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규모는 작지만 객실이 넓고 깨끗해서 일행 모두 만족했습니다. 주말에 조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가까운 주변에 맛집,편의점,마트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원주 방문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그 소박함과 자연 친화적인 느낌(?)에 후한 점수를 줄 것 같읍니다. 현대적이고 으리으리한 곳이 워낙 많고 좋은 곳이 많지만, 그만한 분위기와 환경을 갖춘 곳은 국내에서 드물 것 같읍니다. 한화나 대명하고는 분명 또 다른 분위기 입니다. 언뜻 알프스 같은 느낌도 있고, 가을은 가늘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좋은 곳입니다만, 너무 좋은 곳들에 밀려 쇠락해 가는 것이..."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나 분위기 뿐아니라 객실도 영 기대에 못 미칩니다. 사우나나 피트니스를 비롯한 수영장 시설도 동네만도 못합니다. 조식도 기대하지 마시고요, 그나마 동보성이 좀 낫읍니다. 작은 지방도시라 어쩔 수 없다 생각하시고 ,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위안 삼으시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혼자 묵었었는데 객실 깔끔하고 넓고, 직원도 친절했고요. 주위에 뭐가 없긴 한데 번화가 걸어서 갈만한 거리이긴 해요. 전 걷는 거 좋아해서... 그리고 룸서비스 많이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최고로 만족할만한 숙박시설 세면 도구도 대부분 지원되구요. 비누,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수건 다 제공됩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기본 제공은 생수 500ml 2개 외에는 없습니다. 즉, 커피스틱 같은 것도 없어요. 취사도 가능한데, 조리도구는 별도입니다. 다만, 침대에서 TV 시청이 힘든게 유일한 단점 같군요."

"방 둘 화장실 둘이라 편했고 저는 이불깔고 바닥에서 잤는데 침대에서 잔 친구가 침대가 조금 불편하다고는 하더라고요 너무 움직인다고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예요 서울과 멀지않고."

"오대산 올라가기 늦은 날 이용하기 좋음 진부터미널 바로 앞이라 이동 편리 아래층 식당도 맛있음 공중목욕탕 사우나도 있어서 코로나 이전엔 이용했었음 딱 가격만큼 하룻밤 잠만 자기엔 적당함 "

"숙소의 위치는 정선 시장과 차로 10~15분 정도 소요 됩니다. 커플보다는 가족 여행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성인용은 아니고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염소가 없는지 냄새가 안납니다) 바베큐장은 야외에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은 별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대여해주는데 1시간에 15,000원 입니다. 숙소 근처에 탈만한 곳이 꽤 많아서..."

"외형만 리모델링한 모텔이라 생각했는데, 객실 역시 모던하고 깔끔한 호텔로 가족여행에 적합한 호텔입니다. 조식 역시 종류는 적지만 충분히 만족할만 합니다."

"택지에 위치하여 위치 및 먹거리타운은 가까웠으나 방음이 잘 되지않네요- 도로변, 복도 소리가 좀 잘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숙박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딱 그정도입니다."

"외관은 모텔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었지만 실제 투숙하기에는 부담없는 편안했던 호텔이었다 일반호텔과는 달리 룸싸인이나 여러가지 서비스의 차이는 있었지만 수영장사용과 기타부대시설을 이용하기에는 무리없이 즐길수 있었던.. 원주역과도 그리멀지않아 관광차오는 이들에게는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된다"

"인제에서 묵을 만한 숙소로는 제일 좋다고 볼 수 있지만 바닥이 밟을때마다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요. 방음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위에서 바닥밟는 소리가 크게들리고 방안에서도 다른 사람 걸어다닐때 놀랄정도로 소리가 크게 납니다."

