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숙 이용 요일이나 연휴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체크인시간이 길고 체크인 시 대기 할 장소나 의자가 부족합니다.(저는 한시간 이상 걸렸어요.) 체크인 대기시간이 길면 짐맡겨 놓고 오로라나 시설 구경하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2. 선스위트 이용했는데 카지노 이용손님때문인지 외국인 직원분들이 계셨는데 기본적인 의사전달이 잘 안됩니다. (크게 불편했던 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요청들도..."

"기념일이라 방문했는데 리모델링 했다더니 객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피트니스센터도 기구도 다양하고 수영장은 생각보단 작았지만 평일이라 한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서울 도심에서 호캉스를 계획한다면 메이필드 추천합니다👍"

"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호텔휴가를 계획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일정한 온도의 야외 온수풀이 매우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위치가 좋지는 않지만 인천공항 1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을 운행중이라 이용하면 편하게 호텔까지 올수 있습니다. 룸은 잘못 예약해서 스탠다드 이요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작지만 개방감 있어 괜찮았어요. 욕식에는 스탠다드는 욕조가 없어..."

"처음 체크인 했을때는 3성급호텔에 위치 때문에 선택한 경우라 크게 기대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에 올라갔는데 담배냄새가 진동을 해서 기분이 매우 불쾌해 져서 프런트로 내려왔고 , 사과와 함께 객실 업그레이드를 주신다고 하여 변경된 객실로 올라갔는데 그 객실엔 암막커튼 없이 레이스 커튼만 있어서 햇볕이 쨍 하게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집에서도 빛 하나 없이 깜깜하게 자는..."

"투어 차 묵게 되었습니다. 위층 방은 스위트인 듯하여 매우 넓은 듯했지만, 우리가 묵었던 방은, 아쉽게도 호텔 타입의 방으로 20평 정도의 매우 작은 방이었습니다. 방 욕조도 매우 작고 샴푸도 없었고요. 여행사직원분이 모닝콜을 모든 방에 부탁했지만, 저희 방에는 울리지 않았고, 들어보니 다른 방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네요. 저희는 개인 알람시계도 맞춰놨었기에 문제없었지만. 아주 외진..."

"주변이 공사장이지만 근처에 엔씨백화점, 발산역 먹자골목 등이 있어 위치는 참 좋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이지만 조리기구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지않아 요청을 해야 한다는 점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 컨디션은 새로지은 만큼 완전 만족입니다."

"비행기가 수시로 이착륙하는걸 볼수 있어서 저도 좋고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실내도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다만 한가지 와이파이가 너무너무 느린 것이 아쉽습니다ㅜㅜ 와이파이만 개선 가능하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아요~ㅎㅎ"

"상동에서 묶었는데 약 10만원 가량 비용이었어요! 객실은 평균이상인데 확실히 오래돼서인지 약간의 리모델링 필요해보여요! 조식도 필요한 것도 딱있고요~ 그래도 비슷한가격대 체인 호텔들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상동에서 호텔찾을 때는 고려호텔에서 묶게됩니다."

"한국에 판매 목적으로 출장을 왔는데, 이 호텔은 동업자가 예약을 해줬습니다. 숙박료도 아주 괜찮고 호텔 내부도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만 가구는 좀 낡았더군요. 객실에 컴퓨터가 있는 점은 좋았지만 화면 메뉴가 한국어 외에 다른 언어로 나온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센터 같은 곳이 없어서 항공권을 출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침대는 높이가 매우 낮고 아주 아주 딱딱합니다..."

"주말에 인천에 결혼식이 있어 좋은 기억이 있어 재방문 하였습니다. 호텔이 전철역 바로 앞이라 쉴겸 대중교통 이용했습니다. 교통도 편라하고 깔끔했습니다"

"주로 결혼식장으로많이들알고있지만 객실이 생각보다넓은편이며,쇼파도있습니다. TV위치 좋으며 가격대비 좋습니다. 제일좋은건 방이 생각보다 환기가 잘됩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도심에 있어 편의 시설이 주변에 있음. 1층의 탐앤탐스의 피자와 커피가 맛있음. 호텔 레스토랑이 제한적이고, 식음료 룸서비스 안내가 없음. 500cc 생수 2병이 무료 제공되나, 더 필요한 경우 인근 편의점에서 사와야 함. 일본호텔처럼 식음료 자판기가 있음 좋겠음. "

"2/29목 보타닉파크에 머물렀습니다. 보타닉파크는 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인데요^^ 정말 오랜만에 찾은만큼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보타닉파크가 더 좋아졌어요. 무구루마 아이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응대 덕분입니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은 물론이고, 궁금한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해 주시면서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호텔 자주 가는 편이고 어딜가든..."

