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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1915m 남한에서 한라산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서울~백무동 버스이동(동서울) 백무동~장터목 대피소 1박. 천왕봉~ 중산리 하산. 중산리 ~서울 남부터미널 버스이동 3월은 아직 눈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1박 2일 코스로 가장 짧고 무리가 되지 않도록 다녀올수 있습니다. 지리산은 언제나 그대로이고 언제 가더라도 어느 코스로 가더라도 길게 또는 짧게 가더라도 매력적이고 펀안한 산입니다. 길게 종주코스로 천왕봉을 향할때 보이는 주능선이 제일 멋있습니다.