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는 4월 13일 호텔로 변경된 개인 레지던스에 묵었다. 우리는 쾰른에서 바덴바덴으로 와서 1박만 했다. 호텔을 다 이용할 수는 없었지만 우리는 짧은 시간 동안이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호텔은 20세기 초에나 볼 수 있는 분위기를 내었다. 꼭대기 층에 우리 객실이 있는데 경사진 지붕과 돌출된 서까래가 있는 곳이었다. 객실에 자쿠지 (의심의 여지없이 디자이너들이 바덴바덴의..."

"호텔내에 주차장이 없어 호텔에서 조금 위로 올라간 공용주차장에 차를 데야하지만 그때도 리셉션데스크에서 여러가지 알려주워 편리하게 주차했다 가격 대비 서비스 룸퀄리티 조식 모두 흠잡을데가 없으며 바로 뒤에 욕장이 있고 좀더 아래로 내려가면 광장이 있으며 호텔주변에 많은 음식점이 있어 바덴바덴을 즐기기에 참 좋다."

"8월에 오스트리아 오는 길에 온천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 들렸습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공원과 인접해 있어서 입지는 아주 좋고요.. 거리는 깨끗하고 근처에 세련된 가게들도 있습니다. 호텔 온천은 사우나, 풀장을 포함해 최고급이랍니다. 온천은 개장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구조로 특히 욕실, 어메니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경유편을..."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다. 물론 호텔 도 카라칼라온천이 지하로 연결되어 가운만 입고 갈수있어서 좋고 아침식사도 아주 좋다. 새벽에 어머니가 잠이 안오셔서 내려갔더니 직원이 친절하게 차를 권하거나 따듯한 우유를 권하는등 독일에서 정말 보기드문 친절함을봐서 너무 기분좋았다. 사장님이 어떤사람인지 칭찬해두고 싶다. 바덴바덴에 호텔을 찾는다면 아크아 오랠리아를 추천합니다."

"리모델링한것같아서 깨끗하고 전망 좋음. 주차장이 조금 찾기 어렵지만 나머지 부분들이 너무 좋음 재방문하고 싶음 조식도 평범하니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