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방문하였고 휴가철이라 그런지 보통때보다 요금이 3배넘게 비싸게 방문했지만 선택지가 많이 없는 양양에서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시설 및 위치 : 호텔 내부, 객실은 좀 노후됐고 주변에는 캠핑장과 무인카페빼고 아무것도 없고 걸어나가기가 좀 힘듭니다. 서비스 : 체크인시간보다 빠른 두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직원이 아무도 없고 데스크가 아예 비워져있습니다. 아쉬운..."

"우리나라에서 이런 엔틱스러운 호텔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그리고 헤리포터의 방처럼 인테리어된 라운지가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아요 층별 스포츠 선수, 가수, 배우, 정치인 등의컨셉을 가지고 꾸며져 있다기에 그 어디에서도 하지 않은 층별 투어를 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방음에 취약하고, 욕실..."

"4명이서 1박묵는 일정으로 호텔을 쓰는데, 침대방도있고 그외에 거실도넓고 방고 따로 하나가 더 있거라고요. 취사 가능해보이고 커피포트등 하루쓰기에는 분에 넘치게 있어요. 숙소 청결은 매우 깨끗한 편이고 겨울인데 방 온도도 높아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거같아요. 다만 전기코드 개수가 부족해서 아쉽네요"

"온천이 인상적인 호텔이다. 호텔도 크고 주변에 설악산도 있어서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의 숙소중에서는 그 규모가 가장 크고 편의시설도 좋다."

"방이 엄청 넓거나 좋지는 않지만, 방에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좋고,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와인이 무제한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BBQ도 맛있었어요."

"화장실이 오래되었긴 했어요. 식탁도 작긴한데, 거실과 방이 크고 넓어서 4인이 활동하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옥상에 있는 아담한 노천 스파는 밤에하시면 별도 보이고 경치도 좋아서 그날의 피로가 싹 풀러요~"

"가족호텔의 취지에 맞게 넓은 방에 취사시설, 냉장고, 화장실 그리고 넉넉한 이불이 있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설악산과 강릉 시내와도 가까워서 관광하고 와서 쉬기에 좋은 곳이다. 추천해요!"

"인테리어가 낡긴했지만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옛날 구조라 현관에 들어가면 욕실과 객실의 문이 각각 있었는데, 객실과 욕실 모두 충분히 커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이 가격에 다른 욕심 내면 안될 것같다. 마음을 접고 잠만 자겠다고 하면 괜찮은 곳. 숙박비 아껴서 먹는 데 쓰겠다고 생각한다면 만족스럽다."

"전체적으로 오래됐지만 우려와는 달리 실내는 깔끔했다. 뷰는 좋지 않지만 편했다. 수영장도 있고 노래방도있고 와이파이도 잘 터진다."

"아이들과 가족여행이라 3층 온돌룸 이용했습니다. 외관은 괜찮았는게 객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객실 컨디션을 따지신다면 패스하시는기 좋습니다. 근처 호텔을 못 가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양양쏠비치 같은 경우는 오래되도 관리가 잘 돼있다는 느낌인데 여긴 그냥 오래돼 보이네요 다만, 프런트 직원분은 친절하고 주차장도 적정규모로 보입니다 좋은 가격에 이용할수 있고, 나는..."

"단점: - 방음 안되어서 옆 방 말하는 것 들림 - 머리 샴푸, 바디샴푸, 핸드솝 만 있음 / 칫솔 치약 등은 1 층 자판대에서 추가 구매 - 추가 타월 요청시 별도 비용 발생 (대타올 2000원 중타올 1000원) - 금액만큼 고급스럽지는 않음 장점: - 속초 해수욕장까지 도보 거리 (약 5-7 분) - 속초 고속 터미널과 가까움 (택시 기본 요금) - 속초 고속 터미널 지척..."

"6인 가족이 로얄 힐링룸에서 3일간 머물렀는데 공간이 다소 협소한거 제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 및 하우스 키핑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 내부와 외부 시설 관리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네요. "

"속초 중앙시장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터미널과는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이긴 하지만 바로 앞 호수가 있고 바다도 같이 보이는 전망입니다. 조식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근처에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이 많이 협소하지만 바로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주차등록을 호텔에서 해주기때문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

"체크인 빠르고, 객실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바닷가 호텔이라 꿉꿉한 냄새가 났고, 창문 열어 두니 괜찮아졌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는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리셉션에서 첵인할때 직원의 태도가 너무 성의가 없네요. 예약 증명 서류를 보여줘도 이름을 찾지못해 무조건 예약내용이 없다고 발뼘하고. 예약번호로 입력해보라하니 예약자가 하지 않았다고. 참나 웃겨서. 예약번호는 사이트에서 예약확인됐다고 알려주는건데. 자기네 컴에 없다고 막무가네고. 하참. 당황스러워서. 결국엔 핸폰으로 찾았네요. 미리 물어보던지. 사과 한마디 없이 내 잘못이라는..."

"속초 시내 쪽에 나름 신축인 호텔입니다. 저는 출장으로 1박 숙박했는데 가성비 괜찮았고요. 1층에 편의점 있고, 사실 호텔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속초 시내고 중앙시장에 가까워요. 주차도 편리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파크콘도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주방용품. 부족. 저희는 설악산 양폭산장까지 트래킹 하였슴. 중간에 외국인들 다수 만남. 즐겁고 상큼한. 코스임.양폭산장 생수 판매 및 간단한. 과자류.햇반 있슴."

"속초해변 걸어서 15분 유명한 물회집 바로 코앞, 만석닭강정 근처 등 주변 인프라는 좋지만 숙소가 작고 샤워실 넘 작아요. 호텔 청결도 안 좋아요. 밤에 취침등 켜니 벽면에 먼지가 가득. 층간소음이 심해요. 아이 울음소리가 새벽에 들려 깜짝 놀라 깸. 수영장은 1m. 추가 요금 받는데. 주변 워터파크가 좋아요."

"1.위치 차가 없는 뚜벅이족이라 고속터미널 이용했는데 10분? 정도 거리밖에 안됨. 속초해수욕장 거의 바로 앞에 있음. 호캉스 진심 너무 행복했음. 또가고 싶다... 2.객실 이번에 오픈했다고 하던데 완전 다 새거 새거 (신상좋아하는 나에겐 쵝오) 엘리베이터 문제 있다고 후기 엄청 봤는데 나는 거짓말 안하고 1분?안에 계속 탐ㅋㅋ..."

"거의 바닥난 화장품 참고로 전 안썼어요 언제건지도 몰라서요 또한 생수병이 아닌 언제 갖다놨는지도 모를 물통병 아 비유상해서 원 손이 안가더라구요 침대시트는 가운데는 원인 모를 얼룩이 있네요 그 전날 남녀간 전쟁이 있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11월인데도 난방을 안해준다는거요 주인에게 물어보니 투명스럽게 들어가있다고 기다리라는 소리 만 덕분에 바들거리며 아침까지 기다렸네요 아주..."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방이 넓고 주말 속초와 설악산주변에서 가족들이 숙박하기에 합리적인 가격이다. 가까이 척산온천이 있어 좋았고 설악문화센터도 가까이 있어 차마시고 쉬기에 좋은위치다."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걸어서 대포항가서 회도 먹고 튀김도 먹고, 해돋이 보기 위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게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10분이면 멋진 내일의 태양을 마주할 수 있어요. 무료조식은 기대많이 안하시면 커피와 빵 정도 즐기신다 생각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