"소래포구역 바로 앞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한 파크마린호텔! 친구들과 호캉스를 위해 선택한 곳! 숙소는 깔끔하고 화장실도 깔끔하나 호텔말고는 할게 없어서 아쉬움ㅜ 동절기라 루프탑스영장도 오픈하지 않았으며 조식은 정말 기본만 있는 곳 "

"말이 필요없습니다. 저는 오픈 후 1년간 진행된 객실 할인 이벤트로 여러번 다녀왔는데, 밥이야 뭐 타 토요코인도 주긴 하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조식이였으며 위치도 퍼펙트, 위생도 퍼펙트입니다. 만약 부평에서 숙박할 일 있다면 재이용 의사 100%일듯."

"김포공항 출국 비행시간으로 인해 전날 묵은 곳. 여행시작이라 짐도 많고 인터넷 사용도 많았지만 불편함이 없었음. 특히 욕실이 넉넉한 크기여서 편했음. 1층에 유명브랜드의 커피샾이 있고, 조식 제공도 함. 조식이 그리 풍족한 구성은 아니었으나 6시 부터 제공되어 바쁜 일정을 맞추기 좋았음."

"깔끔하고 하루 묵기 좋았습니다. 가운이 비치되어 있지않아 요청하니 객실까지 가져다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2인이 하루밤 휴식을 취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이며, 깨끗하고 아담하고 앤틱한 분위기에 감명입니다."

"서울 서부에 일이 있을 때, 중동IC 근처면 교통이 편리해서 가끔 묵습니다. 가격대비 룸이 굉장히 넓습니다. 부천역이나 구도심 쪽은 같은 가격이더라도 러브호텔류의 숙소라서 방이 작고 특유의 어두운 조명등 분위기라 비지니스 목적으로 혼자 투숙하기 적절하지 않은데 시설이 낙후되긴 하였지만 방이 넓고 깔끔해서 혼자 묵을 일이 있을 떄 자주 이용합니다."

"호텔 위치가 매우 만족했어요 지하철 나오자마자 바로 앞이고 소래포구 어시장도 가깝고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합니다 단점은 방에 거울이 없다는 점 다음에도 방문하면 숙박할꺼에요"

"제네시스 쿠폰 사용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내부에 레스토랑, 카페도 많고 날씨와 관계없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멋진 직원분들이 서비스해주셔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 식기까지 챙겨주서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항도 가까워서 해외여행을 간다면 다시 한번 꼭 들르고 싶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좋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안전한 환경이 돋보였습니다. 호텔 로비는 깔끔합니다. 위캔다인의 음식은 맛과 품질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며,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더해져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을왕리 해수욕장이 매우 가까워 해변 산책도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멋진 카페와 맛집들이 많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3주 동안 한국의 여러 도시를 관광하고 여러 뛰어난 호텔에서 보낸 후,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폴로 호텔 2박으로 우리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체크인은 간편했고 너무 친절한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만났습니다. 우리 방은 매우 쾌적하고 독특했다. 실내 정원, 사우나, 샤워 시설, 무료 생수 및 기타 탄산 음료가 잘 채워진 냉장고, 편안한 침대가..."

"간만에 재방문했어요. 더블룸을 더 큰 룸으로 업글해주셨어요 ㅎ 낡았지만 잘 운영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예요.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간단하지만 조식도 포함되고요. "

"모텔촌에 있어서 위치는 좀 별로이긴 한데, 오류역과 가까워요. 저렴한 가격에 묵기 좋은 레지던스였어요. 객실도 깔끔했고요."

"비즈니스호텔인지 잘 모르겠으나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가산디지털단지나 영등포 쪽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들도 많아요. 밤 늦게까지 운행하는 대중교통이 많아 서울내 호텔이 너무 비싸다 싶을 때 이용하는 곳이에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지저분하거나 냄새나지는 않게 관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친구가 놀러와서 함께 묵었습니다. 주변 숙박시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었습니다. 근처 강서구청 번화가 옆에 있어서 밤에 식사나 술을 하러 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시설이 굉장히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