"가족들과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가기위해 파크로쉬를 선택하였습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것에 비해 상당히 높은 가격에 좀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조용히 편히 쉬실 수 있는곳을 찾는게 목표였기에 그랜드 테라스 스위트로 3박 4일 예약을 하였습니다. 우선 주변 자연경관은 말할것도 없더라구요. 최고입니다. 바로 옆 가리봉산을 비롯, 파크로쉬에서 정선장까지 왔다갔다..."

"평창 켄싱턴호텔은 내부는 올림픽을 테마로 여러 자료들을 전시하고 외부적으로는 넓은 산책로와 정원을 가지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다. 아이들을위해 정원 한부분은 동물농장이 있어 양, 사슴토끼들이 있다. 아침식사도 만족스럽다."

"적당한 가격, 스키장은 한산함. 그러나 숙박시설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이고 식당은 다소 비싸고 음식은 별로임. 스키장 정상의 아메리카노와 호떡을 파는 가게는 다른 스키장에는 없는 재미있는 카페. 2월에 스키장은 설질은 오전에는 좋으나 12시가 넘어가면 상단 부분에는 눈이 무너져 별로이나 사람이 없어 황제스키가 가능하고 하단에는 사람이 많아 설질이 별로임"

"모든점에 만족했지만 제발 객실에 비데 설치해주세요. 청결하고 서비스 등등 다른점은 👍 욕조에 물도 콸콸콸 잘나옴. 방 크기도 만족. 뷰도 준수, 직원 분들 서비스는 최고, 주차 공간은 조금 부족. 주차공간에서 한바퀴 잘 못돌아가면 밖에 나와서 다시 들어가야함. 제설 퀄리티 좋음, 호텔에서 스키장 가까움, 강원도 덤탱이 택시는 아직 존재, 24시편의점 가까이 두개 있음, 공기..."

"출장으로 가서 저렴하고 또 비교적 깔끔한 시설에는 만족하였으나 로비를 제외한 객실에는 와이파이가 안되는 점이 불편하였습니다"

"원주에 출장차 들려 숙소를 알아보던 중 시내 업무를 처리하기 편한 곳으로 숙소를 정하였습니다. 시내 AB도로에 접해있어 일보고 가볍게 재래시장 맛집 보기가 좋았습니다.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나는데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고 룸컨디션 좋고 가성비 좋습니다. 근처에 음식점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 편리합니다. 무료 제공되는 조식도 간단하게 먹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좁긴합니다만 층고가 높고,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복층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청결했습니다. 이웃한 리조트에 단체 여행객들이 와서 머물렀는데도 밤에 조용히 쉴 수 있을만큼 방음이 좋았습니다. 몽블랑에서의 조식은 크게 맛은 없었지만 적당한 가짓수와 지역특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 역시 일처리가 매우 빨랐습니다. 키즈벙커베드가 있어서 아이들 동반할 때 룸 선택을 하기 좋습니다. 베드는 길이가 180센티 정도라 초등학생 고학년까지도 충분히..."

"4명이 한방을 사용하는데도 전원 침대에 숙박가능해서 좋네요! 화장실도 깔끔해서 샤워하는사람, 변기 이용하는사람 동시에 이용할 수 있네요"

"이 호텔은 강릉의 음식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도 편리하고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그래서 매번 강릉을 여행할 때는 이곳에서 숙박을 한다. 호텔에서는 간단한 아침식사와 차가 가능하며 강릉의 어느 곳을 다니더라도 시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에도 편리하다. 호텔의 내부 시설들은 오밀조밀하게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하여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적당하며, 예약자가 많지 않을 때는..."

"부티크 호텔이라고 하기엔 모텔냄새가 나서 별로였어요 방에 디퓨저 같은게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서 좋지만 볼거리는 그닥 없어요 그냥 잠만 자기 좋은데 8월 초에 가서 성수기라 가격이 비쌌어요. 성수기엔 어쩔 수 없죠"

"원주 반곡동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시티호텔은 기대 이상의 만족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 알찬 조식 등 나무랑 데가 없었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