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호텔 앞에 17번 버스, V1 버스가 와서 이동이 편리함 조식도 상당히 맛있었고 벌레도 한번도 보지 못했음"

"Van Nghia , Ms. Quyen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쉬고 가는 길 편히 쉬고 갑니다. 과일이 정말 달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오면 정말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고 갈 수 있겠어요."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여행 이였어요. 아침 일찍 조식 먹고 동네구경하고 오후엔 수영하고, 아주 평화롭고 조용하고, 여유 만끽하고 왔어요. 픽업요청해서 픽업차량 타고 왔는데, 택시가 좀더 싸고 빨리 오는 듯 해요. 공항 갈때는 택시타고 갔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구요. 삼식 모두 리조트에서 먹었는데, 음식 너무 맛있어요. 단, 피자와 스파게티는 별로 입니다.^^;;. 조식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경과 풍경도 아름다웠고 조식과 룸서비스도 맛있었습니다 메인풀과 개인풀도 알차게 즐겼습니다. 추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리조트 자체가 깨끗합니다. 조경도 잘 관리되고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유명 관광지인 그랜드월드와도 가까워 걸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을정도의 거리입니다. 리조트에 숙박한다면 버기를 이용해서 5분내에 왕복이 가능합니다. 저희 이번 여행을 도와준 Henry씨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케어해주는 직원분입니다. 연세가 많은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신경 쓸것들이..."

"가족과 수영하고 석양을 바라보며 바다를 걷는 경험 최고였어요~ 그리고 조식에서 제공하는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가족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방문하기전 메일을 통한 소통에서는 사무적이거나 한정적인 답변에 약간의 불폄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순간부터는 정말 즐겁거 행복한 하루하루 였습니다 총 4박의 투숙기간에 룸타입이 달랐지만, ocean view room 으로 모두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The Level 로 예약하여, private check in 부터 lounge이용 및 온라인 컨시어지..."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음식도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테블릿으로 보여주시고 하셔가지고 음식고르기 편했어요"

"조용하고 쉼과 독서 해수욕 및 청결함까지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베트남의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고의 날씨를 1월에 경험할수 있습니다"

"푹신하고 편안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 수건도 무료로 나눠줘서 좋네요 프라이빗 비치가 짱입니다 ㅎㅎ.!!!!!!"

"Linh is restaurant (Aura) .. 너무친절해요 good and kind 직접 가져다주시고 번역도 잘해주시고 계속 신경써주셨어요 수영장이용에서 음식을 먹을때 편리했어요"

"가성비 숙소로 최고 ! 그랜드월드 도보로 3분거리,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모두 가까이 있어요~ 근처에 마트도 있고 식당도 가까워서 편하게 놀다왔어요"

"휴양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리조트 전체적으로 정성이 많이 들어있다고 느껴지고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여행기간이 더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더 묵지 못 해 아쉽네요. 서비스 : 굉장히 친절하고 방에 인터콤이 없는 관계로 아침 조식 끝난다고 돌아다니면서 깨워주더라구요. 저는 조식을 먹는 편은 아니라서 걸렀는데 체크 아웃하기 전에 오렌지 주스 따로 만들어줘서..."

"푸꾸옥섬의 북서쪽 롱비치에 위치한 쉐라톤 푸꾸옥. 그랜드월드. 빈원더스. 빈펄사파리가 단 몇분 거리에 있어서 좋았구요, 호텔 건물 뒷편의 풀장은 넓고 관리가 잘되서 아주 훌륭한요. 허텔 전체가 퍼터존이에요. 특히 한식/베트남식/인도식 단품메뉴를 제공하는 웍앤커리에서 돌솥비빔밥, 김치찌개, 설렁탕, 김치볶음밥, 수육까지 주문할수 있어서 입맛 까다로운 제게도 많은 힘이 됐습니다. 이..."

"너무 즐겁고 즐거운 시간 ,친절한 응대 ,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있어요. 푸꾸옥 오실때 언제든 추천 합니다. 최고입니다."

"붕 바우 (Vung Bau)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적습니다."

"외진곳이지만 수질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아이 튜브에 바람을 넣으려니 방법이 없다더니 강하게 요구하니 공기주입기를 가지고오더군요. 구명조끼 두는곳에 상시 구비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방에서 쉬고있는데 실수로 직원이 문을 열었어요. 옷이라도 벗고있었으면, 혹은 개인적인 일들이 있었다면 어쩔뻔했는지 상당히 불쾌했어요. 죄송하다는 말뿐이 아니라 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