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게 예약했고, 도톤보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조식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만족이네요. 뷰가 없는 것(옆 건물 뷰)이 아쉽지만 이 가격에 만족합니다."

"오사카 갈때마다 후지야로 갑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도톤보리와도 가깝고 2층에 자판기 세탁기 커피등등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1층에 가벼운 브런치도 좋아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가격이 다른 호텔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라는것이 아쉽다. 룸은 넓은 편이나 침구는 그렇게 편하지 않다. 특히 침대가 아주 딱딱하다.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만 글로벌 체인들의 친절함과는 차이가 있다. 조식은 맛있고 종류도 많다. 식당도 커서 오래대기하지 않는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접근이 용이하고..."

"일단 신사이바시, 난바, 도톤보리와 가까워서 좋았고 객실은 아담하면서 편했답니다. 있을거 다 구비된 객실 단지 길거리 폭주족 차량 소리가 좀 난답니다."

"몇 걸음 걸으면 도톤보리 나옴 난바, 신사이바시같은 주요 역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가장 매력적 조식 괜찮고, 어매니티도 다양해서 맨몸으로 가도 됨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 괜찮은 편이지만 호텔방음 매우 좁으니 절대로 기대하면 안됨"

"유니버셜스튜디오로 가는 무료 셔틀이 있으면서 JR라인과 호텔이 곧바로 연결되어, 관광지에 위치해 있지 않지만 관광지와 연결이 편한 조용한 호텔이였다. 고층의 호텔로, 고층에서 바라본 석양이 아름다웠으며 대관람차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풍경이 좋았다. 오사카 호텔에 비해 방이 넓었으며, 51층에서 스카이뷰와 함께한 조식 또한 훌륭했다. 다시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

"3박4일 최고의 만족을 느끼고 생활 했습니다. 최고의 만족은 직원의 친절함과 서비스임. 특히 동료가 여권을 호텔에 놓고 출발해서 난처한 상황이었고(택시로 배달시 약3만엔의 비용읗 지불해야하는 상황) 간사이 공항까지 호텔직원이 무료로 배달해주심. 또한 시설이 너무 깨끗하였으며 특히 온천 및 22시까지 무제한 라면, 술, 음료제공 등은 최고였음. 일본인의 직업의식..."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이런데가 다있네요 직원분들은 전부 불친절하시고 화장실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일본 호텔들은 한국보다 객실이 작다고 하는데 이곳은 상상초월입니다 객실에 짐푸를 칸도 없습니다 그중 가장 분노한것은 조식 직원분들이 태도가 불량합니다 정말 가지 마시길 권유합디다"

"도톤보리에 위치가 아주 좋은 호텔 입니다. 근처에 도톤보리 및 도톤 프라자 및 다이마루 백화점 까지도 도보 왕복이 모두 가능한곳에 있습니다. 17층에 sky spa 가 위치해 있고 호탤의 앨리베이터및 sky spa 모두 카드키 를 사용해야 사용가능합니다. "

"객실의 뷰가 좋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다만 36바의 안경을 쓰지않은 흑인으로 보이는 웨이터의 태도가 안좋습니다만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만족해요. 36 bar에서는 유럽에서의 인종차별을 흑인으로부터 일본에서도 체험 가능합니다. 바의 경험과는 달리 객실의 뷰와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4월 남편과 친언니와 셋이 함께 머물렀어요. 급으로 언니가 함께한 여행이라 셋이 머물곳을 찾다가 일쿼레 남바 (일쿠오레 난바)를 예약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남바역 근처이고 걸어서 도톤보리 다니기도 좋았어요. 단 셋이 머물기에는 더블베드 하나에 엑스트라 베드 하나라 너무 힘들었지만 숙소에 많은 포기를 하고 간거라 괜찮았어요. 셋이 캐리어를 펴둘 공간은 턱없이..."

