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처럼 51번가에 위치합니다. 에싸베이글과 아주 가까워서 매일 베이글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적당히 조용하고 주변에 꽤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MOMA나 센트럴파크까지는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다만 꽤 고층건물인데 이용할 수 있는 엘레베이터는 적어서 붐비는 시간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루프탑은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간단히 먹을 것을 사서 올라가는 것도 하루..."

"한국분들 리뷰가 많이 없어서 남깁니다 유럽에서 가족여행자들이 많았어요 위치 탁월 주차장 걱정 했는데 그런대로 문제 없었어요 단 한가지 쇼파베드 ㅠ"

"생각보다 작은 호텔이었는데 내부가 알차고 편안하게 인테리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코지한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하고도 아늑한 곳. 그리고 처음에 들어갔을때부터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맞이 해주셔가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좋았습니다. 이곳은 호텔이 아니고 갤러리같은 느낌. 감각적인 그림들이 막 걸려있는데 정말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감각적인..."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가까워서 좋음. 지하철 30분이면 맨하탄 갈수 있는 위치. 밤에는 뉴욕야경이 방에서 보여서 좋았었음."

"짐이 많으신 분이라면 미리 호텔에 연락하여 근처 지하철역에 내리셨을때 픽업요청을 하세요.. 안그러시면 찾아가는 15분 동안 지옥을 맛보시게 될겁니다 ㅜㅜ 그걸 몰라서 눈길에 캐리어를 끌며 고생고생을 하였습니다.. 위치상의 불편함-지하철역에서의 접근불편, 맨해튼 시내로 나갈때 20-30분 소요-를 제외하면 호텔방 자체는 좋습니다. 안락하구요.."

"위치가 맨하탄에 있지 않은만큼 가격이 저렴합니다. 고급지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뉴욕에서 이 가격으로 호텔을 구하는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단순히 숙박만하기엔 전혀 무리 없었습니다. 다만 맨하탄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숙소로 복귀할때 지하철을 이용하였는데 늦은시간에는 조금 불편했고 주위에 늦게까지하는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뉴욕에서 5성급 호텔에도 머물렀지만, 저는 이 호텔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틀간 Citi Field에 가기위해 선택했는데, 맨하탄으로 가기에도 매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새 호텔이라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훌륭한 룸컨디션이었습니다. 특히 리셉션 여직원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너무 친절하여 조그만..."

"룸의 청결도, 크기, 서비스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고 적당한 크기의 룸이였고, 편안했으며, 배정받은 방은 소음이 전혀 없어 쾌적했습니다. 이 호텔의 최고는 위치로 주변에 있는 3곳의 역까지 모두 5분내외였고, 각 역에는 3개이상의 노선이 다니고 있어 공항, 맨하탄, 브로클린 지역을 갈때 너무나 편안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룸에서 보는 뷰가 너무 아름답다. 맨하튼과 달리 조용하고 쾌적하며 경치가 좋아 휴식과 힐링에 매우 적합한 호텔이다. 향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

"퀸스플라자역에 2분정도 거리여서 지하철 이용하는데 정말 편리했습니다. 맨해턴 소재 호텔에 비해 깨끗하고, JFK 공항도 상대적으로 가까워서 만족스런 숙소 였어요."

"10월 여행 시 3일 숙박 한 Four Points by Sheraton Long Island City/Queensboro Bridge 호텔입니다. 맨하탄이 아닌 퀸즈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도보로 5~10분 정도에 지하철 역이 3곳이 있어서 맨하탄으로의 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객실 내 와이파이가 무료이며, 룸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뷰..."

"멘하탄의 살인적인 물가를 피하고자 선택한 호텔인데, 멘하탄을 아주 살짝 넘어가는 위치에 있어서 조금 저렴한데비해 중심지로 이용하기 정말 편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음. 로비 직원은 대체로 친절했으나 한 두 명은 일을 하기 싫은(?)듯한 인상을 받았음ㅋㅋ 객실 시설이나 정비상태는 만족함. 조식 포함 상품이었으나 이용하진 않음. 간혹 밤중에 확성기 소리(?) 같은게 들렸음. 사실..."

"청결하였고 방이 넓었습니다. 피어나 주변 식당 메트로까지 셔틀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셔틀차량을 운전해주는 펠릭스(felix)는 항상 친절했으며 주변 식당에 대한 코멘트나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으로 조식도 간단하지만 제공 하고 커피와 냉수 온수 얼음은 항상 이용 가능해요.방이 좀 작은것이 흠이지만 깨끗하고 친절하게 운영되는 곳이네요. 조식은 주스 커피 우유 씨리얼 여러종류 빵 잼. 크림치즈 과일 이네요. 와이파이 방에서는 좀 약하고 로비나 식당에서 잘 터져요."

"유엔본부 인근이라서인지 업무를 위한 방문이 많은듯함. 객실과 전반적인 시설이나 비품은 타 힐튼호텔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미니바는 없음(투숙한 객실은 1퀸베드임). 호텔 내에 저녁을 먹을만한 식당이 없고 룸서비스로 주문하여야 하는 것이 다소 의외임. 가족여행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임(특히 어린이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