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차역과 매우 가까워 도시를 매우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로 9박 예약했었는데 4박째 때 숙소에서 쥐가 나와서ㅠ 급하게 숙소 알아보고 옮겼는데 가격대비 시설은 깔끔했어요~ 저희는 4인실 썼는데 이층침대라 좀 불편하긴 했는데 방안에 욕실도 있고 욕실이 커서 괜찮았네요~ 다만 좀 아래쪽에 위치해있어서 센트럴파크나 할렘쪽으로 올라가기에는 멀었어요~"

"훌륭한 숙소여서 다시 올 것입니다. 위치는 소호와 마을에서 가깝고 LGA를 오고 가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도로에서 보면 The Broome는 역사적인 브라운 스톤으로 만들어져 있고 걸어서 입구 계단까지 가면 집과 같은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각 손님의 숙박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아마 이 펜트하우스에 부탁할 것은 꼭 다음에도 숙박하게 해달라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편하면서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진짜 새로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저는 고층에서 묵었기 때문에 뷰가 진짜 끝내줬습니다. 최고최고! 제 친구는 아래층에 머물렀는데 거기도 뷰는 좋다고 합니다. 룸이 전체적으로 엄청 커가지고 진짜 답답한거 하나도 없고 좋았습니다. 욕실에 욕조도 있고 엄청 넓었습니다..."

"뉴욕에 머물면서 부티끄 호텔에 한 번 머물러보고 싶어 찾아서 묵은 호텔입니다~ 방은 굉장히 컴팩트한 편이지만, 흰색과 하늘색으로 이루어진 방이 예뻐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메트로와도 3분 거리 정도여서 좋았구요. 그리고 이곳 1층에 있는 레스토랑도 맛났습니다~"

"비오는날 방에 물이샘. 호텔방 도어락이 고장나서 밤에 모르는사람이 방에 들어와서 너무 무서웠음. 호텔직원이 내가 문을 세게 꽝 닫지않아서 안잠긴거라고 말했음. 방에 전화기가 없어서 서비스를 요청하려면 프론트데스크까지 가야함. 엘리베이터가 없음"

"지난 12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새해 전날까지 나흘 밤을 더 머서 호텔에서 숙박했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이 여행 이후에 마당이 있는 곳에 묵었는데, 그전에 다소 큰 머서 호텔의 방에서 머물며 즐겼다. 침대와 베개는 굉장히 편안했고 우리는 항상 놀랍도록 조용한 곳에서 질 좋은 숙면을 취한다. 중간 지구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이곳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다. 지하철 노선 몇 개가..."

"뉴욕의 마지막날을 러들로에서 보내서 너무 좋았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호텔 분위기 자체가 아늑하고 아주 좋았음 우선 룸이 너무 예쁨 주변에 고급 슈퍼마켓이 있어 음식 사다먹기 좋았다 바로 옆에 영화에 나온 유명한 샌드위치가게가 있는데 계속 줄이 길어 방문하진 못함"

"방은 좁습니다. 캐리어를 펼치기가 힘들었던것과 침대 위 등이 하나가 안 들어와서 방이 어두웠던 게 조금 아쉬웠네요. 하지만, 필요한 것은 구비되어 있었고 (슬리퍼는 없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침대가 편해서 잠을 잘 잤어요. 방도 매우 조용했고, 로비 및 방에서 와이파이 잘 잡힙니다. 소호, 차이나타운, 리틀이탤리와 모두 근접하였고 전철역도 가까워서 다니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주변 시설을..."

"최근에 아내와 저는 뉴욕으로 처음 여행을 가서 Nolitan 호텔에서 6일을 숙박했는데, 많은 이유로 이 호텔을 선택한 것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노리탄은 업타운과 다운타운의 중간 지점에 있어 위치가 아주 편리하고, 지하철은 브로드웨이와 프린스에서 5블럭(작은)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요. 우리가 숙박한 방은 매우 청결했고 아담하지만 좋은 발코니가 딸려 있어서 뉴욕의 사운드를 들을 수..."

"위치는 인적이 드문 곳에 있으며, 가격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이 호텔 예약을 망설였다. 이 호텔은 이스트 사이드 중심에 있는 상징적인 리틀 이탈리아 시설의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차이나타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최신 유행 바와 레스토랑이 이 지역에 있고 지하철역에서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북적이는 미드타운을 대체할 훌륭한 대안입니다.체크인이 늦었음에도 직원들은 매우..."

"방 깨끗하고 야경이 멋진 곳. 대신 가격은 다소 비싼편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괜찮았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

"이 셰라톤 호텔은 다른 대부분의 미니 버전이에요. 작은 로비와 작은 바, 작은 방. 하지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호텔은 보통 이상이에요. 위치는 괜찮고 지하철역 두개와 매우 가까워요. JFK 공항에 연결되는 공공교통은 좋은데 택시보다 대중교통을 선호한다면요, 다시 갈 거에요. 두개의 더블 베드가 있는 방이 US$ 200이면 맨하탄에서 괜찮은 가격이에요."

"매우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인상적인 트리가 있는데 진짜 예뻤습니다. 정원도 정말 잘 꾸며진 곳! 로비에 들어서면 에스컬레이터가 나오는데 그 옆으로 카페가 있습니다. 호텔에 굳이 묵지 않아도 커피를 마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내려와서 멋있는 인테리어에 커피마셔도 좋았습니다. 인테리어 진짜 굿!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소호지역에 있습니다. 그래서 쇼핑할때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가격은 비싸긴 한데 그만큼 서비스도 좋고 룸의 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여기 에너지 효율적인 호텔이라고! 재활용 된 물질. 전력과 물 절약 차원에서 지어진 호텔이라고 하는데 이런 캠페인이 좋아보였습니다. 좋은 등급의 호텔이라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굿! 깨끗과 깔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