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근처에 있는 아주 멋진 호텔이에요. 첼시마켓이나 하이라인파크가 가까운 힙 플레이스죠. 뉴욕에 있는 동안 아주 편안하고 멋진 숙박을 할수 있었어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천장에서 비치는 수영장과 멋진 호텔의 분위기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뉴욕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재 방문 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옥상에 있는 루프탑 바에서의 경험도 굉장했어요!"

"위치만 생각하고 이곳을 골랐는데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지하철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 아주 편했고 좋았습니다. 룸의 청소상태 또한 좋았습니다. 먼지 알러지가 있어서 먼지가 조금만 있어도 바로 간지럽고 그런데 이곳에서는 그런게 없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임스퀘어 지역에 비해 조용하고 평화로운 지역에 위치한 장점이 있습니다. 근처에 마트나 맛집들도 많아 편리하고, 가격도 타임스퀘어나 다운타운 지역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최적의 장소, 친절한 스탭들이 반겨주는 숙소입니다. 특히 할아버지 친근하게 설명 잘 해주세요:). 다시 방문할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조식 제공 시간이 길어서 좋고 위치가 뉴욕대와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장점. 직원들이 친절한 편인데 영어를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영어로 제대로 물어보셔야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뉴욕이긴 하지만 미드타운이 아니라서 관광지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맨하탄 가려면 지하철 타거나 걸어가야 합니다. 뉴욕대에 행사가 있다면 가까워서 좋습니다. 저는..."

"맨하탄이 한눈에 보이고, 조경 조망 모두 완벽합니다. 허드슨 강,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프론트 응대, 직원분들 모두 완벽했어요. 청소도 아주 깔끔히 해주셨습니다. 특히 Seth라는 직원분을 자주 마주칠 수 있었는데, 짐 운반, 위치 설명 등 영어를 잘 못하는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샤워실에 부스를..."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편하면서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진짜 새로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저는 고층에서 묵었기 때문에 뷰가 진짜 끝내줬습니다. 최고최고! 제 친구는 아래층에 머물렀는데 거기도 뷰는 좋다고 합니다. 룸이 전체적으로 엄청 커가지고 진짜 답답한거 하나도 없고 좋았습니다. 욕실에 욕조도 있고 엄청 넓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깔끔하고 친절하다고 만족해해요 그리고 소호거리랑 타임스퀘어랑 중간에 있어서 돌아다니기도 좋아요!"

"저는 여러 번 이 호텔에서 17 간단하게 이 호텔이 좋아요. 작은 방 -- 어서 나에게 맞는 -- 그리고 화장실에는 샤드, 이 문제는 -- 많은 영업 기회를 샤워 등. 시설은 항상 깨끗합니다.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마음에 드는 오래된 스타일의 장식으로 꾸며진 뉴욕 호텔 -- 진정한 보석과 같은 곳이다. 또한, 길 건너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 공원이 잘 되고 있는..."

"신상 호텔이라 객실컨디션이 매우 좋으며 로비 직원들도 아주 친절 합니다. 로비에서 간단한 스넥이나 음료를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며 평일기준으로 6시반부터 제공되는 조식부페는 무료조식치고는 매우 훌륭 합니다. 위치적으로 하이라인23번가 출입구까지 도보 15분 정도로 첼시마켓이나 허드슨야드 방문하기도 편리하고 메디슨파크,플랫아이언이 도보 5분 거리여서 로케이션도 나무랄데 없습니다."

"지난 12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새해 전날까지 나흘 밤을 더 머서 호텔에서 숙박했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이 여행 이후에 마당이 있는 곳에 묵었는데, 그전에 다소 큰 머서 호텔의 방에서 머물며 즐겼다. 침대와 베개는 굉장히 편안했고 우리는 항상 놀랍도록 조용한 곳에서 질 좋은 숙면을 취한다. 중간 지구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곳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다. 지하철 노선 몇 개가..."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첼시마켓, 휘트니뮤지엄, 하이라인, 좀 멀게는 빌리지 뱅가드나 스몰스 같은 재즈클럽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고, 자연스럽게 쇼핑다니기도 참 좋은 곳입니다. 도어맨부터 프론터 데스크까지 스텝들이 모두 친절했고, 특히 아내가 신발이 안 맞아서 불편해했는데 밴드 뿐 아니라 소독약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에..."

"객실 크기는 고시원 만합니다. 매우 좁기 때문에 2인이 사용하는 객실의 경우, 캐리어를 2개 펼쳐놓으면 아예 걸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참 아기자기하고 앤티크한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위치도 하이라인파크, 첼시마켓 등이 가까워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신 주말 저녁에는 엄청 시끄럽고, 도로에서 불빛이 계속 들어와서 잠을 잘 못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