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외곽이어서 비교적 조용한 곳입니다. 이비스 호텔로 예상 가능한 수준의 호텔입니다. 차나 커피, 전기포트, 무료 생수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객실도 깨끗하고 전기포트는 빌려주며, 조식은 매우 좋습니다. 슈투트가르트의 하루를 보내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방은 거의 한국의 모텔보다 못한 수준임. 가격도 비싸고 위치도 매우 안좋고... 조식 마저도 허무함... 절대 비추..."

"건물도 엄청 낡고, 주차도 안되고, 방도 엄청 낡고, 직원이 친절하지도 않고, 엘레베이터도 엄청 낡고 좁아서 이거 추락하는건 아닌가 엄청 걱정 했습니다. 비싼 호텔은 아니였지만 이 돈이라도 너무 아까웠어요. 방안에 모든 집기가 낡고 허름하고 아참, 조식도 추가지불하고 이용했는데 돈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웠습니다."

"두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쪽에서만 묵어서 다른 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신식 호텔은 아닙니다. 건물 전부가 호텔이고, 정문으로 들어서면 리셉션이 있고 이런 구조가 아니고요. 주상복합 같은 곳이예요. 음식점들 사이에 부스같이 리셉션이 있습니다. 24시간 체크인도 아닙니다. 밤12시가 지나면 문을 닫습니다. 단, 적혀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하면 비밀번호를..."

"영어 능통한 직원이 있으며 친절히 응대해 줌. 아침 조식은 평범하며, 주차는 주변 길가에 대라고 안내받았음. 호텔에서 약 100m내에 따로 public 주차장이 있으며 하루에 16프랑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함. 객실은 넓고 편안함. 따로 어매니티는 없으나 요청하면 칫솔과 치약 제공해 주었음. 2층 레스토랑의 맥주가 매우 맛있었음(필스너) 전자렌지와 전기포트, 냉장고 구비되어 있었음."

"한참 호텔앞이 공사중이어서 전망은 별로. 호텔 로비에서 연결된 육교로 공원이 이어지는 것은 장점. 중소도시여서인지 staff 들의 영어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친절해서 큰 불편은 없음 Suite 룸에는 푸톤이 있어서 아이들과 지내기에도 넉넉했고, 조식도 훌륭."

"슈투트중앙역에서 가까운 줄 알았더니 도보로 20분 거리라 좀 힘들어요. 평지라도 짐 들고 힘든데 오르막입니다. 전철을 타거나 택시 추천하구요...알고는 걸어서 못 갑니다. 바로 앞 큰 쇼핑몰에 왠만한 건 다 있어 편리하구요. 마트에서 식당, dm 등 필요한 거 다 있으니 여기서 장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