"도톤보리까지 걸어서5분미만 바로근처에 닛폰바시역이 있어서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난바역에서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일본여행시 거의 도미인에서만 묵는다. 깨끗하고 항상 역이나 중심가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서~ 역시 오사카도 도미인은 후회없는 선택이였음"

"비지니스 호텔이라 룸의 크기가 좀 작습니다. 일본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냄새나 먼지없이 룸상태는 깨끗해서 좋았네요"

"협소하고 옆방소음이 그대로..교통이 편리하나 요즘 새호텔과 비교하니 3성급보다 열위임. 1인룸이던 2인룸이던 과거 일본인 체형에 맞춰서 만들어진듯"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내리면 바로 코앞이라 좋았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웠어요. 위치가 가장 장점입니다. 저희가 냉장고에 망고를 두고 체크아웃했는데, 그 망고를 가지고 있다가 찾아주셨어요. 컵라면 먹고 처리를 못해서 미안하다고 메모 남기고 100엔을 올려두고 나왔는데, 그 100엔도 돌려주셨습니다.. ㅜ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숙소입니다."

"교통패스권덕분에 역 바로옆에 숙소라 편할거 같아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코너뷰로 두번 갔었는데 첫번째때는 바다가 보이는 고층 코너뷰였고, 두번째는 양쪽 호텔이 보이는 코너뷰라 좀 실망했죠,,코너뷰가 참 멋지고 좋습니다. 루프탑에 있는 노천탕은 여탕은 길쭉이 조금 보이는데 남탕은 확 시야가 트여있다더군요. 남편이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아침일찍 노천탕 가서 맑은 하늘 보는 것도 참..."

"맛집들이 즐비한 남바역의 최적의 숙소. 1층의 시간제 고기집도 강추고 객실이 넓어 가족여행에 좋습니다. 고베나 근처 도시 여행에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시 가도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서비스와 청결도 좋음."

"라피트 위치 고려해 난카이난바역과 가까운곳 호텔을 잡았는데.. 한신선이나 주오선같은 다른 전철들은 난바역이 훨 가까워서 라피트기준으로 숙박을 하실지 여행동선기준으로 하실지의 차이같고용. 아케이드 근처라 위치는 좋지만 도톤보리까지는 쪼메 걸어야해요. 주변에 편의점도 가깝고 식당도 많고 조식도 맛있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뭐 이래저래 만족했어요 ^^"

"깨끗하고 유니버셜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미니언 조형물있어서 사진찍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난바에만 머무르실 거라면 이곳은 결코 추천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진짜 오사카의 정수인 우메다를 구경하시거나, 혹은 그 다음날 교토/나라/히메지 등으로 떠나실 거라면 이곳 만큼 좋은 곳도 없습니다. 우메다 역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미니밴으로 오사카/우메다역과 호텔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셔틀 버스를 제공해서 편리하게 호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본 호텔들 특유의..."

"여러번의 오사카 방문을 했지만 난바역에선 이 곳이 최적의 호텔로 느껴집니다 교통은 매우 편리하고 원하는 곳 어디든 지하철과 버스가 호텔에서 아주 가깝고 호텔과 연결된 난바역 쇼핑, 드럭스토어 ,맛집 , 지하의 12시까지 오픈되는 마켓등 자유여행자에겐 편리하고 안전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오사카 시내 중심을 걸어서 해결이 가능한 호텔 위치 ! 먼바다가 보이고 도시야경이 어우러진..."

"교토에 있다가 오사카 숙소에 들어온 순간 방이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2인용을 예약해야 했나 순간 고민했습니다. 트렁크가 열 공간이 충분치 않아서 불편해요. 감안해서 예약하셔야 해요. 지하철에서 올라올때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없으니 이 점 감안하세요. 저처럼 엘리베이터 이용하실 분은 좀 돌아오셔야합니다. 대욕장은 후기에 쓴것처럼 탕은 4명정도 들어가면 꽉 차고, 개인 자리는..."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방에 먼지가 많는것은.. 정말 왜 인지 모르겠지만!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최고예요~ 신사이바시 역과 연결되어 있고 난바 도보 15분 바로 옆에 백화점과 음식점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는 한국인 직원분에게 도움 많이 받았구요~ 컨시어지 분들이 필요한 것 있으면 최선을 다 해서 응대 해 주세요! 오사카 가면 다시 투숙 해도 좋을 호텔입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