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Roxy는 뉴욕 호텔 중 단골이 되었습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20번 이상 호텔에서 묵었는데 매번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들과 아들의 십대 친구 3명, 우리 개까지 가족이 머물렀습니다.호텔 가족이 운영하여 유대감이 강한 느낌입니다. 호텔 매니저인 사미 라흐만이 이끄는 호텔 직원 전체가 친근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직원이 무척 친절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친절히 들어줬습니다.(담요 같은 거 요청했을 때 신속하게 처리해 줬습니다.) 매일 조식을 먹었는데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위치가 풀턴 스트리트역에서 1-2분 거리여서 로우 맨해튼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튜디오 형태의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5박 동안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남편과 60세 생일을 기념해서 4일간 묵었는데 이 아름다운 호텔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1920년/1930년대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윤이 나는 원목과, 대리석, 타일 바닥이 깔려 있습니다. 중앙의 아트리움에서는 9층까지 올려다 볼 수 있습니다. 2개의 아르 데코 레스토랑이 있으며 인상적인 가죽 스툴 의자를 길게 놓고, 편안한 소파와 목재..."

"호텔 직원 Nelson 님이 친절하게도 저의 지갑을 찾아주셨습니다ㅠㅠ 지갑을 보관하고 저를 기다리고 계시다가 맞아주셨습니다~~~ 뉴욕에서 따뜻한 경험을 했습니다"

"비즈니스호텔의 표준과 같은 시설을 제공하며,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단점을꼽자면 조식 뷔페(2층)의 동양인 남직원이 엄청 불친절하며, 엘레베이터가 3개여서 대기시간이 깁니다 그외는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아무래도 보통의 호텔과는 좀 다른 컨셉을 갖고 있는 캐주얼 호텔 목시입니다. SPG의 Aloft와 약간은 비슷한 컨셉이지만 좀 달라요. Aloft NYC Downtown과 비슷한 위치라 처음에 택시기사가 Aloft로 데려다 줬어요 ㅎ 객실은 일본의 그것처럼 아주 작습니다. 그래도 출장길에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방의 구조가 일반적인 호텔과 좀 달라서 낯설었어요."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걸어서 월드트레이드센터나 배터리파크를 갈 수 있으며, 바로 앞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다만 페어필드라 그런지 아주 방이 많이 작았습니다. 뉴욕이라 가격은 아주 좋지않습다. 만족스러웠던 것은 위치와 청결함입니다. "

"우리는 토요일 여성 행진 후에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Booking.com을 통해 좋은 곳을 구했고 하루 종일 활동 후 쉴 곳을 찾았다. 더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좋은 위치.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설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있고 더 바랄 것이 없다. 편안한 킹사이즈 침대. 완벽한 주방.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체크인을 잘하고 늦은 체크아웃에 대해 빨리 응답했다..."

"Glid Hall에서 새해에 6박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매력적이고, 객실은 맨해튼의 다른 호텔보다 훨씬 컸습니다. 로비 공간은 아주 작아서 우리가 도착했을 때 데스크를 막고 있는 대규모 그룹 때문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 그룹이 간 이후에는 체크인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다른 투숙객이 말한 것처럼 프로세코는 제공되지 않았지만. 머무는 동안 프런트 직원들이 아침식사를 할 만한 멋진..."

"위치가 진짜 좋아요. 일단 차를 뉴저지에 대고 지하철타고 들어오기도 아주 좋구요, 자유의 여신상, WTC, 브루클릿 브릿지까지 모두 걸어다닐 수 있어요."

"이 셰라톤 호텔은 다른 대부분의 미니 버전이에요. 작은 로비와 작은 바, 작은 방. 하지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호텔은 보통 이상이에요. 위치는 괜찮고 지하철역 두개와 매우 가까워요. JFK 공항에 연결되는 공공교통은 좋은데 택시보다 대중교통을 선호한다면요, 다시 갈 거에요. 두개의 더블 베드가 있는 방이 US$ 200이면 맨하탄에서 괜찮은 가격이에요."

"뉴욕 맨하탄 다운타운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입니다. 7월에 5박을 숙박하였습니다. 허드슨강과 저지시티가 보이는 방이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뷰가 멋졌습니다. 하지만 창문이 엄청 큰 편은 아니라 시원한 개방감은 없다는 걸 참고해야합니다. 모든 객실이 스윗타입인 걸로 알고 있는데 거실과 방을 완전 분리할 수 있도록 도어가 있어서 개인적인 사무를 보면서 숙박하기 좋았습니다..."

"예전에 이용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서 이번도 이용을 했습니다. 예전에도 진짜 좋았는데 이번에도 진짜 좋았습니다. 굿! 룸은 말할 것도 없고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셨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 적당한 위치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곳! 서비스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곳!"

"월 스트리트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방이었습니다. 객실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넓어서 캐리어 두개 펼치고 돌아다닐 정도였습니다. 와이파이는 매우 잘 터져서 답답함 없이, 인터넷 이용할 수 있었고요. 다만, 방음이 확실하게 되지 않아, 옆 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면 그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7월에 주말에 묵기 위해 Hotwire를 통해 이 호텔을 예약했다. 우리는 언제나 미드타운에 묵었는데 소호에서의 이벤트에 참석할 것이라서 변화를 원했고, 메모리얼을 보고 싶었다. 이 곳이 최근의 호텔이어서 우리는 유쾌하게 놀랐다. 첫번째 방은 크고, 전자렌지가 있고, 깨끗하고, 모던하지만 장식은 간결하다. 우리 방에서 바로 가로질러 매리어트 호텔 옥상이 보였는데 에어콘이 매우..."

"더 그린위치는 뉴욕뿐 아니라 다른 대도시에서도 정말 훌륭한 호텔입니다. 평화롭고, 조용하고 푹신하고 안락한 침대가 아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평화와 평온함입니다. 저는 뉴욕에 출장으로 이곳에서 두 번째 묵는 것인데 사무실에 걸어 갈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택시를 잡기도 (대부분) 편하고 트리베카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이 지역에는 훌륭한 음식점과 쇼핑할 곳이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