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저가 매우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에 있어 도보로 문제 없이 찾아갈 수 있습니다. 뷰는 그렇게 좋거나 기대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아침식사도 만족스럽고 여행지를 다니기에도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스위스 물가 비교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위치때문에 아마 한국분들은 거의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밤이 되면 너무 어둡기도 하고 강쪽 방에는 개별 테라스가 있어서 전망 보기는 최고입니다. 융프라우가 보이지는 않지만 강을 따라 보이는 마을 풍경들이 꽤 운치있거든요. 방도 좁지 않고 화장실도 괜찮은 편입니다. 좀 떨어져있어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

"다락방부터 테라스가 있는 방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머문 방은 보통 수준의 넓은 방이었습니다. 마트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아름다운 아레 강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5분, 동역에서 15분 거리에 있고, 버스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공짜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도 줘요. 방은 트윈룸치고 굉장히 넓었어요. 에어컨은 없어서 선풍기 틀고 지냈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넓직한 편이입니다. 조금 불편했던 점들은 방에 커피포트가 없고 냉장고가 작동이 잘 안됩니다.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도 계단을 거쳐야지만 방에 갈..."

"위치는 서역에서 바로여서 좋으나 우중충한 호텔 분위기.. 그다지 좋지는 았았네요 조식은 양호합니다"

"아파트가 가족이 머물기에 편해서 좋았다. 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적당히 조리해서 비용도 어느정도 세이브 해서 괜찮았고..."

"단연코 이곳에 다시 머물겠습니다. 방은 간단하고 매우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주인과 직원들은 훌륭했죠. 그들은 우리에게 지역활동과 관광에 관한 여러가지 훌륭한 추천을 해주었고, 우리가 지역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리가 지낸 두 번의 아침 모두 정해진 아침 식사시간 전에 문 밖을 나서야 했지만, 그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먹도록 하는것을 확실히 했고, 길에서..."

"객실 정면에 있는 건물과 뒤에 길다랗게 있는 건물 2채가 있으며 조식은 정면 본건물2층에서 먹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방은 본건물 2층에 있었으며 일반방이었던거 같은데 더블룸이지만 매트리스가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앞에는 차도가 있지만 차량이 많지 않은 곳이라 조용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으나 낡았다기 보단 수수한 유럽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1. 126 번 방에 묵었는데 정말 뷰가 완벽함. 침대에 누워서 융프라우가 보임. 밖에 베란다가 있어 커피를 마시면서 밖의 풍경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수 있음 2. 룸 컨디션 : 방은 2인이 지내기엔 딱히 작지는 않고 룸 뒤쪽으로 미니 냉장고, 옷장, 그리고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음. 욕조가 있으나 작아서 무용지물이고, 바닥에 배수구가 없어 물을 흘리면 골치아픔. 고인물을 처리하지..."

"직원이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았음 시설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청결하고 안락해서 만족했는데 현대적인 시설을 원하면 다른 호텔 가는걸 추천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끌고가기 힘듦"

"처음엔 좀 오래된 호텔 같아서 실망했는데 3박하는 동안 깨끗하고 넓은 객실, 맛있는 조식 덕분에 편하게 잘 지냈어요! 로비와 계단 사이사이 고풍스럽게 꾸며진 호텔 내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텔이라기보다 산장숙소 같다. 그냥 조용하고 분위기는 괜찮다. 침대는 너무 오래되서 푹 꺼진 느낌이고 역에서 위치가 약간 먼 듯 하지만 산책 삼아 다니기는 좋아요 풍경이 아름다워서~"

"5명의 친구와 매우 넓고 좋은 아파트에 숙박했습니다. 침실 2개, 간이침대 하나, 욕실 2개가 있었습니다. 주방은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었어요. 평면 TV가 있어서 HDMI 케이블을 가져오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훌륭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도 있습니다. 호텔 밑에 주차장이 있어서 안전하게 스키 부츠와 스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식당을 이용하지는..."

"서역에서 가깝고 뷰도 좋았습니다. 방이 조금 비좁긴 했는데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공용 공간도 있어서 요리도 해먹을 수 있고, 제공되는 조식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조금 아쉬웠던 건 와이파이가 장소마다 강도가 너무 달라서 제가 지낸 방에선 잘 안잡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내부도 깔끔하고 해서 또 이용하고 싶었어요 :)"

"객실이 깔끔하고 호텔뷰도 좋았다. 호텔바에서 피아노연주를 들으며 칵테일 한잔과 함께 여행의 분위기를 최고로 이끌수있는 곳이다. 호텔 근처엔 카지노와 음식점들. 가게들이 많아 위치도 아주 좋음. 체크아웃때는 호텔 영상CD와 안내책자 같은 것도 줘서 기념품으로도 간직할수있어서 좋다(사실 씨디나 책자엔 별내용은 없음. 호텔에관한내용들)"

"인터라켄 west역과 거리가 가까워서 늦은 기차를 탔는데도 체크인 괜찮았구요 직원들이 친절했고조식도 맛있었었요 화장실이 조금 작긴 하지만 그 외에는 객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좋음. 인터라켄 서역에서 걸어서 5분~10분 정도의 거리. 뷰-3층에 묵었고, 건물이 4층건물로 큰 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조식-음식 종류 많지 않음. 간단한 빵 몇 종류, 치즈, 빵, 쥬스, 요거트, 우유 이 정도가 전부. 시설-이 정도 건물이면 사실 호텔이 아니라 모텔급인데...그래도 왠지 모텔보다는 호텔인거 같기는 함.(?) 물이 엄청 참. 방이 참..."

"물가가 비싼 스위스여행에서, 나름 저렴하면서도 깨끗 한 숙소. 포함한 아침 조식이 마음에 들고 좋았다."

"방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방도 높은 층에 오션뷰로 주셔서 아침마다 행복했고 미케비치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당 ㅎㅎㅎㅎ"

"깔끔하고 직원이 친절히 설명도 잘해주네요. 넒은 방을 원하시거나 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아레강가 바로 옆이다 뷰가 좋음 무료와이파이사용가능하며 객실에 무료 물 제공된다 직원들 친절하다 식당은 이용해보지않았으나 바에서 맥주마시기 좋다"

"인터라켄 오스트역에 도착하면 일장기가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온 관광객이 많을 걸 보고 놀랬지요. 역시 여기는 꼭 와바야하는 곳이군요. 오스트 역에서 호텔까지 쭉 걸어서 12분 정도. 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이니까 짐이 많을 때는 편리합니다. 메인 도로와는 반대편에 입구가 있고 혼자 계단 옆에 있는 작은 방을 이용했습니다. 아담하고 깔끔한 방이였습니다.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겉보기엔 오래된 통나무집인데 내부 시설은 매우 깔끔하더군요. 합리적인 가격, 넓은 방, 푸짐한 조식 등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고 특히 1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어서 장기 여행 중 도움이 됐습니다. 단점이라면 위치가 인터라켄 동/서역의 중간쯤이라는 점? 근데 워낙 작은 도시라 역까지 걷는 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