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 의 공항 과 가깝고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과 모든 것이 몇 년 되지 않는 곳을 찾는다면 다른 곳에 머무르세요! 만약 여러분이 향수를 느끼며 깨끗하기만 하면 오래되어도 문제가 없으며 하와이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은, 이곳이 제격입니다. 우리는 2일 밤을 머물렀어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매니저는 아주 친절하고 아침 식사 때 나눈 대화도 즐거웠어요. 제공되는 것은 좀..."

"굉장히 넓고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좋았던 호텔. 아침에 무료 필라테스 및 요가 강좌가 있어서 좋았다. 방에서 보는 일몰은 정말 멋진 장면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 하다. 다만 리조트 피가 52불, 셀프 파킹피가 33불로 부대 시설비가 비싸다."

"하와이에서 묵었던 곳 중에서, 아니 제 인생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서 베스트 3안에 듭니다. 호텔 위치 자체가 코나 시내와 좀 멀다보니 여유와 한가로움을 느끼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객실상태 최상이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인피니티풀에서 둥둥 떠다니는데 신선놀음하는 기분이였어요"

"방문을 열면 품격 있는 분위기의 침대에 백조 장식이 반겨줄 것이며, 창 밖으로 빅아일랜드의 풍경이 펼쳐 집니다. 천정은 높고 넓은 객실과 만족도 높은 룸 컨디션입니다. 숙박동 앞에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클럽하우스에서 셔틀도 많아 힐튼 리조트 및 퀸즈마켓플레이스 등 이동이 아주 편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테라스에서 하와이의 공기를 느끼며 바라보던 하와이의 별 입니다. 잊지..."

"5박 했습니다. 광대한 마우나라니 리조트 안에 있는 콘도미이엄 중 하나입니다. 어딜 가든 차가 없으면 불편합니다. 입구에는 게이트가 있어서 외부사람은 들어올 수 없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체크인 하는 곳을 몰라서 부지내를 몇 바퀴나 돌기도 했습니다. 방은 오션뷰인 1BR였는데 2층을 지정했습니다. 사실은 2BR방이었는데, 주인이 사용하는 방은 열쇠가 잠겨져 있었습니다..."

"객실 컨디션이나 관리상태ㄹ 비교했을때 쉐라톤 코나보다 백배 낫습니다. 코나 시내하고도 접근성이 좋아 코나 브루잉 컴퍼니도 밤에 갈 수 있고 좋아요"

"우리는 이곳에서 정말 즐겁게 지냈습니다. 리조트는 아름다웠고 편안했으며 또 평화로웠습니다. 주인에게서 이곳을 직접 빌렸는데 (Vrbo 웹사이트에서요.) 투숙객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아름다웠고 매일 오후엔 고래가 꼬리와 지느러미를 물에 부딪히며 수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수영장의 해피아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였는데 맥주 한잔에 4달러, 와인은 5달러..."

"무료업그레이드에 부담없이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 가족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근처에 타운처럼 리조트가 모여있어서 편리하고 아기자기한 마을 느낌이네요."

"가족과 3일간 머물며 만족했어요. 부엌은 잘갖춰져있고 밥솥도 있어요. 호텔에 바베큐 장소도 있구 가스 모닥불도 피울 장소가 있어서 분위기있는 저녁시간 보내기도 좋아요. Hilo 까지 두시간정도 걸리는게 피곤하지만 공항이 30분이내로 가깝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그것은 공항 과 여러 위대한 해변에 가깝습니다 ."

"빅아일랜드에서 편하게 쉬기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이 지어진지 오래라서 호텔 구조가 옛날식이지만 관리가 무척 잘되어있어 70~90년대 영화에 나오는 남국의 리조트 같은 정취를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반면에 실내는 근래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청결하고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습니다. 혹시 최신식 호텔 같은 분위기를 느끼시고 싶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이 리조트는 여행을 매우 간단하게 만드는 공항 과 매우 가깝습니다 ."

"위치는 훌륭하고 공항 과 가깝고 도보 거리에있는 레스토랑이있는 쇼핑 지역과 인근의 암각화는 볼 가치가있는 진정한 보너스입니다."

"빌라형태의 구조. 넓은 룸 2개에 거실에 쇼파베드도 있어서 6인 가족이 충분히 사용하기 좋았음. 부엌도 엄청 넓고 식탁도 커서 인근 마트에서 고기, 야채, 과일을 사다가 왠만한 건 집에서 다 해 먹음. 근처 호텔로 가면 2rooms을 잡아야 돼서 객실가격이 배로 뛰는데 반해 여긴 가격도 너무 좋고 넓어서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파니올로~로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