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은 아니고 관광호텔,, 일단 룸이 깨끗하고 넓어서 (트윈베드룸) 좋았음. 바로 앞에 긴족욕탕으로 유명한 온센공원?이 있고. 오바마 마을 료칸 및 호텔을은 대부분 이 길 쪽에 있는듯여. 호텔 뒤로 나가면 이지카야등등 대로변에는 오바마짬뽕집. 10-15분 거리에 다이와슈퍼. 조식은 포함하지 않아 호텔음식은 모르겟음. 아 카운터에서 증기로 찐 계란을 무료제공하는거, 별거 아닌데도..."

"낡고 서비스는 그저 그렇지만 온천은 좋습니다. 노천탕 하나 보고 갈만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운젠이라는 지역이 대체로 노후화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7개월 어린아기와 함께 여행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지고쿠도 바로옆이고요"

"이 호텔은 시마바라 성의 뷰를 지니고 있습니다. 운젠 및 오바마 온천 지역과 버스로 1시간 정도의 가깝고 지역명물인 구조니 맛집도 걸어서 5분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나가사키 공항에서 직통 버스로 1시간 40분정도로 여유있고 색다른 관광지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구마모토도 페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여 규슈지역 여행자들이 거쳐가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부모님이 대중탕을 못가셔서 노천탕 딸린 료칸을 알아보다 수질좋고 가격도 다른 료칸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서 선택했어요. 노천탕 딸린 방과 일반방 두개에 묶었는데 부모님도 좋아하셨고, 일반 노천탕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물론 수질은 너무 좋았구요. 노천탕 딸린 방보다 일반방이 좀 더 넓은 편이었어요. 일반방은 노천탕대신 테라스가 있어서 운젠지옥산책로쪽이 보였구요. 위치도 운제지옥입구에..."

"가족여행에 추천 어르신을 모시고 중학생이하 아이를 데리고가기 좋은곳 바다가 보이는 3층에 위치한 온천이 동틀때 기가막힘"

"가격은괜찮았어요 10만원 1인에 아침 저녁까지 주었습니다. 주변 다른 료칸이 비싸서 나눠서 숙박하였는데 친절하긴 하였습니다. 시설이 좀 노후화 되었지만 위치와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따뜻한 서비스와 편안한 시설, 호텔비가 안 아까운 품격있는 식사는 운젠 관광호텔의 큰 장점이다. 스위스의 산장같은 70년이상 된 건물 자체는 지방 문화재이고 , 원천으로부터는 조금 떨어져 있으나 수질 좋은 욕실은 실내와 노천탕 다 깨끗히 관리되고 있다. 손님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당구장, 영화 감상실이 유료로 운영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시간 보내는데 흠잡을 수 없는 도서실이..."

"나가사키공항에서부터 약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신관의 경우에는 객실마다 개인 노천온천이 있어 24시간 언제든지 편안히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조식/석식 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또한, 근처 운젠지옥온천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

"지뢰가 있습니다. 다른방은 괜찮은것 같은데, 산측 더블룸, 트윈룸은 50$ 짜리 시골 B&B or 모텔 정도 상태입니다. 방음도 제대로 안되고요. 리뷰를 보고온게 오히려 독이 되었네요. 돈 더 내고 업그레이드 하고픈데 풀북이라고 하네요. 밥이 잘 나오기만을 빌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