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점에 만족했지만 제발 객실에 비데 설치해주세요. 청결하고 서비스 등등 다른점은 👍 욕조에 물도 콸콸콸 잘나옴. 방 크기도 만족. 뷰도 준수, 직원 분들 서비스는 최고, 주차 공간은 조금 부족. 주차공간에서 한바퀴 잘 못돌아가면 밖에 나와서 다시 들어가야함. 제설 퀄리티 좋음, 호텔에서 스키장 가까움, 강원도 덤탱이 택시는 아직 존재, 24시편의점 가까이 두개 있음, 공기..."

"평창 켄싱턴호텔은 내부는 올림픽을 테마로 여러 자료들을 전시하고 외부적으로는 넓은 산책로와 정원을 가지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다. 아이들을위해 정원 한부분은 동물농장이 있어 양, 사슴토끼들이 있다. 아침식사도 만족스럽다."

"최고로 만족할만한 숙박시설 세면 도구도 대부분 지원되구요. 비누,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수건 다 제공됩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없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기본 제공은 생수 500ml 2개 외에는 없습니다. 즉, 커피스틱 같은 것도 없어요. 취사도 가능한데, 조리도구는 별도입니다. 다만, 침대에서 TV 시청이 힘든게 유일한 단점 같군요."

"4명이 한방을 사용하는데도 전원 침대에 숙박가능해서 좋네요! 화장실도 깔끔해서 샤워하는사람, 변기 이용하는사람 동시에 이용할 수 있네요"

"휘닉스 평창 유로빌라에 묵었는데 방도 넓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휘닉스파크 부대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가도 워터파크가 있고, 워터파크 내에 유아들 놀이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트, 리프트, 널뛰기, 모래놀이 등 스키장이 여름에 와도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조식만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입실했을때의 느낌은 다소 오래된듯한 느낌이였습니다만 창문 커텐을 여는 순간 모든 걱정이 날아갔습니다. 위치 또한 슬로프, 곤도라 가까워서 좋았구요 주차는 넓어서 좋았습니다.가격대비 룸컨디션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 또한 친절히 안내해주셨던거 같아요."

"찾기 쉽고 맛있는 평장한우마을과 가까운 게 장점인듯 하네요~~ 객실은 깨끗하고 화장실과 세면대, 샤워장이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네요~~^^ 간만에 언니와 둘이 여행온거라 급하게 예약한곳인데 둘 다 너무 맘에 드네요~~ 입구에 반겨주는 냥이들도 궈여워여~~"

"저희는 음력 설 연휴에 이틀 동안 여기서 머물렀습니다. 방은 나름 괜찮았고 더블 침대 하나와 바닥에 매트리스 하나가 있었습니다. 방은 깔끔했으며 바닥은 난방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는 1층에 있는 가게에 가서 스키 장비를 빌렸는데 가격은 꽤 괜찮았습니다. 또한 스키 패스를 여기를 통해 구입했는데 주인 분은 (그 분 이름은..."

"객실은 매우 넓고 청결했습니다. 이웃한 리조트에 단체 여행객들이 와서 머물렀는데도 밤에 조용히 쉴 수 있을만큼 방음이 좋았습니다. 몽블랑에서의 조식은 크게 맛은 없었지만 적당한 가짓수와 지역특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 역시 일처리가 매우 빨랐습니다. 키즈벙커베드가 있어서 아이들 동반할 때 룸 선택을 하기 좋습니다. 베드는 길이가 180센티 정도라 초등학생 고학년까지도 충분히..."

"남편과 무작정 평창여행을 떠나 세면도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떠났는데,, 비밀의 화원 팬션에는 음식을 할 수 있는 주방기구와 비누, 삼푸,수건이 비치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평창 석이바우길 주변에 팬션들이 많은데..큰 도로변과 떨어져있기는 하지만 팬션앞에 자작나무 숲이 있어 아늑한 가족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팬션 주변 분위기가 산뜻하고 내부도 깔끔하고..."

"좁긴합니다만 층고가 높고,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복층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위치는 휘닉스파크와 가깝고, 복층 독채형으로 되어있다. 연휴 성수기에 세가족(성인 6명, 아이 3명)이 지낼 숙소를 찾다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묶게되었는데, 가격대비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1개의 침대방과 2층엔 찜질방 느낌의 온돌방으로 되어있고, 마당에선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다. 시설이 좀 오래되었지만 2가족정도 묶기엔 가격대비 실속있는 숙소인거 같다"

"방 둘 화장실 둘이라 편했고 저는 이불깔고 바닥에서 잤는데 침대에서 잔 친구가 침대가 조금 불편하다고는 하더라고요 너무 움직인다고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예요 서울과 멀지않고."

"우리는 2013년 1월에 이 곳에서 묵었다. 이 곳은 유치한 장식이 없는 요정이 사는 곳 같았다. 괜찮은 가격에 묵을 수 있다면(50~75달러) 괜찮은 곳이다. 경치도 좋고 따뜻하며 깨끗한 방에는 부엌도 있다.(침대가 오래되긴 했다) 이 곳은 큰 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버스로는 올 수 없다. 산이 보이는 경치는 마을에서 보는 것 보다 멋지다. 호텔 레스토랑이 없다. 타이어 체인이..."

"서비스 굿 친절 ok 편리한 시설 그럼 펜션 최고 아닌가요 시설 청결도 100% ~~~~~^^^~~~~~~~ 괜히 호텔 찾지 마시고 펜션이용도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는 나그네가 진심으로 올린거니 오셔서 확인해 보세요."

"출장관련하여 1박을 하게되었는데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고 또 아쉬운점은 수압이 약해서 불편했습니다"

"롯지 A 캠프에서 잤는데, 저희는 어른둘 애둘이라 넉넉하게 잤네요. 저녁에는 바베큐, 아침에는 브런치하며 환상적인 자연을 만끽하며 좋은시간 보냈어요. 친절한 주인아저씨는 보너스죠 ^^,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같이와야겠네요. "

"숙소의 위치는 정선 시장과 차로 10~15분 정도 소요 됩니다. 커플보다는 가족 여행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성인용은 아니고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염소가 없는지 냄새가 안납니다) 바베큐장은 야외에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은 별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전동 킥보드를 대여해주는데 1시간에 15,000원 입니다. 숙소 근처에 탈만한 곳이 꽤 많아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그 소박함과 자연 친화적인 느낌(?)에 후한 점수를 줄 것 같읍니다. 현대적이고 으리으리한 곳이 워낙 많고 좋은 곳이 많지만, 그만한 분위기와 환경을 갖춘 곳은 국내에서 드물 것 같읍니다. 한화나 대명하고는 분명 또 다른 분위기 입니다. 언뜻 알프스 같은 느낌도 있고, 가을은 가늘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좋은 곳입니다만, 너무 좋은 곳들에 밀려 쇠락해 가는 것이..."

"외관이 거의 재개발지역 건물같아서 들어서기가 좀 그랬는데 실내는 관리가 잘 되서 욕실도 주방도 곰팡이나 물때도 없이 깨끗했다. 하지만 낡은 느낌은 어쩔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주차하기가 힘들다."

"아버님 칠순으로 가족전체여행을 오랫만에 간여행이어서 즐겁고행복한여행이였습니다 펜션 사징님 두분부부가 너무친절해서 더욱더 뜻깊은 여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