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좋음, 호텔 주차장은 부족하여 만석임, 옆 기차역에 주차 가능함, 시내까지 20분 정도(S1보다는 지하철 추천함, 같은 철로 사용시 지하철 우선임), 바로 옆 지하철 역, 슈퍼 있음"

"슈바빙 끝자락에 위치한 호텔로 이비스호텔과 같이 붙어있어요. 시청사나 레지덴츠쪽으로 가기 위해 트램+지하철 환승을 이용했습니다. 아무래도 관광지쪽과는 거리가 있다보니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그만큼 접근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마트 등)이 없어 미리 준비해가셔야 해요. 룸 자체는 나무랄데 없습니다. 욕실도 크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괜찮은 비지니스용 으로 적합한 호텔입니다. 시내중심가 와는 좀 떨어져 있으나, 걸어서 30분 이내 갈 수있는 가까운 곳에 Inglish garden과 BMW Museum, 올림픽공원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고속도로 옆에 있는 방은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치가 좀 아쉽지만 Schwabing 쪽을 여행하기엔 나쁘지 않음. 호텔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위치에 대한 불편함이 상쇄되었다.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1층에서 와인 맥주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멋진 로비에서 오후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노을이 질 때 수영장에서 보이는 광경 또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음!"

"방에 설치된 액정TV 사용법을 몰라 고생했네요. 리모콘으로는 작동이 안되고, PC 키보드와 같은 것으로 조작하는데, 설명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전원을 끄는 것조차 불가능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잘 때는 음소거로 하고 잤답니다.(음소거 방법은 어찌됐건 발견^^) 방자체는 평범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뒤에는 큰 슈퍼가 있어서 간단한 선물(과자 등)을 살 수 있고요. WiFi는..."

"2018년 8월 1박하였습니다. 장점: 모던하고 객실 수도 많았습니다. BMW Welt와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4성급 호텔 치고는 조식 레스토랑 규모도 크고 조식이 잘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였습니다. 단점: 주변에 공사장이 있고, 큰 도로가 있어서..."

"전면 리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객실 디자인이나 내장은 공식사진과 거의 비슷하게 아주 깨끗. 로비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자연광이 듬뿍 들어와 밝은 인상.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의 스태프의 대응도 사무적이긴 하지만 빠릿빠릿해서 좋았다. 조식 외에 그룹으로 점심을 먹었는데(모두 로비에 있는 레스토랑 Grill93에서 뷔페) 샐러드나 마리네 등의 찬 에피타이저 그리고 따뜻한 요리도 많았고..."

"뮌헨여행을 위해 4인 가족이 묵기에 가장 깨끗하고 가성비가 굿이었다. 최근 리모델링으로 인해 객실이 깨끗하고 룸도 생각보다 넓어서 4인가족이 지내기에 매우 좋았음. 조식도 훌륭했고, 위치가 다소 애매하기는 하지만, 뮌헨을 다시 간다고 해도 이 호텔에서 투숙할 의사 있음. "

"내 아내와 나는 기차 옆에 머무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웃의 큰 빵집과 방은 우리보다 더 충분했다."

"모던한 디자인의 호텔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물이 깨끗합니다. 유러피안스타일의 조식이라 요리음식은 제공되지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에 좋은 음식들이 많았습니다."

"뮌헨 중앙과는 거리가 있지만 호텔과 U반 S반 역이 정말 가까운 곳이라 괜찮았다. 그리고 호텔 아래엔 마트도 있어서 장보기에도 편한 곳이다. 호텔은 작은 발코니도 있어서 괜찮고, 아침 조식먹을때 직원들 대응이 너무 친절해서 좋은 호텔이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이라 다소비싼 점은 있었으나, 다음에 또 뮌헨을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뮌헨올림픽 선수촌 안에 있는 호텔입니다. 차로 가기엔 편리한 곳에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하철역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라고 생각해 걸어갔다간, 입구를 못찾아 낭패를 볼 수도 있어요. "뒷문"에서밖에 보이지않는 입구이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실내는 아주 새로운 느낌이예요. 방은 일반적인 느낌이구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비용대비만족도는 높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