 입니다 우선 방이 특1급수준 입니다 신축이라 전반적으로 건물 시설들도 깨끗하고 아침 조식도 부페식이라 좋고 암튼 만족 !"

"Day use(대실) 도 하는데 방음이 안됨.. 복도 지나갈때 민망한소리 다들림 하지만 음식은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함. 조식 디너 매우 훌륭함."

"일단 방이 많이 깔끔하고 넓은 느낌이 나서 조음. 침대 침구류도 푹신하고 예민한편인데도 불편함 없이 푹 쉬고 익일 일정 잘 진행하도록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됐어서 만족적임"

"신라스테이 동탄 짱 2024년 7월 투숙중에 비가와서 ,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우산이 없어서 로비에서 비 그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프론트 직원이 오셔서 우산 필요하시냐고 물어보시고 우산 가져다 주셨습니다 !! 조식 뷔페 이용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신라스테이 짱 !! 감사합니다."

"동탄에서 처음 방문한 비즈니스 호텔인데, 내부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발코니가 있고 뷰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미리 예약을 안하고 방문시 결제해서 할인가 아닌 정가로 결제한게 아쉽네요. "

"여전히 편안한 호텔입니다.출장으로 매번 가는곳이긴 하지만 항상 편하고 직원분들도 여전히 웃으며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다닙니다. 이젠 다른곳은 못가겠어요. 다만 조식 조금더 신경써주세요.메뉴변화요.ㅎㅎ"

"초2 여아와 부부 3인 가족끼리 가장 기본룸에 묵었습니다. 공원뷰로 업그레이드받았는데 나름 전망이 좋았어요 . 공간이 엄청 넓진 않지만 굉장히 실용적으로 구성되어있고 정신사납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방은 넓어보이도록 거울 활용을 잘해서 인테리어 해놓은거 같아요 노파킹 특가로 저렴히 예약했지만 차 가져가서주변 노상 주차장(무료)에 주차 했어요 집에 욕조를 철거해서 호텔에서..."

"자전거대여할수있어서 주변여행지를 편안하게 둘러볼수있어 좋았으며 주변상권이 좋아 즐거운 저녁식사를 가족들과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멋진 주말을 보냈어요. 대체적으로 라마다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대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객실도 좁지 않고 나쁘지 않았으며 로비 인테리어가 굉장히 감각적이며 외관도 깔끔한 호텔이었다 다만 인계동 술집거리 뒤쪽이라 조금 혼잡하고 시끄러운 부분이 있음."

"욕조 있는 방 요청했었는데, 알아서 잘 주셨습니다 ^^ 가족 3인이 이용했는데 불편함 없이 잘 머물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는것은 좀 흠이였어요. 첫날 옆방에 애기가 너무 떠들어서 자는데 힘들었어요. 하지만 다음날 부터는 옆방이 비워져있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친구들과 방잡고 놀았던 호텔이었는데 방도 아늑하고 따뜻하고 조용하고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저냥 기본입니다. 근데 원두커피가 있었음 좋았을텐데 믹스커피밖에 없더라구요 ㅠ 수원 놀러오시면 번화가 쪽이랑은 조금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조용하게 지내다 온거같아요 아 화장실이 진짜 넓고 좋아요!"

"내부 시설은 조금 오래되 보이나 방 크기가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어 편했으며 무엇보다 욕실에 사우나시설이 되어있어 잠깐이나마 피로를 풀수있습니다 조식은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GS편의점이 있어 간단한거 사러 가기는 편하며 큰사거리 건너에는 홈플러스 있습니다 1층 로비는 아담한 사이즈이나 고객 대기시설도 조그맣게 만들어놓아 차한잔 마시며..."

"와인을 제공하거나 파티용 핑거푸드를 제공하거나. 항상 색다른 토요일 이벤트로 고객을 맞이하는 제이에스 부티끄 호텔의 경영철학이 마음에 든다. 가끔 잡지 화보 촬영장으로 쓰일만큼 인테리어도 정말 좋다. 스튜디오형 룸은 비싸지만 야외 선베드가 정말 좋다. "

"인테리어가 매력적이고 청소상태도 청결하고 조명 분위기도 좋았다 위치상 신도시내라 주변 맛집도 즐비해서 편의상도 좋았어요"

"관광호텔이지만 인테리어는 좀 어두침침한 편입니다. 위치도 그닥 좋진 않구요. 하지만 1층에 인테리어 죽이는 치킨집이 있어서 (호텔치곤 특이하죠) 치맥 즐기기 좋아요. 여름에 테라스 자리 추천합니다"

"괜찮은 부티크 호텔입니다.일반룸의 경우 좀 비즈니스적인 느낌,즉 회사원들을 위한 공간이란 느낌이 들어서 글램핑룸으로 투숙했습니다.(일반룸 들어가보니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더군요.).글램핑룸의 경우 넓은 공간감과 아늑하고 편하게 마치 도시에서 캠핑을 하는 느낌으로 쉴 수 있을 거에요~일반룸은 드다지..글램핑룸은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